2번은 꽤나 유명했던 기억. 하지만 필구 밴드까지는 아니었으나 후반기 앨범에 꼳혀서 취향에 맞아 자주 듣다 보니 뒤늦게 샀던 앨범. 이 밴드도 사실 꽤나 어두운 면이 있긴 했다. 나중에는 정말 그 느낌이 고조된 곡들을 선보이는데 아직은 여러 모로 조금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좀 더 점수를 준다고 해도 80점. 75-80점의 새 시대를 연 앨범 중 하나.   Jul 23, 2024

양질의 사운드의 시원시원한 블랙메탈. 그저 달리기만 하는것도 아닌 키보드를 살짝 섞어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파트도 잘 짜여있다. 블랙데스적인 뱀같이 오르내리는듯한 넘실대는 리프도 정말 기가막힌다. 왜 뜨지 못한걸까   Jul 23, 2024

혼란스럽기 짝이 없을정도로 미친듯이 조져대는 블랙메탈.. 아비규환 그 자체의 사운드랑 진중하기까지한 클린보컬은 저 자켓에서 보여지는 폭력성과 기괴함 스피리추얼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상당한 수작   Jul 23, 2024

블랙메탈에서 보여지는 끝이 안보이는 공허함, 혼돈, 주술적인 어둠을 구체화시킨 작품. 느린템포속의 브레이크 다운과 타락한 영혼의 속삭임같은 보컬은 안그래도 지독하기 짝이 없는 분위기에 더 깊은 나락의 구렁텅이에 잡아 끌고 가버린다. 이런애들을 이제서야 접하다니   Jul 23, 2024

이번에도 6년만에 나온 영감님들의 신보,나쁜 앨범은 아니긴 하다. 80점을 줄법도 하지만 그래도 전작이 좀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75점으로 마무리한다. 그래도 1번 트랙은 아직도 휴대폰 벨로 쓰고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 그 외의 곡도 여전히 신나는 락앤롤로 잘 채워져 있다.   Jul 23, 2024

원시인이 나무 몽둥이를 양손에 쥐고 사정없이 두들겨패며 부수어 육편을 만들어내는듯한 폭력성과 잔인성 속에 Classical함이 혼재하고 이내 절제함까지 두루 갖추어 완급 조절 까지 깔끔하다. 트랙마다 다양한 시도들과 리프가 즐비하여 장르 특성상 빠르게 질릴 수 있다는 단점 또한 어느정도 상쇄하였다. 나의 데스 메탈 취향은 이 앨범을 듣기 전, 후로 나뉜다.   Jul 23, 2024

뚝심은 인정이다 비슷한 음악을 하던 밴드들은 모던쪽으로 노선을 많이 틀었는데 늘 타협없는 사운드. 다 좋은데 굳이 2cd로 나눌 필요가 있나 싶다.   Jul 23, 2024

Not the best of Candlemass. Two great tracks here: "Devil's Seed" and "Clearsight". The rest is normal. Although it's a good album, but not to Candlemass' standard.   Jul 23, 2024

Easily best album of the year. Long live Judas!   Jul 23, 2024

só pq gosto da banda, mas oh album fraco   Jul 23, 2024

Uma bela joia do Death-Doom, apesar da banda lançar uns álbuns muito medíocres nos últimos tempo em minha opinião amadora, devem ser enaltecidos pela obras incríveis dos anos 90 que fizeram   Jul 23, 2024

대놓고 네크로파지스트 스타일이라더니 진짜였음   Jul 23, 2024

I came here to listen to Death Metal as the genre says, this is a melodic cute boyband   Jul 23, 2024

inesperadamente inesperado   Jul 23, 2024

One of the best debut albums of all time in heavy metal. The first five tracks are unbelievable. A perfect start. Along with the best version of "Wuthering Heights", the good heavy metal of "Streets of Tomorrow" and the mix of heavy metal and classical music in "Evil Warning" are outstanding   Jul 23, 2024

Suficientemente bom para o que busquei   Jul 23, 2024

The self-titled track is the best one in this album, but "Never Know Why" have a good hard rock riff with a great chorus. "Secret Loser" is great too also with a good chorus to sing. "Killer of Giants" is catchy too. Ozzy sounds great in "Never" by the way. A good album. Lots of catchy and memorable choruses.   Jul 23, 2024

블랙메탈 슈퍼스타들이 총 출동한 앨범. 컴필앨범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Jul 23, 2024

É um crime não ter esse álbum no spotify, CRIME, HEDIONDO   Jul 23, 2024

The best Decapitated album for sure. That’s really saying something because all of their albums are excellent!   Jul 23, 2024

Death metal de adolescente inspirado   Jul 23, 2024

A great album with some killer riffs, kind of like some Rage Against The Machine things with Black Sabbath. Love it. On the other hand, the vocals could be better. Still, a 85/100 album for me. Almost 90.   Jul 23, 2024

Classic death metal masterpiece. Quality songs and excellent performances from each member. Amazing artwork. “Meat Hook Sodomy” is my favorite Cannibal Corpse song!   Jul 23, 2024

Um Thrash muito competente, inclusive eu colocaria o gênero thrash acima do gênero Death na descrição deste álbum, como vim procurando por Death, vou dar uma nota boa só em consideração ao que foi produzido, não ao que vim atrás, se não seria um 40 ou 45.   Jul 23, 2024

Nada demais, prefiro os outros   Jul 23, 2024

druhé album skupiny Maniac - "Look Out" je oproti podarenej prvotine slabšie, aj keď obsahuje pár podarených piesní v štýle Heavy Metal -u kombinovaného s Hard/Glam Rock -om, no kapela oproti prvotine spomalila, zjemnila, pridala pár komerčnejších prvkov a hlavne vymenila speváka. No jeho prejav ma moc nezaujal a spev na debute bol lepší.   Jul 23, 2024

Great EP. The Sepultura and Slayer covers are amazing. His own songs are also good, although I don't think any of these songs could have been on his big "Time is Up" from the previous year. Good, but it doesn't compare to the great tracks in their album.   Jul 23, 2024

predný obal je z môjho pohľadu oničom (aj keď odkazuje na herca - J.N.), avšak po hudobnej stránke ponúka skupina Maniac na rovnomennom albume celkom podarený Heavy/Speed Metal.   Jul 23, 2024

내 취향 사운든데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감흥이 크지 않는거 같다.   Jul 23,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1 day ago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