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이 애벌레였다면 지금 이 앨범은 나비가 되기위해 번데기의 접어든 앨범이랄까? 아직 나비급에 힘은 못보여주지만 이앨범으로 엄청난 아름다움을 뽐내는 나비가 되었당   Mar 3, 2020

티모톨키의 보컬로는 갈증이 풀리지않는다... 난 이제 코티펠토의 보컬없이는 들을수없는 몸이 되버렷   Mar 3, 2020

나는 기타와 키보드가 맞짱까듯이 둘이 무쌍을펼치는 스타일의 메탈을 좋아한다. 대표적으로 랩소디를 좋아하는 가장큰 이유다. 나는 데스메탈도 사랑한다. 그러나 데스메탈로는 풀리지 않는 특유에 시원함이 없다. 데스메탈에다가 파워메탈을 섞으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런데 바로 이밴드의 이앨범이 딱그거다. 기타와 키보드의 무쌍이 정말 맘에든다.   Mar 3, 2020

메가데스 역사상 희대의 명곡 A tout le monde가 수록되있는 앨범이다. 전작의 경우는 1~4집들의 비해 약간 대중적인요소가 많이 들리는데 이 앨범은 거기서 조금더 날이슨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이시기는 얼터락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는데도 꿋꿋이 메탈을 보여주는 머사마에게 박수   Feb 29, 2020

노 미치루커 노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Feb 24, 2020

전작보단 나으니 뭐... 그래도 엄청 나쁜것도 아닌데 좋은건 더더욱아니다   Feb 22, 2020

목디스크올때까지 헤드뱅잉하고 온몸에 멍들때까지 슬램하고 고관절이 나갈때까지 모슁을 일으키는 앨범이다 정신줄놓고 미친놈처럼 즐기면될거같다   Feb 22, 2020

사악하기 그지없다 기관총으로 내몸을 난도질하는 기분이 온몸에 끼친다   Feb 22, 2020

난 오늘 결심했다 Blasphe로 시작하는 밴드는 무조건 빨아제낀다 그중 제일맘에드는 밴드이다   Feb 22, 2020

블랙데스를 김밥이라친다면 둠은 참치다 둘이섞여서 참치김밥이라는 걸작이 탄생했다   Feb 22, 2020

Blasphmey,Revenge,Conqueror등 엄청난 밴드들이 모여만든 음반 머랄까 이앨범은 원래하던밴드들의 비해 정리된 분노랄까? 그런느낌이다 그래도 밴드 라인업답게 우릴 실망시키지는 않는다   Feb 22, 2020

20분간 머리부터 똥꾸멍까지 모조리 갈아버리는 사운드 20분간 쏘우한테 고문당한기분이다   Feb 22, 2020

그의 성기는 미워하대 성대는 미워말라   Feb 2, 2020

개인적으로 동남아 슬램의 끝판왕이라 생각된다. Vulvodynia내한때 서폿밴드로 온다던데 기대가 된다   Feb 2, 2020

메탈갤을 보다가 스톰이란 양반을 만났다. 보니깐 스톰이 밴드이름인것 같아서 한번 각잡고 들어봤다. 일단 기타솔로가 너무 구리다. 내가 스톰을 듣기전에 Iron maiden을들어서 과소평가 되는건가 싶어서 그다음날 다시 들었다. 아니였다 원래도 심각하게 구렸고 게다가 어제는 기타가작살나는 Iron maiden을 듣고 들으니 더더욱 구렸다 한국밴드라도 이건 커버가...   Jan 30, 2020

아 들을때마다 손목에 칼로 긋고싶다. 이앨범들을때는 칼이나 가위를 치우고듣는걸 추천   Jan 22, 2020

ロリちゃん、いつも新しい、美しい、可愛い   Jan 21, 2020

국산 똥블랙을 추천해달라면 나는 아무 고민없이 Skald에 2집앨범을 추천할것이다   Dec 18, 2019

내가 이때까지 가장 많이 빤밴드지만 이앨범은 아무리 복길이 팬이여도 커버가 안된다. 오케스트레이션에 모든걸 때려박은 음악을 보여주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다   Dec 18, 2019

후기 세풀투라=구린 음악이라는 내 생각을 어느정도 부숴준 앨범 후기 세풀투라의 문제점인 싱거운 음악이 이번 앨범에서는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 앨범을 기대하겠다   Dec 18, 2019

드럼이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친거라니 매우 놀랍다. 그외에는 그저..그닥   Dec 18, 2019

슬레이어 내에서는 망작 일반 스래시 앨범 내에서는 평작 메탈리카 장전&재장전&St. Anger&lulu랑 비교하면 명작   Dec 14, 2019

이들의 보컬,기타,드럼,베이스 전부 맘에들며 나에게 오랜만에 슬래밍 브루탈 데스메탈의 즐거움을 알려준 앨범 100점!   Dec 9, 2019

전작에 비하면 아쉬우나 1번트랙이 개인적으로 DSBM음악중에서 10손가락안에 들만한 음악을 보여주며 다른트랙들도 평타는 친다   Dec 4, 2019

국내 DSBM앨범중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이앨범이 가장 맘에든다 1트랙 앨범이며 그노래는 22분 자칫 잘못하면 지루하디 지루한 노래가 될수있는데 충분이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 Good!   Dec 2, 2019

블랙데스/워메탈의 시초이자 나에게 블랙메탈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갈증이 이앨범으로 갈증이 풀렸다. 음질이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도 꽤있는데 워/블랙데스계열에서 이정도 음질이면 양반이다   Nov 30, 2019

앨범 자체는 평작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나 명곡인 2번트랙과 희대의 명곡으로 평가받는 6번트랙Nymphetamine이 각각 5점씩해서 80점측정 이 2트랙 빼면 뭐 평범하다.   Nov 24, 2019

후기작들중에선 최근낸 신보인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다음가는 앨범이다 물론나는 중후기 시절 크래들 오브 필스도 좋아하나 그래도 초기시절을 확실히 더좋아하는데 이 애앨범은 그시절로 회귀하는 앨범같다. 상당한 명반이다   Nov 24, 2019

보컬이 예전 2,3,4집 시절만큼 초고음 스크리밍 난사는 많이 없어졌으나 그래도 음악 자체는 상당히 수작이다   Nov 24, 2019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