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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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Spirit Review (2009) | 60 | Sep 4, 2024 | 0 | ||||
The Ashes of Light Review (2020) | 100 | Apr 24, 2020 | 6 | ||||
The First Snow Review (2018) [Single] | 85 | Aug 9, 2018 | 0 | ||||
Still Innocence Review (2017) | 85 | Aug 9, 2018 | 1 | ||||
Phantom Review (2015) [EP] | 80 | Aug 9, 2018 | 0 | ||||
Blossom Review (2015) | 85 | Aug 8, 2018 | 1 | ||||
Neath Rock and Stone Review (2014) [Single] | 85 | Aug 8, 2018 | 0 | ||||
Through the Ocean to the Stars Review (2014) [Split] | 90 | Aug 6, 2018 | 0 | ||||
Vixerunt Review (2013) [Split] | 80 | Aug 6, 2018 | 0 | ||||
A Spark of Times of Old Review (2013) [EP] | 75 | Aug 3, 2018 | 0 | ||||
Wonder Review (2013) | 85 | Aug 3, 2018 | 1 | ||||
Lost in Lustrous Night Skies Review (2013) [Compilation] | 80 | Aug 2, 2018 | 0 | ||||
Feigur / Lustre Review (2012) [Split] | 75 | Aug 2, 2018 | 0 | ||||
85 | Aug 1, 2018 | 2 | |||||
Of Strength and Solace Review (2012) [EP] | 85 | Aug 1, 2018 | 0 | ||||
A Glimpse of Glory Review (2010) | 80 | Jul 31, 2018 | 0 | ||||
Welcome winter Review (2009) [EP] | 80 | Jul 31, 2018 | 0 | ||||
Neath the Black Veil Review (2009) [Demo] | 75 | Jul 30, 2018 | 0 | ||||
Night Spirit Review (2009) | 80 | Jul 30, 2018 | 1 | ||||
Serenity Review (2008) [EP] | 80 | Jul 30, 20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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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Time II Review (2024)
건치미소 100/100
Aug 31, 2024 Likes : 8
12년의 기다림에는 가치가 있었다.
라고 적기는 했지만 본인이 Time I을 처음 접한 것은 새로 나온 The Forest Season에 감명받고 Wintersun의 전체 디스코그래피를 훑어보다가 듣게 되었으니 만 7년밖에 안되긴 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7년이 짧은 것은 결코 아니다. 그동안 참 여러가지 일이 있... Read More
Underworld Review (2015)
구르는 돌 85/100
Aug 28, 2024 Likes : 1
V 앨범에서 Symphony X는 네오 클레시컬 메탈 성향과 결별했고, 이윽고 후속작에서 모던 헤비니스로 갈아탔다. 이는 Paradise Lost에서 좀더 구체적인 형태를 띠었으며, 마침내 Iconoclast에서 마침표를 찍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Symphony X가 헤비니스로 스타일을 정립한 후 가장 좋아... Read More
Firepower Review (2018)
구르는 돌 85/100
Sep 1, 2024 Likes : 1
Judas Priest의 앨범 Firepower는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 모두에게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밴드의 전성기와의 연관성 때문에 주목받는 경향이 있다. 이 앨범은 2014년의 Redeemer of Souls 이후 발매된 작품으로, 밴드의 정통 헤비 메탈 사운드를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높... Read More
Dog Eat Dog Review (1992)
구르는 돌 85/100
Sep 8, 2024 Likes : 1
Warrant의 세 번째 정규앨범 Dog Eat Dog은 밴드가 활동 초기 성공을 거두고 나서 변화하는 록메탈 씬에 적응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은 비록 메탈 장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동시대에 얼터너티브 록의 유행으로 인해 상업적 성공은 제한적이었다. 그럼에... Read More
Descent Review (2007)
구르는 돌 85/100
Sep 9, 2024 Likes : 1
스페인에 이런 밴드가 있었나? 스페인하면 그렇게 머릿 속에 떠오르는 밴드가 많지 않다. Dark Moor, Elffor, 비교적 최근에 들었던 Opera Magna 정도. 하지만 여기에 다른 한 밴드를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Dawn of Tears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 Descent는 멜로딕 데스 메탈에 대한 특별한... Read More
Dark Metal Review (1994)
구르는 돌 80/100
7 days ago Likes : 1
Bethlehem 또한 Mayhem, Darkthrone 같은 밴드들이 쌓아올린 업적 위에서 시작한 후발 주자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 밴드는 그저 선구 밴드들의 업적을 답습하는 데에서 끝나기를 거부하였다. Bethlehem은 심포닉 블랙 메탈의 효시를 연 Emperor와 비슷한 위치에 선 밴드가 아닌가 싶다. 블랙 메탈 밴드이... Read More
My Own Prison Review (1997)
SHTRD 80/100
6 days ago Likes : 1
I fully sympathize with the Cosmicism user's intentions below. The commercialization of hard rock and metal that continued from the mid-1990s. Furthermore, the scene where lightness became the mainstream shows that time. However, any opinions are great because each person has different listening preferences. For me, the composition of "tremonti" is like a box office guarantee c...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