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악장르에서 Best 1곡 뽑으라면 뭐 하시겠어요??

Jimi Hendrix의 All Along The Watchtower입니다.

너바나의 You Know You're Right...

커트 코베인의 한이 맺힌 듯한 노래 ㄷㄷ

기준이 완성도라면 후보가 여러 곡이라 고민이 좀 되겠지만 호불호만 따진다면 딥 퍼플의 스피드킹이나 로얄 헌트의 The Final Lullaby 둘 중 하나가 될 거 같습니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1악장

심퍼니X The Odyssey는 알게 된 후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듣고있네요.. 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

저는 painkiller!!!!!!!! 페인 페인 킬러 킬러!!!!!!

Seventh Wonder - The Great Escape
정말 빠져삽니다 ~

이게 나올줄이야 ㅠㅠㅠㅠㅠㅠ

비틀즈 While My Guitar Gently Weeps요.

Iron Maiden - Hallowed be thy name
언제들어도 감동의 쓰나미 ㅜㅜ

생각나는건 레인보우아이네요 ㅎㅎ

딸랑 한 곡만 고르기 힘드네요;;
전 본조비의 Living On A Prayer....뮤비란 참고 ㅋㅋㅋ

익스트림한 곡을 꼽으실줄 알았는데 ㅎ

인생 베스트라고하니 절로 메탈 입문당시의 곡들 중에서 고르게 되더군요 ㅎㅎ

당장 생각나는건 Stairway To Heaven.... 혹은 Hotel California... 정말 언제 들어도 그 어떤 곡이 줄수 없는 전율을...

Hotel California

Wagner - Rienzi overture...메탈같은클래식ㅎㅎ

Nightwish - The Poet And The Pendulum

한곡만 뽑으라니 힘들지만 역시 stairway to heaven이죠. 으아아아아

글쎄요..... 딱한곡고르긴 정말 힘들죠 그래도
저는 로얄헌트 처음들었을때의 그 전율을 잊을수 없네요 ㅎㅎ
특히 발라드트랙에 파 어웨이..

Mr.Crowley

주다스 프리스트 rapid fire
저에게 메탈을 알려주고 또한 현재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리프가 엄청 뛰어난것도 아니고 솔로도 짧지만 고음 못지않은 헬포드의 중저음과 서로 주고 받는 기타와 보컬이 만들어내는 추진력이 아직도 좋습니다

Led Zeppelin의 All My Love와 Babe I'm Gonna Leave You 둘 중 하나를 선택 못하겠네요. ㅎㅎ

나름 퀸 팬이라서 Bohemian Rhapsody

U2 - One

나오는 곡들은 얼추 정해져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