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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Fiction이후 차디찬 밴드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있다. 역시 멜데스의 제왕다운 앨범. Jun 13, 2013
Stradivarius 80/100
전형적인 매스메탈/젠트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들려준다. 빈번하게 들리는 클린보컬과 무시무시한 기타 테크닉, 엇박이 일품. Jun 11, 2013
Stradivarius 80/100
은근히 어두운분위기까지 풍기는 세련된 하드락 앨범. Jun 11, 2013
Stradivarius 85/100
축 늘어지다가도 다시 블래스트 비트로 과격한 블랙메탈 리프가 몽환적으로 전개된다. Jun 7, 2013
Stradivarius 85/100
어지럽기 짝이없는 아방가르드 메탈. 개인차에 따라 적응이 쉽지는 않을수도. Jun 1, 2013
Stradivarius 75/100
전형적인 북유럽식 멜파메이지만 보컬의 파워가 너무 부족한 느낌이다. 멜로디와 고음처리는 확실하다. Jun 1, 2013
Stradivarius 70/100
EP앨범의 특성상 많은 것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깨알같은 피그스퀼과 시종일관 내려치는 브레이크다운이 인상적. 전형적인 뉴메탈/코어의 작법을 따르고 있다. May 31, 2013
Stradivarius 80/100
상당한 테크니션과 완급조절을 보여주는 앨범. 중간에 터져주는 기타솔로가 정말 멋지다! May 31, 2013
Stradivarius 80/100
키보디스트가 바뀐 만큼 보다 직설적인 멜데스의 방식을 보여준다. 6번트랙에서는 클린보컬까지 가세하였는데 그리 나쁘지 않다. May 31, 2013
Stradivarius 80/100
톡톡 튀는 키보드 멜로디와 빠른 전개가 일품. 비트의 반복성이 두드러진다. May 31, 2013
Stradivarius 75/100
곡의 전개가 미친듯이 빠르면서도 박력있다. 신디사이저와 기타 음향을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내는데 약간 산만한 느낌이 나기도. May 26, 2013
Stradivarius 75/100
전작과 노선이 그리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던 앨범. May 26, 2013
Stradivarius 80/100
전작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이스라엘산 블랙 메탈. 유려한 기타플레이와 오케스트라의 궁합이 상당히 잘 맞아떨어진다. May 25, 2013
Stradivarius 80/100
에픽스러운 요소는 좋은데 뭔가 차별점이 두드러지지는 않는듯. May 25, 2013
Stradivarius 95/100
동종계열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May 20, 2013
Stradivarius 90/100
세곡밖에 없는 EP앨범이 이렇게 멋질 줄이야. 역시 명불허전이다. May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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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긴 호흡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앳모스피릭 블랙. 동남아 익스트림 계열이 부럽기만 할뿐.... May 18, 2013
Stradivarius 75/100
전형적인 초기 심블랙을 보여주는 앨범. 리버브가 잔뜩 들어간 스크리밍과 스트링 톤의 건반소리가 음침한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May 18, 2013
Stradivarius 85/100
밴드 특유의 포크적 이미지와 서정적인 멜데스가 결합된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Apr 18, 2013
Stradivarius 85/100
연륜이 묻어나는, 푸짐한 2CD앨범이다. 매 트랙마다 파워풀한 소일워크의 저력이 느껴진다. Apr 6, 2013
Stradivarius 85/100
전작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안정된 구조, 힘찬 드라이브가 멋진 청량감을 선사해준다. Mar 10, 2013
Stradivarius 80/100
무미건조한 기타톤과 드러밍이 약간 거슬린데다가 전작들에서 보여준 공간감있는 연주가 다소 줄어들어서 실망한 편이다. 하지만 나일 특유의 테크닉은 여전하다. Aug 14, 2012
Stradivarius 85/100
여러가지 요소를 조화롭게 섞어놓았다. 동양적인 멜로디와 커버아트가 일품일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구성도 그다지 루즈하지 않다. Jun 22, 2012
Stradivarius 85/100
새롭게 부활하는 밴드의 신호탄. 전반부에 모여있는 베스트 트랙들은 꼬인 머리를 제대로 풀어준다. Jun 20, 2012
Stradivarius 85/100
전작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신보. 전 트랙이 전형적인 Kreator식 달리기를 보여주고 역시 '잘 조져주는' 앨범이다. Jun 20, 2012
Stradivarius 80/100
고딕적인 색채마저 보여주는 아방가르드 블랙! 전작과 비슷하지만 네오클래시컬에 조금 더 비중을 둔 것으로 보인다. Jun 20, 2012
Stradivarius 80/100
음울하기 짝이없는 멜로디. 4번트랙부터 가미되는 블루스의 색채도 정말 애절하다. Jun 20,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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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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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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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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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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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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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