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크레이들 오브 필쓰처럼 중세 시대를 소재로 삼는 블랙 메탕 밴드 없나요?
2집 듣고 있는데 Cruelty brought thee orchids 요게 아주 물건이더군요
가사도 어느 분이 해석한 걸 보니까 아주 좋습니다..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듯한 분위기 ㅋㅋ
심포닉 블랙 중에서 중세 시대의 (잔학한) 특성을 컨셉으로 삼는 밴드 없나요?
요즘 메탈 가사를 쓴다면 마녀 사냥에 관한 가사를 한번 써 보고 싶어서요...ㅎㅎ
Dimmu Borgir-In Sorte Diaboli가 중세시대에 관환 컨셉 앨범이죠. 마녀사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 ||
음...Amor E Morte ? | ||
제가 듣는 앨범 중에 중세 컨셉이 꽤나 있습니다만 블랙이 아니네요 ;; | ||
Satyricon - Nemesis Divina 들어보세요^-^ | ||
Anorexia Nervosa - Drudenhaus | ||
Moonspell - Wolfheart | ||
심블 자체가 중세 분위기를 띈건 많습니다만 컨셉은 잘 모르겠네요 | ||
View all posts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