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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s 80/100
1집보다 곡의 전개는 다채로워졌으나 와닿지 않는 밋밋한 멜로디에 보컬의 기교만 눈에 띄게 부각된 앨범. Jul 18, 2012
Tukas 95/100
파괴력 넘치는 육중한 그로울링이 돋보인다. 전작보다 늘어지는 감도 없다. Jul 18, 2012
Tukas 95/100
DC 쿠퍼와 앙드레앤더슨의 조합은 언제나 환상적이다. Silent Scream의 키보드는 정말 감동적 Jul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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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s 85/100
Welcome To The Jungle과 Sweet Child O' Mine가 있음에... Jul 18, 2012
Tukas 90/100
이들 최고의 앨범은 1집이지만, 최고의 곡은 이 앨범의 2번곡 De lumière et d'obscurité 라 생각 Jul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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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s 95/100
단촐한 구성으로 이정도의 퀄러티 있는 음산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Jul 17, 2012
Tukas 100/100
익스트림계열 최고의 연주곡 Mana 앞에서는 쉽게 질리는 곡이 많다는 단점 따위야 얼마든지 커버된다. Jul 17, 2012
Tukas 95/100
극저음으로 치닫는 보컬의 울부짖음과 이를 잔잔하게 뒷받혀주는 머신건 드러밍 Jul 17, 2012
Tukas 85/100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2집의 Mana와 같은 확실한 임팩트있는 곡이 없어서 아쉬운 앨범 Jul 17, 2012
Tukas 80/100
Winning the honor는 들을만하지만 나머지는... Yama-B 보컬에 가장 잘 어울렸던 2번 곡은 왜 리메이크 했을까 싶을 정도;;; Jul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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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s 65/100
1,2집보다 좋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밴드 고유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변화하는 것은 역시 쉽지 않다. Jul 17, 2012
Tukas 85/100
쓸데없이 많은 나레이션, 노쇠한 그로울링, 너무 높은 소프라노의 비중...그래도 역시 Haggard다. Jul 17,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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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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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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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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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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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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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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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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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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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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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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