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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50/100
전작의 Industrial에 Trip hop에 Electronic을 베이스로 Jazz와 약간의 Folk를 뒤섞어 만든 알 수 없는 무언가. 확실한건 메탈의 범주는 진작에 벗어났다는 점. 비하의 의미는 전혀 없지만, 말도 안되는 설정의 중2스러운 아포칼립스 류 일본 애니메이션 OST같다. 들으면 졸린 건 의외로 창작의도에 부합할지도 모른다. 타이틀 Kołysanki 는 자장가라는 뜻이다. (수정 2020.12.05.) Jun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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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75/100
개인적으로 후반부엔 좀 지루함을 느끼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혹평받을 앨범은 아니지 싶다.
누군가에겐 명반, 누군가에겐 개똥망반, 하지만 내겐 앨범 내 트랙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라지는 보통반.
하지만 좋은 트랙들은 참 좋다.
근데 보컬양반 Paradise Beyond 녹음할 때 화장실이 좀 급했던 것 같다. Jun 17, 2015
제츠에이 75/100
매우 기대했던 다음 앨범인데 화나지 않을 정도의 실망을 줬다. 여전히 잘 달리고 여전히 잘 지르는데, 그냥 그게 전부다.
기대가 컸기에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더 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 앨범은 아니다. 다만 앞으로의 행보에 거는 기대의 무게가 줄었단 것뿐. Jan 19, 2015
제츠에이 80/100
밸런스가 골고루 잘 맞춰진 듯 하다. midnight circus와 같은 풋풋함은 없지만, 각자 파트에서 성숙함을 뿜뿜하며 만든 준수한 앨범. 자의든 타의든 이 정도 절제되어버린 자유분방함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든다. Jan 19, 2015
제츠에이 40/100
사실 이 앨범을 메킹에 등록해도 될지 어떨지 고민 많이 하셨을 것 같다.
맨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리해서 깔 필요는 없지 싶은데 gonna be kidding me 22222 다 in my opinion Apr 5, 2014
제츠에이 90/100
히사시부리데스네. Children Of Bodom의 다섯번째 앨범입니다. 작살! Apr 3, 2014
제츠에이 80/100
시간적여유가 넘친다기보다 돈 아까워서 전곡을 들었는데 대체 왜 저런 혹평을 받았는지 이해를 못했다. 아래 추천 외에도 웬지 세슘 내음새가 나는 4번 트랙도 확 튀었지만, 무엇보다 8번 트랙 굉장히 추천. Apr 3, 2014
제츠에이 70/100
아무것도 안하고 듣기엔 시간 아깝고, 딴 일 하며 듣기엔 정신 없는 앨범.
장르의 팬이라면 모르겠으나 프로그래시브적인 터치가 크게 매력적으로 어필된 적이 없기에.. Jan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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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80/100
Soilwork와는 그다지 맞질 않으나 집에있는 Soilwork의 곡들을 전체 걸고 랜덤플레이를 하다가 '아 좋구만'싶어서 확인을 해보면 열에 아홉은 이 앨범. 다시말해 내가 볼 땐 Soilwork 최고의 앨범. (실은 무지 호평받는 근래의 두 앨범은 못사서 논외.) Oct 23, 2013
제츠에이 75/100
돌아온 Sonic Syndicate는 반가웠지만, 이미 독특한 매력은 많이 삭감된 후였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금의 Sonic Syndicate보다 백만배는 좋은 건 확실하다. Oct 21, 2013
제츠에이 70/100
올드비에 대한 리스펙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쁘단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샤우팅 부분이 이젠 핼포드보다는 끝물 대니필스 느낌이 나는 게 좀 아쉽다. 음 근데 Sing it out은 좀 더 짧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Jul 31, 2012
제츠에이 90/100
90점보다 살짝 아래를 메기고 싶은데, 5단위로 끊다보니 이렇게 되네. 정말 좋은 앨범. 이 이상의 Agonist 앨범은 나오기 힘들 것 같다. Jul 31, 2012
제츠에이 75/100
메탈지상주의에 입각하여, 많이 쳐주자면 Symphonic Pop Metal정도로 불러야 할 것 같다. 밴드의 앨범이라기보단 Symphonic MR 을 틀고 노래하는 여가수의 앨범이지만, 한편으론 깔끔하고 듣기 편하기도 하다. 다만 그만큼 단조로운 건 어쩔 수 없어 금방 질리는 것도 같다. 더불어 하울링대장 샤론의 재능이 발굴된 금같은 앨범. (수정 2020.10.07.) Apr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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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80/100
대니 필스의 진지함이 진지함으로 들리던 앨범. 곡들은 하나같이 좋더라. Apr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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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85/100
CoF 앨범 중 가장 좋아하고, 또 가장 많이 들은 앨범. 부담도 없고 이 쯤이 딱 좋다. Apr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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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50/100
구매 전에 한번이라도 들었다면 무료배송 아닌 무료배포를 해준다고 했더라도 안 샀을 앨범. 21C에 샀던 앨범 중 가장 후회되는 앨범. Apr 3, 2012
제츠에이 75/100
좀 부담스러운 감이 없진 않으나, Nightwish를 처음 들은 순간의 부담이 이러하지 않았나 싶다. 다듬어진다면 정말 좋은 밴드가 될 것 같긴 하다. Apr 3, 2012
제츠에이 85/100
홀딱 벗은 여자보다 보일 듯 말 듯 하게 입은 아가씨가 좀 더 섹시한 것과 같은 이치. Apr 3, 2012
제츠에이 80/100
우주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밴드. 정말 재밌는 앨범. Industrial의 I자만 들어도 쌍심지를 키던 시절에도 Kovenant만큼은 재밌게 들었었다. Apr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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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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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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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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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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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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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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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