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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Venom (2015)
Format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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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June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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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앨범 듣고 으따 멜로디 하나 잘 뽑았네! 한지가 정말진짜 엊그제같은데 10년을 바라보고 있다!!! (@.,@)
이동네저동네에서 도장깨기좀 하는 친구들 다 끌어다 모으면 보통 졸작 찍어내는데 요앨범은 상당한 고퀄멜로디로 마감질했다는데도 감동. 지금도 힘없을땐 보너스곡 스트롱거(어쿠스틱버전)로 리프레쉬.
이동네저동네에서 도장깨기좀 하는 친구들 다 끌어다 모으면 보통 졸작 찍어내는데 요앨범은 상당한 고퀄멜로디로 마감질했다는데도 감동. 지금도 힘없을땐 보너스곡 스트롱거(어쿠스틱버전)로 리프레쉬.
유럽멜로딕파워메틀쪽으로 샤샤와 함께 여러곳에서 이름이 보이는 듯해요. 대체로 평타이상은 거뜬히 넘는 아티스트라고 생각됩니다. 멜로딕쪽으로 관심있으시면 (정말) 조심스레 추천드릴 만하네요.ㅎㅎ
June 24, 2022
June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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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lm Death – Harmony Corruption (1990)
Format : CD
오랜만에 들어볼려고 리핑을 했는데 메탈포스라센반의 트랙리스트가 메킹의 리스트와 다름을 이제사 알았다. 8번곡 mind snare란 곡이 없음. 크게 임팩이 남아 있진 않지만 어릴땐 네이팜데스를 들어줘야 그라이드코어맛을 안다고해서리..
June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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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1992)
Format : CD
이때만해도 카니발콥스의 브루탈리즘은 압도적이였던거 같다. 출중한 연주력에다 90년대의 거친질감까지 합세해 다른 밴드들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보여준듯. 영화 에이스벤츄라에서 망치로 으깨진 대글빡도 시연했고 2002년에는 부산다대포에서 공짜공연도 해줘서 갠적으론 생각보다 가까운(!) 느낌의 밴드.
와우! 카콥 3집까지~ 역시 meskwar님의 음악 스펙트럼도 보통은 아니십니다 ㅎㅎ 저는 초창기 앨범은 4집만 가지고 있습니다만~ 근데 제 취향에는 2000년대 앨범들이 더 듣기가 좋더라구요~
June 24, 2022
ㅎ.,ㅎ. 저는 어느순간부터 저 시대음악에 대부분 멈춰있는 느낌입니다. 장르를 막론하고 1970년대부터 2010년대이전 음악에 쫌 심취하는 스탈로 굳어버렸어요. 카콥의 최근음악들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잘 모릅니다. 스펙트럼이 넓다기보단 지극히 편협합니다.ㅋ.,ㅋ;
June 24, 2022
June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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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hift – The Assault (2003)
Format : CD
more pictures of the assault dark shift cd
June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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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hift – Gaining Ground (2006)
Format : CD
this is the cd of gaining ground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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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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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yer 666 – Wildfire (2016)
Format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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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just went through your profile today on this site then i pick interest in you and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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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Angel – Domination (1995)
Format : CD
굿 앨범. 이 앨범도 그렇지만 '에릭 루탄'이 참여한 앨범들은 대부분 개취에 잘 맞더군요.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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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hift – The Assault (2003)
Format : CD
this is the cd of the assault dark shift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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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uction – Release From Agony (1987)
Format : CD
느낌있는 커버아트와 후딱후딱 쓸어담기식의 스몰탐탐사운드가 좋은.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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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인격형성에 많은 도움을 받은 걸작.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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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yricon – Rebel Extravaganza (1999)
Format : CD
개인적으로 좋게 들었는데 메킹에서 거의 망작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어리둥절.. 당시 라센반인 본작으로 새티리콘을 처음 접했던지라 이전작의 고퀄도 몰라 비교도 어려웠고 그즈음 유사계열과는 오히려 차별화된 느낌이 컸던 작품.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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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 Symmetry – Dark Matter Dimensions (2009)
Format : CD
치고달리고 그롤링과 클린보컬, 헤비리프에 팝멜로디. 발매당시 한두번정도 들었던...혹했지만 깊은 인상은 남지 않은.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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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moth – Zos Kia Cultus (Here and Beyond) (2002)
Format : CD
양질의 프린팅과 패키지로 국내라센으로 들어온 작품. 기존유사계열의 음악들과는 달리 밴드만의 분위기와 연주력에 반해 꽤 즐청함. 다시 들어봐도 역시 멋짐.
여기 회원님들 중에 블루지브라님이라고 있는데 그 친구가 99% 파워메탈매니아인데 유독 익스트림 메탈중에 베헤모쓰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관심갖고 앨범을 서서히 모아볼까 합니다~ 물론 아직은 2장 밖에 없어요^^
June 20, 2022
Behemoth만의 매력을 그분이 느끼셨나보네요. 저는 현물은 이 작품뿐인데 ween74님은 두장이나 가지고 계시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ㅎ.,ㅎ;
June 20, 2022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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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al Truth – Need to Control (1994)
Format : CD
2,30년이 다 되어가다보니 솔직히 당시 주워 들었던 데스, 그라인드코어류의 음악들에 대해 밴드들의 특색이 모두 희석된거 같이 구분을 못하겠...
남은 거라곤 그때 참 재밌게 잘 들었다. 뿐. 그래도 요놈 godplayer는 멋지다.
남은 거라곤 그때 참 재밌게 잘 들었다. 뿐. 그래도 요놈 godplayer는 멋지다.
저야 말로 그저 음악 쫌 좋아하는 일반인이지요~ 애호가랄것도 없어요~
그나저나 meakear님은 주로 앨범포토란만 활동하시고 자유게시판은 잘 안보시나봐요~ 저는 머 많이 포스팅은 안하지만 자유게시판도 많이 읽어보세요~ 나름 잼난글도 많아요^^ 앤더스님 같은분이 설문조사도 많이하구 ㅋ
그나저나 meakear님은 주로 앨범포토란만 활동하시고 자유게시판은 잘 안보시나봐요~ 저는 머 많이 포스팅은 안하지만 자유게시판도 많이 읽어보세요~ 나름 잼난글도 많아요^^ 앤더스님 같은분이 설문조사도 많이하구 ㅋ
June 20, 2022
메킹가입하고 십년을 넘게 눈팅만 했습니다.ㅋㅋㅋ 너무 대단하신분들 많은듯해서 그냥 마이웨이로다가 포스팅만 합니다.ㅋㅋ 마켓도 요번에 유심히 봤네요. 게시판도 한번 보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m_._m
조언감사합니다. m_._m
June 20, 2022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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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Angel – Domination (1995)
Format : CD
밴드 스스로의 재미를 위해 정규반과 라이브앨범을 ABCD~순으로 타이틀을 만드는거 같은데 현재 K까지 온거 같다. 나는 그 유명한 ABC를 스킵하고 본작인 D부터 만났는데 매우 만족하며 들었었고 모비드엔절이라는 밴드를 머리속에 아로새김. 요즘 파일로만 가지고 있는 올드밴드들의 과거음반들을 구해 볼려고 한다만 가격을 보니 후달림...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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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 Twilight of the Gods (1991)
Format : Vinyl
국내발매당시 샀으니 벌써 30년을 바라보는 LP. 여전히 반질반질한 LP자켓과 디스크가 좋고 웅장한 아름다움이 좋다.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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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 – Black Metal (1982)
Format : CD
웰컴앨범과 같이 구매했던 '블랙메틀'. 웰컴앨범의 그 질감이 그대로 연결되는 작품. 내가 예닐곱살때 저너머 세상에서 이런 음악이 있었다는게 기가 막히기도 함.^^;
바쏘리나 켈틱프로스트등과 같이 블랙메틀의 초기 틀을 구축했다고 합디다만 아무래도 베놈이 시기도 그렇고 더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성대를 틀어막은 듯 특별한 고저없이 밀어부치는 보컬이나 노이즈를 잔뜩 입힌 기타톤 기관차같은 드러밍은 베놈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첫곡도 좋고 특히 세번째곡의 음산한 인트로에 후반부의 가속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June 25, 2022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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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 – Welcome to Hell (1981)
Format : CD
익스트림메틀을 주워듣던 2000년대초 재발매작으로 구매했던 베놈의 역사적인 데뷔작. 당시 현대적인 사운드에 익숙해져 있던 귀였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그 거친 질감에 독특한 매력을 느낀.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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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icflesh – In the Flesh - Part I (2019) [Boxed set]
Format : CD
플래쉬갓하곤 좀 다릅니다. 플레쉬갓이 화려함과 부루탈함이 주라면 이쪽은 심포닉한 장중함. 그러나 이 박스는 초기 1-4집이라 좀 구수합니다.
June 25, 2022
June 1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