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 satisfying with good riffs.   Sep 15, 2024

Things build to nice melancholic trance-states, and there is Dunkelheit influence here used to great effect. This and other projects by these musicians and other staff are all very good. The real pros all working together.   Sep 15, 2024

There are some good points like the singers charisma and some good guitar tones. The singing gets annoyingly poppy. Combined with some tacked-on string sections and trend-chasing trance metal, things often get too phony to enjoy. Still a little good though; it's obvious some practice and hard work in the studio went into this.   Sep 15, 2024

A fantastic lo-fi album that switches things up with Darkthrone-feeling BM and straight up doom.   Sep 15, 2024

Good black metal with bits of death metal influence here & there.   Sep 15, 2024

Well, I had a fantastic week for music recent & old, and this one of best & most memorable. Blackened thrash that's impeccable but just burning with feeling and the kind of Mayhem influence that makes me swoon as well. Highly highly recommended.   Sep 15, 2024

Blasphemous & insulting as the sub-genre requires, but this war metal is just average.   Sep 15, 2024

This music really grabbed my attention as much as that EP title, but I enjoyed it all the way through as well. Sludgy goodness.   Sep 15, 2024

Pretty good EP by CDW.   Sep 15, 2024

É desse Death que o mundo precisa, bem definido, forte, certo, que move qualquer cabeça metaleira que o escute   Sep 15, 2024

Some songs here are destined to be skipped. I was bracing for something truly bad, but mostly it's so-so and lacking effort & refining, but there are some really pleasing songs alongside the really bad ones. Century stands out as a good one for me. In the end, these points balance out to a quite innocuous listen. As a whole not good.   Sep 15, 2024

On the blackgaze side of things, and a rather good example of it as well.   Sep 15, 2024

Very good progressive metal. Also, Adam Burke evokes both a cover of a highly imaginative novel, and a great somewhat impressionist museum piece, and lets us feel like we're in the bookstore and the art museum at the same time. What a pro.   Sep 15, 2024

While this is lushly emotional, dramatic, and invigorating, the mellow instrumental interludes feel very unnecessary to me. It takes my score down just a little, but even with that deduction it's still worth an extremely high score and an easy recommendation.   Sep 15, 2024

Impressive and powerful. Good but not great for me.   Sep 15, 2024

Some obvious progression in the quality of Critical Defacement's material & instrumentation. I really enjoyed this brutal EP.   Sep 15, 2024

So-so brutal DM album from this Indonesian band.   Sep 15, 2024

The last Death album and my least favourite only cause im not big on Chuck's vocals on this release.   Sep 15, 2024

Good live show from Wacken also has a great doco on the band.   Sep 15, 2024

Blood and Thunder is a good track, but the rest...   Sep 15, 2024

정체성이 잡힌 것 같은 곡들을 수록하였다. 어디까지나 댄스 아이돌에 중점인 것은 변함 없는 듯 하다.   Sep 15, 2024

A killer album. Amazing from start to finish. Blends thrash, groove, hardcore resulting in the heaviest sound ever for Power Trip. "Executioner's Tax (Swing of the Axe)", "Soul Sacrifice", "Nightmare Logic", "Ruination" are my favorites   Sep 15, 2024

여기서 프로듀싱이 좀 잡힌 느낌인데 그래도 모자라게 느껴진다.   Sep 15, 2024

희안하게 헤비메탈 곡 하나 정도는 멀쩡해서 들을만 하다.   Sep 15, 2024

아리스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지하 아이돌의 정점이었던 이들의 첫번째 싱글이다. 헤비메탈 곡과 일렉트로닉 곡을 수록하여 매니아와 대중성을 같이 끌고 갈려는 진 몰라도 'Zenkai ☆ Hero'만 들어줄만 하다.   Sep 15, 2024

It takes a while to get into the swing of things. Just a good album   Sep 15, 2024

Really, really good album, try it out!   Sep 15, 2024

그야말로 미쳐버린 음반. 기타톤부터 보컬까지 광폭하기 그지없다. 메탈코어 대표명반.   Sep 15, 2024

이보다 더 빠른 불탈 데스같은 익스트림 메탈들도 즐겨듣는 입장이긴 하지만 멜로딕 파워메탈에 이 스피드는 좀 과한 것 같아 다소 언밸런스한 느낌을 받는다. 멜로디감은 나쁘지 않다.   Sep 15,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