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slave Comments

The golden era for Maiden

목숨 걸고 세계최강독일공군력에 맞서던 당시의 영국공군 에이스들의 비장함같은 거 몰랐어도, 1번 곡의 리프로 웅장해진 가슴이 앨범이 끝날 때까지 진정되질 않았었다.

유일하게 좋아하는 아이언 메이든 앨범

Steve Harris가 이 밴드에 미치는 영향은 청자들마다 주관적이겠지만 음악적인 면에서는 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다. 마지막의 장편 서사시는 이 앨범의 잔상을 곡길이만큼이나 길게 남겨 놓는다.

My most played album #198. Iron Maiden - Power Slave. 1984 It sold a million! Songs; I like Aces High, 2 Minutes to Midnight, Powerslave or Rime of the Ancient Mariner. Might as well listen to the whole thing. LOL. In 2017, it was ranked 38th on Rolling Stone's list of "100 Greatest Metal Albums of All Time".

아이언 메이든 사운드의 정수는 역시 차고 넘치는 긴박감과 긴장감이다. 이 앨범 역시 첫곡부터 처칠의 연설과 함께 배틀 오브 브리튼의 긴급한 상황으로 청자를 몰아 넣고 이집트 파라오를 거쳐 영국 유명시인의 서사시와 함께 그 장대한 막을 내린다.

내가 이 앨범에 평점을 왜 안매겼는지 모르겠다. 내 인생명반중 하나이고 아이언메이든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데 왜 아직도 평점을 안매겼을까. 지금이라도 매겨본다. 진짜 최고의 앨범이다.

My number 3 favorite Iron Maiden album

앞에 두곡, 뒤에 두곡 좋구.. 중간 4곡은 그저그랬어요.ㅋ

일단 첫 트랙이 너무 멋집니다. 전투기가 활주로로 향하는 듯한 인트로부터, 곡 내내 변화무쌍하게 진행되는 리프는 치열하게 전투비행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디킨슨 형님의 보컬은 더욱 원숙해져서 찌르는 고음의 완급조절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흡사 야수의 포효같습니다. 이 형님들 주특기인 대곡지향적인 모습을 보이는 완성된 헤비메탈 명반입니다.

Long live iron maiden :) !!!!!!

Their decision to choose Egyptian Civilization referrence as cover art was freakin clever, as both of them has presented the standard and will remain classic forever.

아이언 메이든의 역대 최고의 명반

Powerslave 한 곡만으로도 100점의 가치가 충분한 앨범

이 앨범의 첫트랙.. children of bodom이 커버한걸 들어서 원곡도 들어보자해서 찾아서 들어보니 역시 끝내준다

명반이긴 하지만 The Number of the Beast가 이들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Aces High가 수록된 앨범. 그 외에도 꽤 괜찮은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자꾸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 하시는 신..

명실상부한 브리티쉬 헤비 메탈의 교과서이다. 누가 나에게 헤비메탈이 그래서 어떤 음악이냐고 물어본다면 망설이지 않고 이 앨범을 추천할 것이다.

한곡 한곡이 흥겨우며 파워가 넘치고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다시없을 명반들 중 하나.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마스터 피스.

Great GREAT!

이 앨범 말고 다른 아이언메이든의 앨범은 솔직히 좋은지 모르겠다. 이 앨범이 좋은 이유는 역시 1,2 번 때문이고...

A true and essential heavy metal album.

3집과 더불어 명곡들이 다수 들어가있는 앨범.. 아이언 메이든 앨범 중 세번째로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이기도 하다.

3집과 함께 아이언 메이든 최고작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하다. 특히 1, 2번이 좋다.

브루스 딕킨슨의 보컬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앨범에서 만큼은 진짜 끝내주게 녹아있다

아이언메이든은 뭔가 우려내면 우려낼수록 맛있는 맛을내는듯하다. 듣고 듣고 또들어도 안질린다.

More lengthy songs with a hint of progressiveness. In all honesty there's not a single song to be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