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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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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Fetish for the Sick Review (1997) [EP] | 75 | 4 days ago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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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Feb 7, 2025 Likes : 6
Despite essentially sticking to the same formula they’ve been employing since bringing on Jordan Rudess, Parasomnia still feels like a breath of fresh air. Maybe it's because this is their darkest, most guitar-driven album since Train of Thought. Maybe it’s the smattering of modern ideas or the way the songs manage to strike a perfect balance – structured enough to feel c... Read More
Crusader Review (1984)

Feb 6, 2025 Likes : 2
Saxon은 80년대 중반기에 접어들면 헤비 메탈 씬에서도 중진에 속하는 밴드였다. 초기 NWOBHM을 주도했던 무리 가운데에 속해있었으니, 헤비 메탈 밴드로서는 이미 고참 밴드에 속했다. 하지만, 80년대도 중간지점을 찍을 무렵에는 더 이상 NWOBHM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Read More
Fetish for the Sick Review (1997) [EP]

4 days ago Likes : 2
데스메탈은 좋아하지만 브루털 데스메탈은 좋아하지 않는다.
음악에 어떠한 신념이나 사상, 혹은 음악을 통해 무언가를 투영하려는 밴드나 그런 독자적 방법론을 사운드에서 명확히 찾고 인도하는 밴드를 좋아하지, 단순하게 말초적인 것들을 속도감으로 밀어붙이는 류의 사운드는 ... Read More
Heart Attack Review (1988)

2 days ago Likes : 2
잭은 별 볼일 없는 놈이다.
트럭 운전을 배워보려다 결국 제대로 일도 못 하고 놀기만 해서 쫓겨난 이다. 그것도 이 듣도 보도 못한 한적한 시골 도시의 거리 앞에서.
운전석의 빌은 잭에게 일말의 희망도 주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가르치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까웠을 뿐이었... Read More
Slipknot Review (1999)

Feb 3, 2025 Likes : 1
그냥 슬립낫의 전설적인 명반. 가장 슬립낫이라는 밴드를 잘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함. 모두 노래들도 파워가 넘치고, 저 때 당시에는 코리 테일러가 그냥 진짜 감정적인 스트레스로 노래를 부르던 시절임. 그래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 데 한 가지 예를 들자면, Eyeless에서 나오는 그 보컬... Read More
Greatest Hits (Revisited - Remixed - Remastered - MMXXII) Review (2022) [Compilation]

Feb 4, 2025 Likes : 1
95-100
이 앨범은 1994년도의 동명 앨범을 2022 리믹스로 한 것이다. 2020년 새로 리터치 되고 있는 시리즈 들에서
로마숫자가 눈에 띄이는데 MMXXII는 2022를 뜻한다.
원래 있던 트랙 중 Looking FOr Love 가 삭제되고 대신 " Give Me All Your Love ", " Guilty of Love ", " Forevermore " 가 추가 되었다. 이건 조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