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straight BM. Not surprised to learn that the main member is the Vástígr guy. Another high quality outlet for his musical skills.   Sep 8, 2024

I'm a big fan of that album cover. I had a really good time listening as well.   Sep 8, 2024

I liked this a bit more than the 2023 album. The longest track, track 14, had the most feeling. I went for some nintendocore for variety and got some real quality too.   Sep 8, 2024

I tried some noisegrind to broaden my horizons, and this was the better one. Not for everyone, a challenging experience as you might guess, but I embraced the insanity with the results being exquisite pain.   Sep 8, 2024

Here's my pick of the week, and it is DDDDDDDDDAAAARRRRRRRKK!!!!!!! ANGR was previously one of the many black metal bands to consider giving a listen. With this bloody fantastic album they become one of the essentials. The 1st track is excellent, and the other 2 tracks are a ton better. Thank you for your dedication to your craft, ANGR.   Sep 8, 2024

Man, I really hated this band with a passion back when they were commercially relevant. Compared to the cringeworthy and maddeningly bad songwriting of the 2nd album's singles, this one was not so terrible. It's just kind of half-baked and tepid.   Sep 8, 2024

I enjoyed the guitar solos, reminiscent of David Gilmour. The East Asian element also help make this one unique. A negative point is the intro track being followed by a song that also has it's own intro, a rather rookie mistake on an otherwise beautiful & impressive album.   Sep 8, 2024

카멜롯하면 forever,karma,center of the universe 이게 다다..다른건 귀에 안들어옴...솔직히 위 3곡처럼 좋은 킬링트랙이 카멜롯 다른 앨범을 열심히 몇번들어도 없다. 킬링트랙이란 한번만 들어도 귀에 쏙들어오는게 킬링트랙아닌가...   Sep 8, 2024

드러밍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다만 믹싱을 굳이 이렇게 했어야했나 싶은 사운드였다. 그 외 재료들은 상당히 좋았다. 동양적인 포크, 오케스트라, 보컬 등   Sep 8, 2024

Not a special debut but not every band can be like Black Sabbath.   Sep 8, 2024

The best "modern doom" album of our time. Amazing riffs and the music flows easily. It's not like some boring doom metal bands. It reminds me a lot of Candlemass with Lowe (but way better)   Sep 7, 2024

A good start. A sort of prelude to what Riverside would become. The first track is amazing. The rest is just regular   Sep 7, 2024

오션을 들을 때 마다 넘실 거리는 푸른 바다를 상상하게 된다. 정말 잘 만든 곡이다 물론 인정은 안하겠으나 갠적으로 핑플의 위시유어히어보다 더 뛰어난 곡이라 평하고 싶다   Sep 7, 2024

곡 수가 짧은게 흠이다. 넥스트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Sep 7, 2024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가사로 멜로디로 풀어내는 신해철의 송라이팅은 정말 놀랍다. 병든자와 노인들이 한쪽문이 열려 떠나고 또 다른 출생등등 물질만능주의 동성동본 명품집착 등등.. 여하튼 독보적인 사회비판을 메탈로 승화시킨 액션의 끝판왕이다   Sep 7, 2024

멜로디가 좋은 따뜻한 앨범이다. 보스톤과 이글스가 만나면 이런 앨범이 나올려나   Sep 7, 2024

프로그레시브메탈보다는 정통메탈에 가까운 구성으로 아쉬운건 귓구녕이 벌써 고급외제물에 길들여져서 그렇게 고급지게 들리지않으나 메탈씨가 말라버린 7년의 가뭄의 한국에서 이 정도 퀄리티앨범 발매는 쉽지가 않다 그나마 그시절 크래쉬 블랙홀 시나위이현석 정도   Sep 7, 2024

코리아메탈코어가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샤우팅도 레코딩도 멜로디도 외제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Sep 7, 2024

DT 맴버들과 성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존나 훌륭하게 땜방 쳐 준 데렉의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너무 정제된 듯한 최근 라이브 앨범들과 전혀 다른 라브리에 마저 러프한 맛이 일품인 DT 최초 정규 라이브 앨범.   Sep 7, 2024

85-90,2번 좋고 4번에 이 밴드에 이런 곡을 넣었던 적이 있었나 싶은 재즈 트랙. 6번은 정말 뮤지컬 넘버스럽게 만들었다. 여전히 부분부분 강력한 기타 믹싱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좀 더 락뮤지컬에 가까운 느낌이다. 투오마스는 역시 철저히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음악에 맞게 보컬을 선택한게 아닌가 싶다. 팝적이면서 이쁜 목소리의 올존과 어울린 앨범   Sep 7, 2024

Probably Ghost's best album, but still no masterpiece. A bit underrated.   Sep 7, 2024

An incredible album, one of the best ever. I am speechless.   Sep 7, 2024

Pode ter sido a coisa mais Old School que me lembro de ter escutado, quanta garra   Sep 7, 2024

Nunca apresentaria este álbum pra quem gostasse do estilo e quisesse conhecer a banda   Sep 7, 2024

너무나도 아름답고 몽환적인 음악. 늦가을~초겨울에 참 잘 어울릴듯한 음반.   Sep 7, 2024

중딩시절 메탈(코어류) 입문앨범 우스꽝스럽고 어설픔 투성이인건 맞지만 그럼에도 나쁘게 평가할수가없는앨범.. 훅짜는 능력만은 진짜다   Sep 7, 2024

Vinil Brutal, cheio de maldade mas sem perder a técnica que diferencia eles de 90% das bandas Technical que eu não sei se é uma guitarra tocando ou um teclado   Sep 7, 2024

완전히 그루브메탈로 선회한 앨범. 그럼에도 Gojira 특유의 사운드가 잘 베어있고 전반부트랙들은 압도적.   Sep 7, 2024

Não achei tão technical, achei um bom Death com inclinações melódicas e boas ideias, promissor   Sep 7,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