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구분 파괴의 건
메탈킹덤은 밴드&앨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음악들을 편의상 아래의 7개의 장르 카테고리로 나누어 놓았는데요.
Melodic/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Extreme
Thrash Metal
Heavy Metal
Hard Rock
Melodic/Glam Metal
해당 7개 장르구분은 메탈킹덤의 초창기부터 쓰여져 오던 것으로 회원님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부분입니다.
저는 장르 구획에 대한 구분을 없애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이것은 상단 메뉴 중 7개 장르 구분에 따른 밴드&앨범 리스트 페이지 제거와 각각의 밴드&앨범 정보에 나와있는 "Genre : xx" 부분의 삭제를 의미합니다.
Genre 정보가 제거가 된다해도 Style 정보는 계속 제공이 될 것입니다.
메탈킹덤 임의의 장르구분 자체가 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렵하겠습니다.
1. 장르구획 제거에 대한 찬반의견
2. 장르구획 제거에 대한 반대의견일 경우 가장 옳다고 생각되는 장르구획 구분명칭에 대한 의견
※ 참고로 장르구분 파괴라고 해서 뉴메탈 등의 신조류 메탈을 다루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메탈킹덤이 수용하는 음악의 범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Melodic/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Extreme
Thrash Metal
Heavy Metal
Hard Rock
Melodic/Glam Metal
해당 7개 장르구분은 메탈킹덤의 초창기부터 쓰여져 오던 것으로 회원님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부분입니다.
저는 장르 구획에 대한 구분을 없애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이것은 상단 메뉴 중 7개 장르 구분에 따른 밴드&앨범 리스트 페이지 제거와 각각의 밴드&앨범 정보에 나와있는 "Genre : xx" 부분의 삭제를 의미합니다.
Genre 정보가 제거가 된다해도 Style 정보는 계속 제공이 될 것입니다.
메탈킹덤 임의의 장르구분 자체가 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렵하겠습니다.
1. 장르구획 제거에 대한 찬반의견
2. 장르구획 제거에 대한 반대의견일 경우 가장 옳다고 생각되는 장르구획 구분명칭에 대한 의견
※ 참고로 장르구분 파괴라고 해서 뉴메탈 등의 신조류 메탈을 다루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메탈킹덤이 수용하는 음악의 범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도 무난한뎅 ㅋ | ||
저도 없애는거 찬성입니다. 어떤 것들 보면 고딕 메탈 스타일인데 Extreme에 있지 않고 Melodic/Power Metal로 들어가 있고, 또 다른 고딕메탈은 Extreme에 들어가 있네요. 또한 어떤 밴드는 초기 앨범은 정통 헤비메탈에 가깝다가 후기 앨범은 유러피안 파워메탈 스타일을 다소 수용한 것들도 있고, 그 반대인 것도 있고 말이죠. 심지어 스래쉬메탈이 익스트림의 한 종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슬레이어가 익스트림 메탈이라고 하는 분도 있으니.. 근데 장르 구분을 없애버리면 초보자가 자기가 원하는 앨범을 찾기가 힘들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제 생각에는, 일단 밴드별로 나눠지는 스타일 구분을 없애고, 앨범별로 스타일을 나눈 다음에 "Style"이라는 메뉴를 따로 만들어서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앨범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너무 복잡할까요? | ||
전 그대로 놔 둬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렇게 구분한다고 하더라도 사용자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이 있을 거구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르 구분을 지침 정도로 사용한다고치면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은데요. 장르가 칼같이 나눠지는 건 아니지만 전혀 차이없는 것도 아니니까요. | ||
좀 다양한 음악을 접하면 장르나누는게 별 의미없다는걸 어느정도 인식하지만... 기븐님 말씀하셨듯이 초보자?들한테는 장르 구분이 있어야 편하죠.. 그런데 사실 분류를 잘못했다는 등의 논란이 메탈킹덤에서는 그렇게까지 심한것 같진 않네요(기분탓인가?) 그렇게 세세하게 나눈것도 아니니 전 이대로가 좋은 것같습니다. | ||
저도 그냥 두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
이대로가 적당한 듯 싶습니다. 7가지 큰 장르 구분이 적절해 보이고 아직까지 큰 문제나 불편함이 생긴 적도 없는 것 같고요. | ||
저도 현상유지를 선호합니다 .. | ||
저도 지금 이대로가 좋은거 같아요. 지금의 장르구분을 오랫동안 이용해 오면서 불편하다거나 이부분은 장르 구분이 잘못된거 같은데?라는 느낌을 받은적도 없었구요. 물론 간혹 장르 구분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벡션님이 많은 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셔서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
저는 반대합니다. 일단 style이란 게 너무 주관적이고 또 같은 장르 안에서도 이름만 달리하여(특히 익스트림쪽) 수십가지 이상의 갈래로 나뉘어 버리는데(게다가!! 업로드 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이름붙이기 나름이죠;;) 그럴 바에는 장르고 스타일이고 구분하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장르 구분의 큰 틀이 꼭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제 취향의 새로운 밴드를 찾아볼 때 장르 구분을 유용하게 참조하곤 하거든요.. 암튼 전 완전 반대..ㅠ | ||
흠 취지는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기븐님께서 말씀하신 '초보자'라.....가끔 어떤 밴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때 장르가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앗 근데 style이랑 genre의 차이를 잘 모르겟네요 ㅠㅠ이것좀 설명해주실분?ㅠ) 만일 스타일 구분만으로도 밴드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찬성합니다. | ||
개인적으론 없애버리는게 좋을거같네요 | ||
현상유지 하려면 명칭을 바꾸고 자잘하게 나누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Thrash Metal 은 따로 있는데 블랙 데스 고딕 둠 등은 같이 묶여져 있는 게 이상하다고 가끔 생각하곤 했었는지라;; | ||
저도 이 제안 반댈세! | ||
반대요 ㅋ | ||
반대~ | ||
저도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물론 장르 경계가 모호한 일부 밴드들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저런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으면 기본적인 메탈 장르의 구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초입자들한테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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