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탈 순도 0%의 음악커뮤니티에 메탈을 전파하고 있는데

소나타 악티카나 스트라토바리우스처럼 발라드곡 좋은 거 많은 밴드가 좋겠죠.

저도 그런 쪽이라면 80년대 팝메탈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팝 음악 관련해서 썰을 풀 거리가 생기니 말이죠.

전도용은 역시 랩소디의 옥검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ㅎ
락 조금 듣는 사람은 아마란테 정도?

팝메탈이 가장 무난하겠지요

림프비즈킷, 린킨파크로 시작해서 슬립낫, 마릴린 맨슨이 제일 적당할 것 같습니다.. 뉴메탈 은근히;; 좋아욤 좀 반응이 괜찮아보이면 판테라 입문시키고, 스래쉬메탈 들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항상 분위기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드가 일단 조금 맞아야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잖아요 ㅋㅋ.. 일본 문화에 관심 많고, 판타지물에 덕후스러우면이 있으면 비쥬얼락 밴드부터 해서, 랩소디, 갈네리우스, 소개시켜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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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익스트림이 먹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웃으라고 Northern Kings 추천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