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en Charms Lyrics (11)
Siren Charm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5, 2014 |
Genres | Alternative Metal |
Labels | Epic Records |
Length | 44:31 |
Ranked | #287 for 2014 , #8,614 all-time |
Album Photos (3)
Siren Charm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 Plain View | 4:06 | - | 0 | Audio | |
2. | Everything's Gone | 3:19 | - | 0 | ||
3. | Paralyzed | 4:15 | - | 0 | Music Video | |
4. | Through Oblivion | 3:37 | - | 0 | Music Video | |
5. | With Eyes Wide Open | 3:57 | - | 0 | ||
6. | Siren Charms | 3:03 | - | 0 | Audio | |
7. | When the World Explodes | 4:35 | - | 0 | ||
8. | Rusted Nail | 4:54 | 95 | 2 | Music Video | |
9. | Dead Eyes | 5:23 | - | 0 | ||
10. | Monsters in the Ballroom | 3:52 | - | 0 | ||
11. | Filtered Truth | 3:29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ers Fridén : Vocals
- Niclas Engelin : Guitars
- Björn Gelotte : Guitars
- Peter Iwers : Bass
- Daniel Svensson : Drums
Recorded at Hansa Studios, Berlin, Germany.
Produced by In Flames & Roberto Laghi (Sonic Syndicate, Hardcore Superstar), Daniel Bergstrand (Meshuggah, Strapping Young Lad, Darkane)
The album will be released in Scandinavia through Razzia Records.
Bonus tracks for some pressings:
12. The Chase (05:01)
13. Become the Sky (04:01)
Produced by In Flames & Roberto Laghi (Sonic Syndicate, Hardcore Superstar), Daniel Bergstrand (Meshuggah, Strapping Young Lad, Darkane)
The album will be released in Scandinavia through Razzia Records.
Bonus tracks for some pressings:
12. The Chase (05:01)
13. Become the Sky (04:01)
Siren Charms Videos
Siren Charms Reviews
(5)Date : May 30, 2022
Seren's Charms album is really bad Sometimes I don't care about a group's past if they put on good music nowadays Especially a group with a big name like In Flames This album is totally disgraceful But as an alternative album from an alternative band moving from one style to another This album is really bad
After two years in 2024\2\27
I tried to Relisten it , Actually I like it that record a lot
This isn't as bad as people says and what I thought before two years , I find this album a little bit special. Not the best, but i like some songs here.
It has some good riffs and some good instruments and that what I want from them of this style
After two years in 2024\2\27
I tried to Relisten it , Actually I like it that record a lot
This isn't as bad as people says and what I thought before two years , I find this album a little bit special. Not the best, but i like some songs here.
It has some good riffs and some good instruments and that what I want from them of this style
Date : Sep 23, 2014
앨범을 평가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즘 가장 중요시하는 기준은
얼마나 자주 듣게 되느냐이며 이 기준에서 볼때 이 앨범은 저에게 올해의 앨범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는 건 듣기 전부터 예상되었던 바
이들이 지금 추구하는 방향을 얼마나 잘 담아내느냐가 관건입니다만
절대 이 정도로 혹평을 들을 음악이 아니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리뷰를 쓰게 되네요.
메인 송라이터가 나간 뒤의 행보가 주목되었던 Soilwork도 보란 듯이 최고의 명반을 생산해냈고
In Flames도 이제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입니다. 사운드의 질감도 커버아트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선입견을 버리고 즐겁게 들으시면 어떨까 권유합니다.
얼마나 자주 듣게 되느냐이며 이 기준에서 볼때 이 앨범은 저에게 올해의 앨범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는 건 듣기 전부터 예상되었던 바
이들이 지금 추구하는 방향을 얼마나 잘 담아내느냐가 관건입니다만
절대 이 정도로 혹평을 들을 음악이 아니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리뷰를 쓰게 되네요.
메인 송라이터가 나간 뒤의 행보가 주목되었던 Soilwork도 보란 듯이 최고의 명반을 생산해냈고
In Flames도 이제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입니다. 사운드의 질감도 커버아트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선입견을 버리고 즐겁게 들으시면 어떨까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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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23, 2014
몇 점을 줘야 할까에 상당히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
후기 인플 사운드, 뉴 메탈적인 사운드나 코어류의 리프, 얼터너티브건 뭐건
잡식성인 나한테는 그렇게 큰 의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 자체로 점수가 까일 여지는 없었다.
문제는 이건 그런 것들을 다 제쳐두고 생각을 해보더라도... 그냥 별로다
첫번째 트랙부터 갑작스럽게 마구 쏟아져 나오는 어색한 멜로디들과 이상한 곡 구성
지루하기 짝이없게 늘어지는 트랙 구성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2, 5, 8번 트랙이 좀 건질만 한데
4번 트랙은 진짜... 지금까지 들었던 인플의 노래중 가장 쓰레기같은 곡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런 애매한 곡을 만들 시간에 차라리 5번 트랙이나 Come Clarity같은 발라드트랙 하나 더 쓰는게 나을 것 같다.
물론 그것마저도 힘들게 하는 게, 앤더스의 맛탱이가 가버린 보컬을 듣고 있자면
분노를 넘어서 안타까운 마음까지도 든다. 클린이고 하쉬고 둘 다 오래 듣고 있기가 힘들다.
다른 앨범들에 비해서 무언가 실험을 많이 한 느낌이지만... 좀 짜임새 있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후기 인플 사운드, 뉴 메탈적인 사운드나 코어류의 리프, 얼터너티브건 뭐건
잡식성인 나한테는 그렇게 큰 의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 자체로 점수가 까일 여지는 없었다.
문제는 이건 그런 것들을 다 제쳐두고 생각을 해보더라도... 그냥 별로다
첫번째 트랙부터 갑작스럽게 마구 쏟아져 나오는 어색한 멜로디들과 이상한 곡 구성
지루하기 짝이없게 늘어지는 트랙 구성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2, 5, 8번 트랙이 좀 건질만 한데
4번 트랙은 진짜... 지금까지 들었던 인플의 노래중 가장 쓰레기같은 곡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런 애매한 곡을 만들 시간에 차라리 5번 트랙이나 Come Clarity같은 발라드트랙 하나 더 쓰는게 나을 것 같다.
물론 그것마저도 힘들게 하는 게, 앤더스의 맛탱이가 가버린 보컬을 듣고 있자면
분노를 넘어서 안타까운 마음까지도 든다. 클린이고 하쉬고 둘 다 오래 듣고 있기가 힘들다.
다른 앨범들에 비해서 무언가 실험을 많이 한 느낌이지만... 좀 짜임새 있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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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20, 2014
인 플레임스에 대한 찬반 양론은 2014년 현재 10년이 넘게 지겹도록 이어져오고 있는 싸움이다. Clayman 이전까지 앨범만 좋아한다고 하면 구닥다리라고 욕하고, Reroute to Remain 이후를 선호한다고 하면 변절자라고 욕하는, 다른 밴드의 팬이면서 Colony 이후로는 들어본 적이 없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끼어들어봤자 하등 좋을 것이 없는 그런 소모전 말이다. 따라서 본 리뷰에서는 Siren Charms가 인 플레임스가 아니라 다른 신인 락 밴드의 데뷔작이라고 생각하고 들어본 뒤의 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아울러서 앨범을 듣기 전에 Anathema, Anberlin, Starbreaker와 넬을 들으면서 익스트림 보컬에 대한 생각을 일단 뒷전으로 밀어두었음을 밝힌다.)
만약 필자가 인 플레임스라는 신인 밴드를 스카웃한 레이블의 간부이고, 1집으로 내겠다고 한 Siren Charms를 청취했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간단하다. 보컬을 했다는 앤더스란 놈의 드레드락을 아프게 잡아 끌고는 되지도 않는 목소리(클린, 스크리밍 양쪽 모두)로 잘난체하는 걸 듣느니 차라리 니클백 앨범을 회사에 쩌렁쩌렁 울리도록 틀겠다고 일갈할 것이다. 11곡 중에서 딱 한곡만 여성 보컬이 들어가고 어줍잖은 메탈코어 리프를 쓴 탓에 트랙이 바뀌었다는 걸 알아챘으니 똑같은 곡을 ... See More
만약 필자가 인 플레임스라는 신인 밴드를 스카웃한 레이블의 간부이고, 1집으로 내겠다고 한 Siren Charms를 청취했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간단하다. 보컬을 했다는 앤더스란 놈의 드레드락을 아프게 잡아 끌고는 되지도 않는 목소리(클린, 스크리밍 양쪽 모두)로 잘난체하는 걸 듣느니 차라리 니클백 앨범을 회사에 쩌렁쩌렁 울리도록 틀겠다고 일갈할 것이다. 11곡 중에서 딱 한곡만 여성 보컬이 들어가고 어줍잖은 메탈코어 리프를 쓴 탓에 트랙이 바뀌었다는 걸 알아챘으니 똑같은 곡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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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20, 2014
인 플레임스는 메탈계 유행의 선두주자다. 이들은 2집과 3집으로 '예테보리 사운드'라는 멜로딕 데스메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며, 좀 더 밝아진 분위기의 4집과 5집을 발매하며 예테보리 사운드의 발전형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뉴 메탈과 메탈 코어 같은 현대적인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그들만의 음악을 선보였다.
인 플레임스의 음악은 언제나 변화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음악에서는 언제나 인 플레임즈 특유의 풍미가 느껴졌다. 이들의 음악은 과도한 현란함이나 쓸데없는 장식들을 배제하고 모든 사운드를 그들이 있어야 할 곳에 정갈하게 갖추어두었다. 이들의 음악은 공격적이지만, 동시에 그 속에 서정적이며 비장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다. 어떠한 음악을 하더라도 그 속에 그들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 플레임즈는 유행만을 맹목적으로 좇는 다른 밴드들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2011년에 'Sound of playground fading' 이 발매되었다. 3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들의 음악은 변화하였다. 그리고 이들의 음악은 여전히 인 플레임스의 음악이다.
'Siren Charms' 의 음악적 특성은 9~10집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들은 뉴메탈 사운드를 기반으로 인간 ... See More
인 플레임스의 음악은 언제나 변화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음악에서는 언제나 인 플레임즈 특유의 풍미가 느껴졌다. 이들의 음악은 과도한 현란함이나 쓸데없는 장식들을 배제하고 모든 사운드를 그들이 있어야 할 곳에 정갈하게 갖추어두었다. 이들의 음악은 공격적이지만, 동시에 그 속에 서정적이며 비장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다. 어떠한 음악을 하더라도 그 속에 그들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 플레임즈는 유행만을 맹목적으로 좇는 다른 밴드들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2011년에 'Sound of playground fading' 이 발매되었다. 3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들의 음악은 변화하였다. 그리고 이들의 음악은 여전히 인 플레임스의 음악이다.
'Siren Charms' 의 음악적 특성은 9~10집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들은 뉴메탈 사운드를 기반으로 인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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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 Charms Comments
(29)May 23, 2024
인플의 방향이 다르다고 그들을 듣고 수집하는 것을 멈춘 적은 없다. 하지만 이 앨범은 후기 인플 앨범 중에서도 좋지는 않은 이유로 맘먹고 들어야 하는 앨범이다. 음악이 듣기 좋기만 하다면 좋은 음악인데.. 하고자 하는 방향에 너무 빠져 본질을 잃었다.
Sep 10, 2023
In Flames have recorded and released much better albums. However, there are also a few good songs.
Jul 2, 2021
Deserves way more credit than everyone gives it. Listen to it without comparing it to what In Flames used to be. They are no longer a death metal band and we have to stop comparing the modern version of this band to their death metal days. This is a really solid album that I can listen to front-to-back and enjoy almost every moment.
Oct 16, 2014
초기 멜로딕 데스메탈 붐을 이끌어내고 끌어가던 In flames 다 그들은 많은 후예를 길러냈고 이제 제왕에 자리에 물러나 그들이 만들고 싶은 음악을 만드는게 무슨 그리 큰일이란 말인가 ! 지금의 이들의 음악이 싫다면 듣지 않으면 그만아닌가..
Sep 30, 2014
처음엔 이게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가득했지만, 들을수록 지난앨범과는 다른 앨범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하지만 좀 더 빠른 템포의 곡들을 배치하지 않은 결과는 팬들의 처참한 비난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Sep 26, 2014
코멘트 남길까말까 하다가 바로 아랫분 표현이 너무 와닿아서 남김 어떤 엘범을 가져와도 다 괜찮았는데 이건 정말 구리다 40점 주고싶은데 다음에 더 구린 엘범 나올까봐 10점 남겨놓음
Sep 21, 2014
괴작이다. 철저히 용두사미. 상상력의 부재. 예술적 창의력의 고갈, 등으로 표현하고 싶다. 괜찮다 싶은 노래들은 평범하고, 특이하다 싶은 노래들은 못났다.
Sep 21, 2014
완벽한 쓰레기란 이 앨범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어디 하나 포인트도 없으며, 이미 멜데스는 버린지 오래된건 알겠다만 얼터락으로서의 가치도 현저히 떨어진다.
Sep 21, 2014
opäť posun iným smerom, oproti posledným albumom je to pomalšie a spev je opäť melocickejší, čo mne osobne nevadí (aj keď najlepšie sú ich albumy na začiatku kariéry: 2, 3, 4 a 5 album)
Sep 20, 2014
이제는 완전한 얼터쪽으로의 전환.. 어울리는듯, 잘 안어울리는듯. 경계선에 걸친 앨범.. 몇몇곡은 괜찮았지만 지루함이 느껴져 아쉬웠다.
Sep 20, 2014
예전 In Flames를 생각하면 개똥씹쓰레기앨범이지만 앨범만 따로 놔두고 보면 들을만하다. 여기에 돈을 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In Flames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Lunar Strain | Album | Apr 1, 1994 | 81.7 | 29 | 1 |
Subterranean | EP | Nov 2, 1994 | 80.5 | 12 | 0 |
The Jester Race | Album | Feb 20, 1996 | 89 | 96 | 4 |
Black-Ash Inheritance | EP | Aug 15, 1997 | 77.5 | 6 | 0 |
Whoracle | Album | Oct 27, 1997 | 88.9 | 70 | 4 |
Colony | Album | May 31, 1999 | 88.8 | 110 | 4 |
Clayman | Album | Jul 3, 2000 | 87 | 64 | 5 |
The Tokyo Showdown | Live | Aug 6, 2001 | 63.4 | 11 | 1 |
Reroute to Remain | Album | Sep 2, 2002 | 79.1 | 48 | 5 |
Trigger | EP | Jun 10, 2003 | 77.7 | 3 | 0 |
Soundtrack to Your Escape | Album | Mar 29, 2004 | 73.9 | 34 | 2 |
Come Clarity | Album | Feb 7, 2006 | 84.9 | 56 | 3 |
The Mirror's Truth | EP | Mar 7, 2008 | 74.5 | 6 | 0 |
A Sense of Purpose | Album | Apr 4, 2008 | 77.1 | 43 | 5 |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 Album | Jun 15, 2011 | 84.3 | 49 | 4 |
▶ Siren Charms | Album | Sep 5, 2014 | 66.3 | 34 | 5 |
Sounds from the Heart of Gothenburg | Live | Sep 23, 2016 | - | 0 | 0 |
Battles | Album | Nov 11, 2016 | 76.1 | 23 | 1 |
Down, Wicked & No Good | EP | Nov 17, 2017 | - | 0 | 0 |
I, the Mask | Album | Mar 1, 2019 | 80 | 24 | 1 |
Clayman 2020 (Re-Recorded) | EP | Jul 24, 2020 | 49.4 | 10 | 0 |
Foregone | Album | Feb 10, 2023 | 85.2 | 36 | 3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