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lear Fire

이 밴드도 그냥 좋다. 임펠리테리랑 같은 맥락으로 좋아하는데 임펠리테리보다 오히려 나은 면도 있는 밴드. 꽤 많은 음반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조금씩 다시 들어가면서 쓸 말들이 비슷할 듯 하지만 그냥 들으면 시원하고 즐겁다.

their best

랄프 쉬퍼스의 목소리는 마치 전기톱 전원을 켜놓은 것 같다.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Album of the day # 648. Primal Fear - Nuclear Fire. Fast rising on my most played list this band is killer! Sounds like Judas Priest sometimes even better. Every song is killer! Too good to go gold! Featuring Mat Sinner on bass guitar & vocals and Ralf Scheepers on vocals. Great album cover as well.

The Best of Primal Fear álbuns

말 그대로 누클리어 파이어같았다. 물론 내가 워메탈같은 부류를 좋아해서 이것보다 더 쎈 것을 들어왔지만 헤비메탈 내에서의 표현으로치면 앨범명에 부합되는 음악을 만들었지 않았나 싶다. 입소문으로 들은 앨범이지만 상당히 폭발적이었고, 피가 거꾸로 솟을만한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난 진짜 좋게 들은 게 Living For Metal 이 곡이다. 아..감동이다.

왜 가끔씩 그런 날 있지않나? 프로그레시브함에 지친 어느날 고막 터질정도로 무지막지한 쌩마초 메탈을 듣고싶은날. 딱 이앨범이다. 초기 프라이멀피어 앨범중 명반임. 주구장창 롭핼포드만 빨며 주다스만 듣던 나에게 다른 메탈로의 브릿지가 되어준 앨범

겨우(?) 3집이긴 하지만 매너리즘에 빠진 듯하다. 파워에만 집중해서 그런지, 멜로디가 비슷비슷하고, 킬링트랙이 없어서 듣기엔 좋지만 감명을 주진 않는다.

이것이 바로 헤비메탈이다!

다른 분이 리뷰에서 언급하신 대로 전기 앨범중 가장 명반. Black Sun과 더불어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들 중 하나.

Red Rain은 정말 좋다

podarené

나쁘진 않다. 듣다 보면 좋아지는 앨범.

호쾌하다!! 이것이 프라이멀 피어발 핵폭탄의 위력

초창기 Primal fear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전곡이 좋지만 특히 보너스 트랙인 10트랙이 가장 돋보이는 앨범!!

가볍게 듣기는 좋으나 깊이있고 그런앨범이라기보단 그냥 무자비하게 시끄럽고 고음만 질러댄다. 모든곡이 다비슷해서 금방 질린다.

나쁘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오바하는 보컬을 좋게 평가하기도 힘들다.

랄프쉬퍼스가 본인 피지컬을 감당못하고 미친듯이 내지르는 앨범.

조금은 아쉽지만 진정한 주다스 프리스트의 후예라고 말해주고싶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엘범은 페인킬러 part 2

랄프의 카리스마가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Living for metal사랑스럽다

이들은 페인킬러 시절의 주다스 사운드를 추종하나 내겐 그냥 멜스메 적인 느낌밖에 없다.

진부하다는말에 동의하지만 상당히 괜춘한 완성도.

이것이 Heavy Metal이다. 마치 패인킬러 시절 Judas Priest의 재림같다.

초기 프라이멀 피어 최고작.

강력하긴 하다. 곡들도 괜찮고. 힘조절에는 실패한듯?

그저 Red Rain이 다시 나오기만을 기다리면 어느새 한바퀴 +_+

좀 진부하다는 느낌. 덧붙여 나만 그런 생각하는 건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