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습하고 있는 곡들

Ozzy Osbourne - Crazy Train, Mr. Crowly

Metallica - Enter Sandman

Queen - I Want it All

Extreme - Suzi

모래사나이 입장은 솔로빼고 쉽고

수지는 전체적으로 쉬운데 그루브가 재밌고

나머지 곡들은 중간중간 맘대로 애드립 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실력이 조금 늘어서 그런지 저에게 꿈과 같던 솔로들이 가능하게되었네요

최근은 듣는 것보다 쳐보는 재미 들렸습니다

기타치지 않는 분들은 초킹과 하모닉스피킹 할 때의 짜릿한 전율을 모를겁니다 ㅋㅋ

뭐,,,,결론은 뻘과 자기자랑 글이 되었네요

다음주에 윗 곡들 녹화도 해볼 것 같은데 잘 되면 메킹에 올리던지 해보겠습니다

제가 작년 9월 쯤에 기타를 잡았으니까 이제 10달 되었네요

그래도 이중에서 많은 시간을 너무 쓸대없는 짓을(일명 폐인짓) 너무해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은게 참 아쉽네요 지금은 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대학도 가야하고 ;;

ps. 어깨하고 이어지는 팔 부분이 아프네요 ;; 팔을 들면 아픕니다,,,,이거 병원가야겠져? -_ㅠ

ps2.  슈 따라잡는 길은 멀고 험하군요 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ps3. 아빠 생신 선물 사야하는데 저번 홍대에서 놀면서 남은 돈 탕진했습니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