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잘것 없는 파워/스래쉬
현재 메탈의 사운드는 상당히 깔끔해졌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많은 청취자들의 귀가 그러한 깔끔한 사운드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 것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80년대만의 낙후되고 거친 사운드가 쉽게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영국 밴드로 스래쉬라고 되어 있지만 파워메탈에 좀 근접되어 있다. 또한 80년대만의 낙후된 사운드도 상당히 맘에 들고 좋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음악을 듣고 있으면 상당히 귀가 즐겁다고 밖에 할 수 없다.
<Track List>
1. Battlescarred 05:14
2. Wolfboat 03:49
3. Mutant 05:04
4. The Legend (Aghati) 03:32
5. Charnal House (House Of Death) 03:49
6. Shapeshifter 04:15
7. Caligula 05:10
8. Bird Or Beast 04:24
9. Atlantis 03:21
10. Evil Bitch 04:15
dImmUholic 2011-04-18 20:32 | ||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잠시 동안 드래곤포스가 생각났다는... | ||
DanielHeiman 2011-04-18 20:41 | ||
보컬이 야마비 같네요 ㅎㅎ 생채기 난 듯한 사운드 위로 예상외로 깔끔한 보컬이 들어오니 색다르군여 | ||
소월랑 2011-04-18 20:44 | ||
보컬이 되게 정직하게(?)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군요. ㅎㅎ | ||
Allen 2011-04-18 20:52 | ||
윗님 말처럼 아주 착하게(?) 부르는 느낌 | ||
DaveÅkerfeldt 2011-04-19 00:17 | ||
이거 괜찮네요, 역시 메탈은 이렇게 raw 한 맛이 좀 있어야죠, | ||
헐랭 2011-04-19 00:46 | ||
정직한 보컬에 폭풍리프도 어울리네요 ㄷㄷ | ||
View all posts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