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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auði Baldrs (199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Ambient |
Dauði Baldrs Comments
(34)Feb 22, 2024
감빵에서 찍어낸 바르그의 역작. 별 기대없이 틀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특히, 1번트랙의 웅장함과 마지막 트랙에서 기본으로 깔리는 피아노선율이 아름다웠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신스는 천재적이다.
Jul 26, 2023
Boring Dungeon Synth, really doesn't craft any memorable melodies or atmospheres.
Jun 4, 2022
Lo-fi Pagan beats to study and relax to. And it wasn't bad I liked the ambient style in this album
Jan 5, 2022
Aug 7, 2021
블랙메탈에서 엠비언트로의 전향. 아티스트들이 기존의 음악적 색체에서 전향을 하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보통 바닥을 내려찍는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평가 받아서 점수가 회복 되는 편인데 이 앨범도 그런것 같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때 많이 듣는 앨범. 오묘한 분위기가 아주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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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21
Apr 7, 2020
우울증 환자 청취금지. 들으면 저세상 가게하는데 100점짜리 앨범.. 이음반을 듣고 태교를 하면 어떤 성품의 아기가 태어날지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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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20
앰비언트라는 장르는 애초에 박진감과 다이나믹을 느끼기위해서 혹은 뛰어난 연주를 감상하기위해서 듣는 음악이 아닙니다. 로블랙의 지평을 열었던 1,2 집이나 디프레시브한 느낌의 3,4 집의 음악을 기대했다면, 전혀 다른 내용에 실망할수 있겠지만, 전작부터 스멀스멀 보이던 앰비언트로의 이동으로 보자면 훌륭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중세적 향기의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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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18
일명 시다바리 앨범. 앳머스피릭과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을 확립시킨 버줌이 감옥에 갇혀서 기타를 잡을 수 없게 되자, 이번에 컴퓨터로 다크 앰비언트를 시전했다. 차마 인간계의 것이라 할 수 없는 차갑고 이질적인 사운드와 멜로디가 중독성있게 뿌려진다. 기타가 없어도 음악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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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6
This is the magnificent album that started the whole "Dungeon Synth" subgenre. Some great melodies here and there and overall a satisfying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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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16
Jun 2, 2015
단순 멜로디만으로 이런 앨범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맞지만. 이이후의 버줌의 음악이 더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그 음악이 아니게 되었다는것을 의미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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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12
분위기는 좋으나 너무 지겨운 반복. 하지만 마지막 두곡은 정말 명곡이다. 그래서 70은 메긴다!!! 감옥에서의 첫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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