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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46/100
이것만큼 불편하게 들은 엘범도 없다. 투박한 레코딩에 유치발랄한 키보드사운드... Jun 18, 2011
겸사겸사 70/100
Carelian Satanist Madness랑 비교해서 더 새로울게 없는 사운드. 입문용 교과서로 제격 Jun 18, 2011
겸사겸사 78/100
지루함과는 거리가 먼 변화무쌍한 사운드. 리프가 꽤 자주 바뀌는 편이지만 안정적이고 정석적인 느낌의 리프들의 잔치 Jun 18, 2011
겸사겸사 88/100
전작들과 비해 크게 달라질거 없는 음악색채이지만, 꾸준함과 한결같음이 빛난다. 9번 추천 Jun 18, 2011
겸사겸사 88/100
블루스할땐 블루지하게, 클래시컬할땐 수려하게, 발라드할땐 감미롭게...통일성도 갖춰진 명작. 전작보단 레코딩도 한층 더 좋아졌다 Jun 18, 2011
겸사겸사 84/100
공식석상의 첫 엘범치고는 대단히 수려하고 클래시컬하다. 일본냄새는 지울순 없지만, 거의 나지않는 왜색풍 Jun 18, 2011
겸사겸사 98/100
이런 엘범이 정통 익스트림 메탈이라는 칭호를 얻어야한다. 좀비 머리통에 샷건을 날려버리는 통쾌한 사운드 Jun 18, 2011
겸사겸사 82/100
진호글란의 연주덕에 광폭함은 200% 상승, 하지만 기타리프는 뭘 치는지 잘 모르겠는게 대부분. 나중에 숨은 진가를 이해한다면 점수가 더 올라갈지도? Jun 17, 2011
겸사겸사 90/100
키보드 중심의 잔잔한 느낌의 블랙메탈. 2번트랙의 이질감만 제외한다면 통일성까지 대단할듯. Jun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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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2/100
후반부 갈수록 지겹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나, 초반 임팩트는 앵간한 A급 이름난 블랙밴드들 못지않다. Jun 16, 2011
겸사겸사 70/100
특출날정도로 분위기를 잘 잡기는 하는데, 반복이 너무심해 꽤나 지겹다. 버줌 필로소펨을 연상하면 됄 엘범 Jun 16, 2011
겸사겸사 94/100
밴드 최고의 엘범. 가장 음습하면서, 가장 멜로디컬하다. 음울한 분위기에서는 이만한 엘범도 드문듯. Jun 16, 2011
겸사겸사 78/100
좋은 레코딩. 특히 기타와 드럼은 정말 좋다. 하지만 보컬과 곡자체가 참 별로...그래도 보기드문 화끈 스래쉬 사운드 Jun 16, 2011
겸사겸사 90/100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이 아닌 Randy Rhoads - Blizzard Of Ozz라고 해야 맞는거같다 Jun 16, 2011
겸사겸사 74/100
풋풋한 느낌의 데뷔EP 전반적으로 꽤나 쓸만한 멜로디는 많지만, 설익은 감이 있다. Jun 14, 2011
겸사겸사 80/100
내가 워낙에 좋아하던 1, 2집 특유의 분위기와 보컬, 3집에서 보여준 차갑고 날카로운 리프진행이 이 앨범에서 보이지 않아서 싫어했던것 같다. 이전과 다르게 튠다운된 기타와 저음화 된 보컬로 인해 멜로디 선율이 너무 굵직해진 점이 가장 큰 변화지만, 그래도 잘 들어보니 '그래도 칼마'인건 부정할 수 없다. Jun 12, 2011
겸사겸사 74/100
레코딩이 너무 심하게 돌굴러가는 소리...그닥 와닿지 않았던 엘범 Jun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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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초기 Kreator와 더불어 가장 악랄한 스래쉬메탈의 모습. 크리에이터보다 사악한 맛이 훨씬 강하다. Jun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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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5/100
광폭함과 멜로디어스함을 동시에 잡은 대단한 명작. 러닝타임의 압박은 있지만, 지루하지 않다 Jun 4, 2011
겸사겸사 82/100
후기 엘범의 전형인 대곡지향적 사운드의 극대화. 약간은 지루하다는게 흠이라면 흠. Jun 4, 2011
겸사겸사 80/100
굉장히 어둡고 음습한 느낌의 데스메탈. 초기와 후기의 모습이 완연히 다른 사운드라 의외였지만, 더욱 악마적인 사운드가 맘에들었다. Jun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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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4/100
극도로 차가운 느낌의 블랙메탈. Light of a Dead Star의 도입부 리프는 단순하지만 대단히 차갑다. Jun 4, 2011
겸사겸사 92/100
두 팀 모두 정말 대단한 수준의 음악을 선보인 엘범. 1집에 비해서 좀 더 발전한 느낌의 사운드 Jun 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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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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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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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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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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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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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