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cailles de lun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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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Écailles de lun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29, 2010 |
Genres | Blackgaze, Atmospheric Black Metal, Post-Rock |
Labels | Prophecy Productions |
Length | 41:50 |
Ranked | #1 for 2010 , #70 all-time |
Album rating : 92.1 / 100
Votes : 82 (9 reviews)
Votes : 82 (9 reviews)
February 11, 2012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Alcest
첫번째 풀렝스앨범에서 충격을 준 Alcest 이번작품도 전작에 뒤지지 않는 수준높은 작품을 내어 주었다. 전작과 다른 점은 약간은 더 Black스러운 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트랙에서의 대곡지향적인 모습과 Black적인 면모는 이 실험적인 밴드의 스탠스가 얼마나 견고해졌는지를 증명한다. 게다가 서정적인 멜로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나에게 애가 있다면 자장가로 틀어주고 싶다.
첫번째 풀렝스앨범에서 충격을 준 Alcest 이번작품도 전작에 뒤지지 않는 수준높은 작품을 내어 주었다. 전작과 다른 점은 약간은 더 Black스러운 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트랙에서의 대곡지향적인 모습과 Black적인 면모는 이 실험적인 밴드의 스탠스가 얼마나 견고해졌는지를 증명한다. 게다가 서정적인 멜로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나에게 애가 있다면 자장가로 틀어주고 싶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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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Écailles de lune - Part 1 | 9:52 | 96.2 | 19 | Audio |
2. | Écailles de lune - Part 2 | 9:48 | 97.1 | 19 | Audio |
3. | Percées de lumière | 6:38 | 94.1 | 18 | Audio |
4. | Abysses | 1:47 | 82.5 | 12 | |
5. | Solar Song | 5:24 | 86.7 | 17 | |
6. | Sur l'océan couleur de fer | 8:18 | 92.5 | 18 | Audio |
Line-up (members)
- Neige : Vocals, Guitars, Bass, Keyboards
- Winterhalter : Drum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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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cles of Whorror Review (2004) | 84 | Feb 19, 2012 | 0 | ||||
80 | Feb 19, 2012 | 0 | |||||
84 | Feb 19, 2012 | 0 | |||||
Decenie de Souffrance Review (2005) | 80 | Feb 19, 2012 | 0 | ||||
88 | Feb 19, 2012 | 0 | |||||
84 | Feb 19, 2012 | 0 | |||||
Gin Review (2009) | 86 | Feb 19, 2012 | 0 | ||||
Eater of Birds Review (2007) | 86 | Feb 19, 2012 | 0 | ||||
War Metal Review (2004) | 82 | Feb 19, 2012 | 0 | ||||
Stone Of Light Review (2009) | 86 | Feb 19, 2012 | 0 | ||||
Aisling Review (2002) | 84 | Feb 19, 2012 | 0 | ||||
By Inheritance Review (1990) | 94 | Feb 18, 2012 | 1 | ||||
Come Clarity Review (2006) | 80 | Feb 16, 2012 | 1 | ||||
Whoracle Review (1997) | 85 | Feb 16, 2012 | 1 | ||||
The Jester Race Review (1996) | 90 | Feb 16, 2012 | 4 | ||||
Sidereal Journey Review (1998) | 98 | Feb 14, 2012 | 1 | ||||
60 | Feb 12, 2012 | 0 | |||||
▶ Écailles de lune Review (2010) | 90 | Feb 11, 2012 | 0 | ||||
85 | Feb 11, 2012 | 0 | |||||
Tinnitus Sanctus Review (2008) | 85 | Feb 11, 2012 | 1 |
Shelter Review (2014)
피규어no5 50/100
Feb 3, 2014 Likes : 9
프랑스의 엣모스페릭 블랙메탈 밴드 Alcest는 블랙메탈의 경계에서 절묘한 리프메이킹과 슈게이징(Shoegazing)에 영향을 받은 창조적인 방법론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을 확고히 갖춘 명품 밴드다. 이들의 최고작 Écailles De Lune는 슈게이징이 자아내는 몽환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블랙메탈의 ... Read More
Shelter Review (2014)
Illudead 95/100
Feb 1, 2014 Likes : 6
Blut Aus Nord, Deathspell Omega, Peste Noire 등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블랙메탈은 시대적 흐름에 비해 굉장히 차별화된 독특함으로 수많은 골수 매니아를 양산하기에 충분했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보아도 유별나게 인기가 높은 Anorexia Nervosa의 영향에 힘입어 '프랑스 블랙메탈'은 분명 리스너들... Read More
Stradivarius 95/100
Aug 18, 2008 Likes : 5
익스트림씬에서는 멤버 한명이 모든 세션과 프로듀싱 및 음반 레이블 사업까지 도맡아 처리하는 경향을 종종 볼수 있다. 이단과 살인의 수감자 Burzum, 블랙메탈씬의 황제로 불리는 Ihsahn같은 뮤지션들이 그렇다. 이 Alcest 또한 'Neige'라는 한 프랑스인이 꾸린 원맨밴드이다. Neige는 Alcest 이외에... Read More
Stradivarius 95/100
Jan 22, 2012 Likes : 2
에코만을 동원하여 가장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던 1집과 익스트림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살려서 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 2집을 너무나도 멋지게 혼합해 놓은 느낌의 신보. Neige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 묻어나 있는데, Amesoeurs, Motifera등 몸을 담았던 다른 밴드의 느낌이 살아있으면서도... Read More
Stradivarius 90/100
Oct 13, 2011 Likes : 2
포스트의 느낌을 환상적으로, 대놓고 구현한 전작에 비해 더 복잡한 구성으로 돌아왔다. 따뜻한 감성은 여전하나 전작이 주었던 충격적인 서정성은 한층 꺾인 느낌이기도 하다. 극단적으로 배제했던 그로울링이 군데군데 드러나며, 슈게이징 일변도라기 보다는 특별한 시도를 많이 했는데... Read More
fritz2home 50/100
Feb 9, 2020 Likes : 1
neige라는 이 밴드 음악은 늘 들어 보지만 그 느김은 한결같다.
새 앨범이 발표 되엇다는데 참 생각하기에 새로움이 없다.
같은 음악에 중독된 사람들 일 지라도 해도 너무 한 생각에 한 말이라도
남기고 싶은데... 대중적인 모습과 몰 대중적인 모습에 다름없다.
이미 상업성이나 인기,돈... Read More
Tristesse Hivernale Review (2001) [Demo]
멜레릭 90/100
Sep 20, 2014 Likes : 1
4년 사이 무슨 일로 길을 바꾸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데모는 우리가 아는 슈게이징 사운드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로우한 블랙메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난 이게 알세스트의 무슨 앨범보다도 좋다.) 녹음 상태가 심각하게 엉망이라 개별파트의 매력이 크게 와닿지는 못하지만... Read More
Southern Kor 95/100
Oct 10, 2012 Likes : 1
더 무거워지고 더 몽환적인 분위기로 무장한 알세스트의 정규 2집.
첫 트랙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는 구성이지만 듣는내내 거부감 보단, 집중하게끔 하는 곡이자 이 명반의 시작을 알리는 곡입니다.
두번째곡으로 이어질때는 정말 다른곡이 아니라 하나의 곡 인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