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Passion Play Review
Band | |
---|---|
Album | Dark Passion Pla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6, 2007 |
Genres | Symphonic Metal, Power Metal |
Labels | Spinefarm Records, Nuclear Blast |
Length | 1:15:44 |
Ranked | #6 for 2007 , #310 all-time |
Album rating : 87.7 / 100
Votes : 81 (4 reviews)
Votes : 81 (4 reviews)
July 13, 2013
헤비메탈 계에서도 파워메탈, 파워메탈에서도 독특한 보컬 타르야를 보유하여 아름답기 그지없는 메탈을 구사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나이트위시인데 once앨범 이후로 타르야가 탈퇴해서 일반적인 목소리의 보컬을 영입했다고 해서 그 자체에 너무 실망하고 타르야 없는 나이트위시가 어떻게 나이트위시인가라고 생각하며 이후 음반들은 관심도 없이 살고 있었다.
그 이후 벌써 6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이제야 이들의 정규 6집 음반을 접하게 되었는데 우선 그들의 탄탄한 사운드가 더욱 발전한 모습이 보여서 반가웠고 아네트의 보컬도 나름 아름답게 들려서 다행스러웠고 전체적인 앨범 완성도는 이전의 어떤 앨범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비교할수밖에 없는 타르야의 부재는 아쉬울뿐인데 예를 들면 The Poet and the Pendulum의 대곡에서 오페라틱한 전개가 가능한 그 성악스타일의 보컬이 아닌이상은 그 아름다움을 채우기에는 좀 부족한것은 어쩔수 없다만 오히려 기본적인 "헤비메탈"사운드 형식의 노래에는 아네트의 보컬이 더 안정적으로 들리기도 한다.
최근에 보컬이 다시 탈퇴하고 재정비가 필요한 상태로 알고 있는데 이런 훌륭한 밴드가 흔들리지 않고 다시 좋은 보컬을 구해서 멋진 음반을 또 발매해줬으면 바램이 간절하다.
그 이후 벌써 6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이제야 이들의 정규 6집 음반을 접하게 되었는데 우선 그들의 탄탄한 사운드가 더욱 발전한 모습이 보여서 반가웠고 아네트의 보컬도 나름 아름답게 들려서 다행스러웠고 전체적인 앨범 완성도는 이전의 어떤 앨범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비교할수밖에 없는 타르야의 부재는 아쉬울뿐인데 예를 들면 The Poet and the Pendulum의 대곡에서 오페라틱한 전개가 가능한 그 성악스타일의 보컬이 아닌이상은 그 아름다움을 채우기에는 좀 부족한것은 어쩔수 없다만 오히려 기본적인 "헤비메탈"사운드 형식의 노래에는 아네트의 보컬이 더 안정적으로 들리기도 한다.
최근에 보컬이 다시 탈퇴하고 재정비가 필요한 상태로 알고 있는데 이런 훌륭한 밴드가 흔들리지 않고 다시 좋은 보컬을 구해서 멋진 음반을 또 발매해줬으면 바램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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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Poet and the Pendulum | 13:53 | 96.8 | 23 | Live Video Audio |
2. | Bye Bye Beautiful | 4:14 | 92.4 | 29 | Audio Music Video |
3. | Amaranth | 3:51 | 93 | 26 | Audio Music Video |
4. | Cadence of Her Last Breath | 4:14 | 88.4 | 18 | |
5. | Master Passion Greed | 6:02 | 88 | 17 | |
6. | Eva | 4:24 | 88.1 | 20 | |
7. | Sahara | 5:47 | 86.7 | 17 | |
8. | Whoever Brings the Night | 4:17 | 85.8 | 14 | |
9. | For the Heart I Once Had | 3:56 | 87.9 | 16 | |
10. | The Islander | 5:05 | 92.2 | 20 | Audio Music Video |
11. | Last of the Wilds | 5:40 | 89.3 | 16 | |
12. | 7 Days to the Wolves | 7:03 | 88.9 | 16 | |
13. | Meadows of Heaven | 7:10 | 90.9 | 18 | Audio |
Line-up (members)
- Anette Olzon : Vocals
- Tuomas Holopainen : Keyboards
- Emppu Vuorinen : Guitars
- Marco Hietala : Bass, Vocals
- Jukka Nevalainen : Drum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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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 느낀 Floor Jansen의 보컬은 딱 Anette Olzon과 Tarja Turunen의 중간이었다. Anette Olzon보다는 좀 더 힘이 있고 웅장한 반면, Tarja Turunen 보다는 좀 더 메이저하고 현실적인 보이스를 들려주었다. 실력 또한 Tarja Turunen 시절의 무지막지한 고음들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스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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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 [Angels fall first] 는 예고편에 불과했다는 듯이 마스터피스급에 충분히 들도고 남을 명반을 들고 Nightwish는 돌아왔다. 데뷔 앨범 역시 나쁜 앨범은 결코 아니었건만, 이 앨범에 비한다면 그 완성도는 완성도라고 하기에도 부끄럽다고 말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일까? 글쎄, 지나칠 ... Read More
Oceanborn Review (1998)
orion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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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위시의 앨범중 멜로딕파워메탈이라는 장르에 가장 부합한 앨범이다. 고딕메탈이 아닌 멜로딕파워메탈에서 여성오페라 보컬을 내세운 것은 당시에 매우 획기적인 것이었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전성기에 뒤지지 않는 멜로디와 이를 해치지 않는 적절한 화려함, 드라마틱하며 신비... Read More
Megametal 100/100
May 22, 2020 Likes : 6
zatiaľ som album počul len 2x, takže hodnotenie sa môže zmeniť, ale bodovo už len smerom nahor. Jednoznačne ma album zaujalo a hneď na začiatku musím napísať, že je výborné a lepšie, než predošlé. Spev Floor Jansen je neskutočný a keďže poznám jej predošlé skupiny, tak len žasnem, ako dokáže s hlasom pracovať a meniť ho podľa potreby. Hudba komb... Read More
bluedahlia 95/100
Oct 3, 2013 Likes : 6
아네트 영입 후 나위의 첫 정규앨범이다. 프론트우먼을 해고한 투오마스는 절치부심하고 이 앨범을 만든게 분명하다. 모든 곡에서 노력이 느껴진다. 일단 오케스트라 규모부터 압도한다!! 곡이 꽉찬느낌.. 이 웅장함에 덧입혀진 아네트의 청량한 목소리는 타르야처럼 곡에 녹아들지는 않지... Read More
B1N4RYSUNSET 90/100
May 3, 2020 Likes : 5
투오마스 홀로파이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Oceanborn의 충격이후 나이트위시는 놀라운 음악 여정을 해왔다.
Once에서 더이상 갈데없는 천상의 완성도를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타르야의 탈퇴라는
아픔을 겪으면서 발표한 Dark Passion Play와 Imaginaerum은 오히려 음악적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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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면서도 음산한 분위기가 일품인 앨범. 흥겨움과 어두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멜로디에 밤에 폐허가 된 유령 놀이공원을 탐사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앨범자켓과 아주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러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지만 전형적인 심포닉 메탈의 사운드 외에도 중간중... Read More
Imaginaerum Review (2011)
이준기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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