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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wned in Rectal Sludg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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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preview 

Drowned in Rectal Sludge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Noisegrind
LabelsLofty Storm Records
Length30:08
Ranked#217 for 2000 , #9,412 all-time
Album rating :  47.4 / 100
Votes :  25  (2 reviews)
Reviewer :  level 8         Rating :  85 / 100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접한 앨범으로 토나오는 앨범커버와 앨범내내 미친듯이 소리만 질러대는 사운드 때문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Torsofuck 같이 더러운 컨셉의 밴드들을 접하고 다시 이 밴드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후기작들은 꿀꿀이나 포르노쪽에 더 비중을 둔 반면에 이들의 초기작들은 정신줄놓은 스크리밍과 더럽고 혐오스러움에 치중합니다.
이 앨범은 초기 대표작으로 불리는데 매우 실험적이고 독창적입니다.
연주따윈 없습니다. 드럼과 베이스는 무식하게 갈겨대고 보컬4명이 개성있게 질러댑니다.
수많은 포르노고어 밴드들이 이 앨범에 영향을 받았고 유튜브 조회수는 물론 라이브 셋리스트의 다수가 이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이 정도 의의만 해도 상당히 가치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썼지만 지금 다시 들어도 미친 또라이들의 발광으로만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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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Rectum Grinder0:48-0
2.Plastered in Runny Filth1:20-0
3.Toilet Intercourse0:11-0
4.Bathing in Fecal Bathwater1:23-0
5.Corrosion of Green Anal Walls0:50-0
6.Gastrointestinal Splatter Spray3:13-0
7.Gorging on Fizzing Malignant Entrails0:48-0
8.Imbibing Rancid Micturation1:48-0
9.Intestinal Collapse and Melting1:09-0
10.Extensive Obliteration of the Rectal Orifice0:34-0
11.Eploding Juice Cancerous Guts0:03-0
12.Caked in Grimy Rectal Filth0:51-0
13.Vomiting Rancid Grime0:40-0
14.Sleeping in Grime-soaked Bedsheets3:24-0
15.Swimming in Child Innards0:52-0
16.Torrents of Disgusting Festering Purulency1:19-0
17.Trembling in Torrents of Diarrhea1:40-0
18.Life Story of a Coprophagiac0:09-0
19.Soaking Wet with Urination0:40-0
20.Disemboweled and Deliciously Barbecued1:40-0
21.Foaming Genital Corpulence0:07-0
22.Colonic Eruption1:02-0
23.Butchered Rotting Human Carcasses1:14-0
24.Soaked with Intestinal Chyme0:30-0
25.Cascade of Gastrointestinal Crap1:20-0
26.Bloody Feces Syndrome0:14-0
27.Vomiting Fecal Paste0:43-0
28.Face Down in a Toilet Full of Vomit and Feces0:06-0
29.Grime0:08-0
30.Pictures of Blistered Genitalia1:20-0

Line-up (members)

  • The Colon Grinding Corpse Butcher : Guitars, Vocals
  • The Feces-Caked Barbecuer of Anal Sausage : Drums
  • Imbiber of Disgusting Urinary Discharge : Bass
  • Consumer of Festering Rectal Sludge : Vocals (high)
10,438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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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wned in Rectal Sludge Review (2000)
level 8 fleshgod   85/100
Jun 17, 2012       Likes :  4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접한 앨범으로 토나오는 앨범커버와 앨범내내 미친듯이 소리만 질러대는 사운드 때문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Torsofuck 같이 더러운 컨셉의 밴드들을 접하고 다시 이 밴드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후기작들은 꿀꿀이나 포르노쪽에 더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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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goremonkey   90/100
Jan 6, 2020       Likes :  1
원래 노이즈그라인드가 이렇다. 이 앨범은 노이즈그라인드 중에서도 굉장히 특색있고 광기를 제대로 표현한 앨범이다. 다른 노이즈그라인드 찾아보면 그냥 음질 개판쳐놓고 재미없이 갈기기만 하는데, 이 앨범의 경우 노이즈그라인드 특유의 마구잡이 리프와 꼬여있는 슬램리프가 적절히... Read More
Abject Horror
level 16 겸사겸사   40/100
Jun 4, 2013       Likes :  1
최고의 쓰레기. 희대의 미친X들의 똥발광 과격한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이 표현만큼 정확한 리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00년도 와 01년도 1,2번째 풀렝쓰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충격이란...사실 그때는 충격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뭐 이런게 다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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