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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또 다른 블랙메탈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 시대에 이런 에픽적인 블랙을 들었으면 정말 큰 감탄을 했겠지만 현 시대에서는 큰 충격을 주기는 힘들다. 반복과 여러악기들은 신비로움과 조화를 이룬다. 기타의 의존도는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완벽하진 않으나 나는 이 앨범을 들으며 설산을 바라보았을 때 저 산 너머에 오크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Feb 15, 2024


처음 들었던 DSBM 앨범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dsbm 앨범 중 하나이다. 부족한 실력을 감성적인 것이여~로 포장하며 자해 사진으로 덮으려는 똥Dsbm앨범들이 넘쳐나지만 이 앨범은 다르다. 적막한 사운드와 어둠이 짙은 분위기는 절망 그 자체를 표현하며 이들의 슬픔이 아름다운 선율로 느껴진다. 무엇보다 2번째 트랙은 블랙메탈 최고의 기타 솔로 중 하나이다. Feb 12, 2024


명작이라 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고 나쁜 평가를 준 사람들도 이해가 간다. 언더그라운드만이 할 수 있는 심포닉/고딕 적인 요소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홀릴듯한 보컬과 미묘한 색감을 갖고있는 악기들이 엄청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럼에도 프로덕션이 너무 빈약하다. 볼륨밸런스가 엉망이며 다이나믹함 또한 부족하다. 음악적으로는 뛰어나나 사운드는 영… Feb 12, 2024


프랑스 세컨웨이브 중에서 가장 음악성이 높은 것 같다. 프랑스블랙 하면 LLN, 그 중에서도 vlad tepes와 mutiilation이 떠오르곤 했는데 이젠 이 앨범이 제일 먼저 떠오를 거 같다. 악기들이 굉장히 원시적이고 파괴적이고 모든 악기가 잘 들린다. 꽉 찬 프로덕션을 받았다면 오히려 이 사악함이 줄어들었을 거 같아서 딱 이대로가 정말 좋은 앨범이다. Feb 12, 2024



고향 선배 beherit이 닦아놓은 bestial metal을 잘 이어 받아 21세기에서 굉장한 실력을 뽐내는 Archgoat.. 모든 악기들이 완전 녹진하면서 울리는 것이 자신의 방식대로 bestial black을 발전시켰다. 내가 들어본 war metal중에서 가장 듣기 편하고 가장 귀 호강이 됐다. Feb 11, 2024


처음 들을땐 전혀 호감이 생기지 않았고 그 뒤로 들었을때 괜찮아 지더니 들을수록 전체적인 괴랄한 분위기 속에 신중하고 예민한 포인트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그냥 날리는 듯한 보컬은 음계에 맞으며 악기들이 화려하게 나오지는 않아도 뛰어난 위치에 잘 놓아져있다. 북유럽 신화를 알고 들으면 더 좋을까? 난 처음 들었을때 바이킹 메탈로 인지를 못했다. Feb 11, 2024



핀란드에서 등장한 고수들의 프로젝트 Sargeist.. 멜랑꼴리한 바이브가 raw에 묻어 좋은 서정성이 강조되는 앨범이다. Behexen의 찢어지는 보컬,드럼과 horna의 멜로디한 현악기들이 완벽한 조합을 이루어 내며 듣는 이들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는다. 핀란드는 역시 실패하지 않는다. Jan 28, 2024



다크쓰론 명반 라인(2,3,4집)에 넣냐 안넣냐로 말이 많은 5집 panzerfaust. 2~4집의 카리스마는 옅어졌고 사납던 음질은 몽롱함 속으로 흩어졌다. 버줌의 엣모스페릭 적인 영향이 끼쳤으며 호불호가 갈릴만 하다. 1번 트랙을 제외하고는 다른 트랙은 내가 빠진 닼스론은 아니였다. 난 1번 트랙과 6번을 굉장히 좋아한다. 나한테 수작은 맞아도 명작은 아니다. Jan 25, 2024



핀란드 블랙메탈 horna의 2009년 작품. 어느정도 음울한 사운드와 멜로디 그리고 공격적인 스크리밍이 일품인 앨범이다. 몇곡은 엣모스페릭 적인 요소도 보인다. 반복적인 리프가 이루고 있지만 지루하지는 않았다. 타 밴드에 비해 색깔이 뚜렷하다고 말하기는 힘드나 좋은 앨범임은 확실하다. Jan 24, 2024


한 때 지나쳤던 앨범 깊게 탐구해보고 싶어서 20번 정도 듣고 깨달아버렸다... 앞으로 튀어나오는 베이스, 무겁고 찐득한 기타, 의식적인 보컬과 음산함을 돋구아주는 드럼. 앰비언트적인 요소가 의식적인 분위기를 생생하게 이루어낸다. 이제 사탄만을 위한 beherit의 음악 없이 하루의 시작은 꿈 꿀수가 없게 돼버렸다.. bestial black metal에 제대로 빠져들어버렸다. Jan 24, 2024


많은 후대 블랙메탈 밴드들에게 또다른 방향성을 제시해주며 이름 그대로 황제를 차지했던 Emperor의 1집이다. 엄청난 공간감을 사용해서 스테레오로 시원시원하게 들린다. 단점을 찾기 힘든 높은 실력의 수준이지만 아무래도 유로니무스가 만든 진정한 '블랙메탈' 관점에서 보면 다른 전설 밴드에 비해 크게 사악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명작은 틀림 없겠지만. Jan 23, 2024


Fenriz,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앨범.. 괜찮은 트랙도 몇개 보이고 간혹 들을만 하다. 근데 Fenriz의 이름이 없었으면 Isengard가 이정도로 아는 사람이 많았으려나 싶다. Jan 23, 2024


기타 멜로디는 꽤 좋으나 클리셰적이라 2번 정도 들으면 예상 안이라 쉽게 물리는 것 같다. 보컬의 스타일이 조금 더 절규에 갇히거나 감정을 전부 실어버렸으면 좋겠는데 뭔가..DSBM의 큰 존재가 하나 줄어든거 같다. 앨범커버는 확실히 진정성이 있네요. Jan 22, 2024


전집들에 비해 조금 더 단조로워지고 보컬 또한 사악함이 짙어졌다. 미들 템포 위주를 사용하며 황량한 이미지 보다도 어두운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취향의 문제겠지만 2집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Jan 21, 2024


judas iscariot의 명성을 퍼트리게 도와준 앨범 Thy dying light다. Akhenaten의 실제 인터뷰를 들어보면 죽음에 대한 철학적 접근과 그에 따른 염세적인 사상이 짙은데 이런 사상은 블랙메탈 음악을 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사운드는 다크쓰론 2집과 같이 건조하고 보컬은 으르렁 거리며 저가 하이햇을 치는 소리가 난다. 황량함의 표현을 담는데 있어서 최고의 밴드 중 하나. Jan 21, 2024


초기 1,2집의 보수적인 사악함을 보여주었다면 3집, Under the Sign of Hell에서 좀 더 발전되고 성숙한 음악성을 보여준다. 쏘아붙이는 Hat이 가버린게 조금 아쉽지만 Pest 또한 gorgoroth의 미친듯한 속도감에 잘 묻고 따라와준다. 사악함은 조금 내려갔지만 Borknagar의 Grim까지 영업 하면서 투박한 드러밍과 Infernus의 천재적인 기타가 환상적이다. Jan 21, 2024


USBM중 가장 뛰어난 Judas iscariot의 4집. 염세적인 표현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밴드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아마 혼자 하다보니 자신의 아이디어를 온전히 100프로 담을 수 있기 떄문 아닐까? 모든 악기가 굉장히 건조해 완벽한 몰입감을 만들어 낸다. 버줌과 같은 몽환적을 노렸고 꽤나 성공적이다. Heaven in flames 보다 기억에 오래남는다. Jan 21, 2024


이 앨범을 처음 접하게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귀가 아프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사실이다. 이 앨범은 다크쓰론이 정립한 Raw black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사운드의 파괴가 아닌 악기 개별로 무너진 사운드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멜로디가 선명하며 앨범커버나 가사 처럼 '늑대,밤' 주제로 저음질로 고품질의 실력을 보여준다. 좋다.. Jan 20, 2024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여전히 좋은 앨범이다. DSBM이라 하면 똥블랙들이 떠오르곤 하는데 이 밴드는 타 밴드에 비해 휼륭하다. 1~5번 까지 전부 좋았다. Post적인 요소와 Emo적인 부분들이 많이 비추어지는데 괜찮다. 6번은 제목처럼 코마상태를 연출 하려고 한거 같은데 앨범 분위기를 꺠지는 않으나 너무 길다. 큰 힘 들이지 않고 감성 느끼기에는 괜찮은 앨범이다. Jan 20,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