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입니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려야겠죠.
부모님들의 행복을 위해서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정복 크림 팬네 파스타 쫌 버무리고...
LA갈비 쫌 굽고...
오늘의 BGM은 우리나라 스래쉬메탈 밴드인 사혼의 Wardance...
기타리프는 상당히 raw하면 질주하는 듯하지만, 툭툭 튀어나오는 기타 멜로디는 상당히 귀에 잘 들어옵니다.
Testament 음악에서 Alex Skolnick의 멜로딕하면서 화려한 솔로가 연상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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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제꺼랑 앨범이 좀 다르네요? 저는 보너스트랙도 없었는데.... | ||
신기하네요... 재발매했다는 소식도 없는데 말이죠...ㄷㄷㄷ | |||
메탈 아카이브에서는 재발매 버전에서는 페인킬러 보너스 트랙이 들어 있다라고 나오네요. 근데 알라딘에서는 미발매 앨범이라고 나오네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8703772 그런데 가격이 미쳤네요 | |||
아 재발매까지 되었군요 ㄷㄷㄷ | |||
두번 나왔었습니다 ㅎㅎㅎ 재발매에는 보너스 트랙 들어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 |||
정보 감사합니다 ^^ 제가 가진거는 재발매반인가 보군요. 짧은 시간에 재발매가 되었나봐요 ^^ | |||
ㅋㅋ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 드릴라면 오늘은 금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나도 오늘 한잔 했다는ㅎㅎ | ||
잘하셨어요. 부모님께서는 사랑으로 이해해 주시겠죠 ㅋㅋㅋ | |||
이곡 라이브에서 들은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섀도우스 폴 내한공연. 오프닝으로 사혼이랑 바슬린이 나왔었죠. 중간에 멜로딕한 부분에서 메가데스 she wolf 랑 비슷한 느낌이 났던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슬린이 라이브가 죽였었고…섀도우스 폴도 진짜 재미있었죠. 아 추억이여… | ||
라이브에서도 나왔었군요 ^^ 라이브에서는 또다른 신선한 느낌이 있었을 듯해요 ^^ | |||
한잔의 달인 다우십니다~ ㅎㅎ | ||
음악을 들으몀서 즐겁게 마시다보니 ^^;;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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