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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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ue Blood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Visual kei |
Blue Blood Comments
(77)Apr 24, 2024
Mar 15, 2024
점수를 수정하도록 하겠다. 메탈을 들은 경험치가 시간에 따라 쌓이면 쌓일수록 이 음반이 갖고 있는 순수한 메탈力에 놀라게 된다. 이 정도의 메탈 사운드를 내뿜는 밴드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게 의외인 수준이다. 아무튼, 아직 아마추어 냄새나는 오락가락 곡들도 있어서 완벽하다 볼 수 없지만 그래도 큰 공을 들인 수작이라 평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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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4
원래 일본 앨범 잘 안듣기에 큰맘먹고 들어본 X Japan의 Blue Blood. 훌륭한 악곡과 연주, 애절한 보컬과 서정성을 심화시키는 피아노까지. 기승전결 모두 쳐짐 없는 멋진 앨범.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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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4
아주 마음에 드는 앨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밴드의 앨범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제대로 된 메탈 사운드였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포인트. 빈약하게 녹음된 사운드는 많이 아쉽지만, 미래없는 8090 일본 폭주족 양아치들의 폭력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이 음표에서 진하게 느껴지는게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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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3
Aug 9, 2023
X Japan na albume "Blue Blood" ponúkajú celkom podarenú kombináciu Heavy Metalu s prvkami Speed alebo dokonca na opačnej strane Hard Rock -u. Trošku mám mierny problém s výslovnosťou (pri speve), ale to je len taká maličkos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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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3
Impressive production, but then again this is extremely extremely commercial music. Endless Rain is way too corny for me, but most songs are really enjoyable, and clearly these guys take their execution very seri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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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2
녹음 상태만 빼면 만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요시키의 천재성은 이 앨범 부터 시작이다 또한 히데,타이지,요시키의 삼각편대가 가장 잘 적용된 앨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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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20
X Japan give us our first taste of their ability to write the greatest ballads of all time. And also, a ton of fantastic Speed/Heavy metal.
Mar 10, 2020
X의 메이저 데뷔앨범. 요시키의 음악성향과 타이지의 음악성향이 어떤지 단번에 알수 있다. 상업적으로도 성공 했고 이정도 메이져 데뷔 앨범이면 아주 멋지다.
Mar 5, 2020
엑스재팬 음악의 모든것을 담고있는, 이들을 대표하는 수작입니다. 기계적으로 내달리는 더블베이스 난타 위에 올라탄 악기들이 감칠맛나는 멜로디로 무장한 채 질주합니다. 요시키의 출중한 송라이팅 능력이 돋보이는 트랙들에서 느껴지는 묘한 느낌의 감성에, 일본 음악에서 느낄수있는 유니크함이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중독성 높은, 듣기좋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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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19
몇몇 곡은 대중지향적으로 만들어낸 부분도 있지만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으며 헤비 메탈로 가슴을 뜨겁게 하는 느낌과 발라드, 오케스트라 위주의 곡까지 X의 색채를 전부 담아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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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8
친구와 친한 형에 의해 서서히 접하게 되었다. 토시의 허스키한 보컬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은 몰랐다. 이 매력은 Blue Blood란 곡에서 폭발한다(제일 좋아하는 곡). 그리고 엑스재팬의 열렬한 팬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Endless Rain. 빼놓을 곡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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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18
명성에는 역시 이유가 있다. 타이지와 히데라는 두 거물이 달라붙었음에도 요시키의 대곡 집착이 벌써부터 느껴지는 게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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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8
비주얼계 명반. 유러피안 파워메탈에 일본식 뽕끼를 더해서 이들 특유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추억보정때문에 과대평가받는 느낌은 없지않아있지만...괜찮은 앨범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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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8
고등학교때 일본 여행가는 친구한테 꼭 좀 사오라고 해서 cd player 주구줄창 듣던 앨범. 파란색 표지의 blue blood cover는 음반 mastering까지 raw한 왠지 따끈따끈한 그들의 음악을 연상케 한다. 사골우려먹기좀 그만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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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8
Dec 1, 2017
대중성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앨범. X의 발라드와 스피드 메탈 넘버들엔, 신화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의 극적인 감정들과 아이러니한 운명을 모두 느낄 수 있다.
May 6, 2017
엑스제팬 하면 이 앨범 하나로 다 끝장 냈다고 볼수있다. 막달려 스타일과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일품. 정말 너무 잘만든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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