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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長地久 80/100
못들어줄 앨범은 아니고 파워 메탈 그룹으로서의 자신들의 정체성은 유지하였지만 그닥 새로운 시도는 없고 파워도 이전 앨범들보다 조금은 딸리는 느낌이 있다. 그렇다고 Chameleon보다 못한 점수는 동의하지 못함... Ma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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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長地久 80/100
전작 Hardwired의 준수한 사운드를 계승했지만 전작보다는 곡 길이가 조금 짧아지고 듣기 편해진 앨범이다. 반면 전작을 뛰어넘는 수준이 아닌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Lux Æterna 같은 강렬하고 압축된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들이 더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 Apr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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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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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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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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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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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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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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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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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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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몰입해서 들을수록 더욱 더 큰 감흥을 주는 좋은 앨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번에 듣기 위해 시간을 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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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ASTODON74 95/100
서태지 90/100
sierrahotel 85/100
밴드의 대담한 반전을 담은 앨범이다. 에디 벤 헤일런이라는 당대의 수퍼 기타리스트가 타이틀곡에 키보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당시의 팝음악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이다. 위험한 도박은 대성공이었고 음반사는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렇지만 이 앨범의 사운드 방향성에 반대하던 David Lee Roth와는 이별하게 되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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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이 앨범은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등 90년대에 히트한 팝 펑크에 대한 슬레이어의 답변이라 보면된다. 슬레이어 왈. 그린데이가 펑크? 장난하냐? 니들이 펑크가 뭔 줄 알아? 우리가 듣던 펑크, 진짜 펑크가 뭔지 보여주지! 이런 생각으로 커버하고 연주하고 발매한 작품이다. 정규앨범에 넣어야 하는지도 불투명한, 말그대로 커버앨범이다. 차라리 이게 좋았다. Dec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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