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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cover art
Artist
Album (200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Black Metal

Death Cult Armageddon Comments

  (36)
level 13   90/100
진정한 블랙메탈정신이라는게 어두컴컴하고 곰팡이 썩은 냄새나는 지하실에서 괜찮은 레이블 지원도 못받고 개똥같은 데모테입 수준의 음악들만 찍어 내면서 자화자찬하는거라면 난 이 앨범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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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20세기말부터 이들의 앨범을 다 모으기 시작했던 열혈팬의 입장에서 이앨범이 나왔을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 3집을 처음 들었을때 언젠간 이들이 이런 앨범을 낼거라고 확신했었다. 그리고 반드시 오케스트라와 라이브를 할거라고. 물론 두가지 다 실현되었다. 정말 임팩트 강한 심포닉 블랙의 완성이라 생각한다. 메탈과 클래식을 ㄹㅇ 잘섞은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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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공격성이 현저히 낮아졌기에, 그로울링 보컬을 제외하면 블랙메탈보다는 오히려 심포닉 메탈 느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매우 훌륭하고, 사운드가 풍부하며, 곡 구성도 짜임새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Dimmu Borgir 앨범 중 가장 좋아함
level 11   85/100
솔직히 말해서 너무 까이는 감이 있는 앨범. 킬링트랙과 필러트랙의 퀄리티 차이는 좀 심해서 그걸로 비판받는 건 이해가 되지만 지금 들어도 괜찮은 레코딩 상태와 굉장한 퀄리티의 오케스트레이션은 음악이 어떻던 한 번쯤은 들어볼 가치가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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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5/100
한 때는 되게 많이 듣던 음반이긴 하지만 오케스트라적 사운드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전반적으로 앨범의 방향성 자체가 애매해져버린다. 2번 트랙의 경우 다들 킬링트랙이라고들 하시지만 이는 사실 오케스트라 미디의 반복재생으로 만들어놓은 사운드적 효과에 불과하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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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풍부한 멜로디로 듣기 쉬운 익스트림 메탈을 들려주는 이 밴드의 음악을 좋아한다. 이 엘범도 한번에 귀에 들어오는 심포닉 메틀을 들려준다. 이들의 엘범을 챙겨듣는 편이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곡들을 섞어서 들려주면 어느 엘범 곡인지는 구별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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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좋은 심포닉 고딕 메탈이라면 이 앨범의 가치는 높다. 허나 좋은 블랙 메탈이냐를 따지자면 그렇지는 않을 것. 리스너들이 기대하는 블랙메탈과는 꽤 다르다. 하지만 그걸 따지지 않는다면 심포닉 메탈 음악으로서의 가치는 있다.
4 likes
level 11   75/100
유사(pseudo) 클래식 음악을 들을 바에는 그냥 클래식 음악을 듣는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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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겉멋메탈
level 4   70/100
다 듣고 나서도 뭘 들었는지 모르겠고, 한번 더 들어도 역시 뭘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좋은게 있겠지 싶어서 몇번을 더 듣게 만드는 것도 참 능력이다 싶다.
level 21   80/100
podarenejší ako predošlé album, keďže je pestrejší, avšak stále si zachováva tvrdosť.
level 15   90/100
5집과 함께 딤무 앨범들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압도적인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무장한 킬링트랙들이 특히 인상적이고, 전작의 유일한 문제점이라 할 수 있었던 앨범커버도 느낌있고 '멀쩡한' 이미지로 변화했다.
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CD Photo by MMSA
level 10   100/100
지금까지 찾던 심포닉 블랙중에서 제일 '심포닉'블랙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게스트로 참여한 The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의 힘이 매우 대단하다.
level 13   85/100
난 '블랙 메탈' 을 들으러 여기 온 게 아니기에...
level 7   55/100
한 번 듣고 바로 꺼버린 뒤에 단 한번도 듣지 않았던 음반
level 19   90/100
블록버스터급 심포닉블랙! 마치 sf영화를 보는것같다.1번부터 7번까지는 죽음이지만 8번부턴 맥빠지기 시작한다.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level 12   85/100
2번트랙으로만 80점은 먹고 간다. 근데 나머지는 그저...
level 4   80/100
Progenies! 이거 하나만큼은 명곡이다.
level 12   100/100
확실히 상업적으로 조금 변한듯하나..정말 기가찬 명반이다. 2번 필살트랙을 위시해 너무 맘에 드는 앨범이다. 블랙메탈의 진수를 보여준다.
level 12   75/100
보텍스를 찾다 접한 딤무. 2번트랙 듣고 뿅갔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2번이 다였던거 같다
level 10   70/100
진짜 굉장히 멋있는 앨범. 근데 사실 멋있다는 느낌밖에 안 든다.
level 11   84/100
심포닉 블랙의 '필수요소'인 딤무복길입니다. 라고 소개하는 것 같다.
level 14   70/100
2번트랙은 정말 장르 불문하고 좋은 곡이나 나머지는 영...
level 9   70/100
분명 걸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한번도 끝까지 들어줄 수가 없었다..
level 12   88/100
리뷰란의 Mefisto님께서 올리신글을보십시오. 킬링트랙이며 Abbath에대한견해(정말 안어울릴것같지만 잘드러맞았던)등등 저랑 같네요!cataclysm children정밀 최고에요
level 7   84/100
돈 들인거에 비해, 그렇게 확 들어오는 트랙은 2번 트랙밖에 없다.
level 11   70/100
이들의 변화가 빛을 발하는 것은 다음 앨범부터인 것 같다. 변화를 시작하는 앨범부터 이 앨범까지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level 16   95/100
2000년대 메탈 씬을 대표할 수 있는 엘범. 21세기 모던 익스트림메틀의 가장 최종 진화형태. 하지만 그 잘나가던 90년대 노르웨이지언 심블 무브먼트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level 12   72/100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 하나는 정말 끝장난다. 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졸린다.
level 2   86/100
Progenies 계속들어도 안질리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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