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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Gojira. 새 앨범이 기대된다. Mar 30, 2021


라인업이 바뀐 후 내 귀엔 더 잘 맞는 Deicide의 8집. 상징성이나 음악성에서야 1집의 아성을 따라잡을 순 없겠지만 마냥 무섭기만 한 앨범은 아니라 그 점이 마음에 든다. Mar 30, 2021


3집에서 보여준 매너리즘을 탈피하고 1집에 가까운 음악을 보여준 Evanescence의 신보. 여러가지를 시도한 흔적이 보인다. Mar 29, 2021


Linkin Park가 1집 이후 리메이크 앨범인 1.5집 Reanimation을 내놓은 것과 비슷하게 Evanescence는 1집 이후 곧장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 KoRn의 Thoughtless 커버와 Missing이 그나마 이 앨범 속 진주라고 할 수 있다. Mar 26, 2021


1집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한 Evanescence의 2집. 하지만 1집보다 한층 더 무겁고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서 개인적으로는 Evanescence의 모든 앨범들 중 가장 높게 평가하는 작품이다. Weight of the World, Cloud Nine, Lacrymosa, Your Star등 1집에 비해 내 취향에 맞는 곡들이 꽤 많이 있다. Mar 26, 2021


LP 최고의 라이브 앨범. 전성기 때의 모습을 담고있기 때문에 1,2집 만으로 구성되어있음에도 모자라는 점이 전혀 없다. 개인적으로 P5hng Me A*wy에서 노래부르는 Mike의 모습과 마지막 곡인 One Step Closer에서 두 번째 코러스 이후 Reanimation버젼으로 Jonathan 파트를 부르는 Chester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Mar 25, 2021


초창기 라이브에서도 많이 불렸던 Linkin Park의 모체격인 EP앨범. 지금은 각종 싱글과 B-Side모음집에서 이 곡들을 즐길 수가 있으니 한 번쯤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Mar 25, 2021


다른 건 몰라도 이 밴드의 명곡 Emerald Sword는 작곡/작사 모두 완벽합니다. Mar 25, 2021


몇 년 전 유튜브에서 As Seasons Pass를 듣고 알게된 밴드. EP앨범이지만 굉장히 잘 만들었다. Mar 25, 2021


메탈코어 앨범을 2CD로 만들었음에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나지 않는 HSB의 작품. Disc 1에서는 Eradicate와 Übermacht, Disc 2에서는 Children of a Lesser God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2CD라 그런지 다시 한 번 정주행을 할 엄두는 나지 않는다. Mar 25, 2021


곡 진행구성이 정말 미쳤다. 다음 앨범이 궁금해질 정도로 정말 잘 만든 싱글.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Mar 24, 2021


특별히 눈에 띄는 곡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양질의 앨범임은 확실한 작품. Jeff와 Bill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Mar 24, 2021


Pantera의 시작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데뷔작. 풋풋함 때문인지 다 듣고나서 피식 웃게된다. Mar 24, 2021


김구라가 추천하는 죽기 전에 들어야할 명반들 중 하나로 지목된 RATM의 2집. 차라리 1집을 추천했으면 좋았을텐데. Mar 23, 2021


2집에 이어 성공가도를 이어가는 Trivium 3집. 2집과는 사뭇 다르지만 발전한 연주력과 보다 안정된 Matt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Ignition, Unrepentant, To The Rats, The Crusade 등 매력적인 곡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다. Mar 23, 2021


초창기의 모습은 아니지만 헤비함을 가지고 만든 LP의 6집. 기타의 비중이 늘어서 3,4,5집보다는 듣기 편했지만 아직도 이들의 실험정신은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Mar 22, 2021


Max의 Sepultura가 세계적인 밴드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 3집. 1,2번곡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개인적으로 Mass Hypnosis를 즐겨듣는다. Mar 22, 2021


Angra 최고의 앨범. Angels and Demons와 Temple of Hate는 이 앨범을 알게 된 이후 자주 듣는 곡들이다. Mar 19, 2021


ABR의 9집이다. 여타 밴드들처럼 이들도 평범한 메탈코어밴드가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은 작품. 초반 3곡은 킬링트랙이지만 뛰어난 테크닉의 향연이 지속되다보니 이젠 많이 지루하다. 하지만 이런 지루한 점 덕분에 메탈코어를 입문하려는 분들에겐 추천할만한 앨범이기도 하다. Mar 19, 2021


Nu Metal 붐에 기여를 한 또 하나의 밴드 Coal Chamber의 데뷔작. KoRn처럼 무겁지만 흥겨운 멜로디와 비트가 가미되어 색다른 뉴메탈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Loco는 Coal Chamber를 논할 때 빠지면 안되는 명곡이다. Mar 19, 2021


동양적이면서 우주공간을 떠돌고 있는 듯한 멜로디의 향연이 펼쳐지는 Mastodon의 4집. Mastodon 커리어 중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멜로디 위로 징검다리를 걷는 듯한 보컬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클린보컬이 Mudvayne 2집에서의 Chad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Oblivion의 경우 Chad가 노래하는 줄 알았다)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Mar 17, 2021


Head가 돌아온 것이 의미는 있을지언정 첫 싱글을 Never Never로 발표해서 마케킹 전략을 말아먹은 것과 초중반이후부터 늘어지는 곡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KoRn의 11집. Prey for Me와 Love & Meth, Spike in my Vein은 그나마 이 앨범에서 빛나는 곡들이다. Mar 16, 2021


생각보다 매우 우수한 커버곡의 모음집. 라이브에도 종종 나왔던 Whiskey in the Jar, Am I Evil을 비롯해 다른 밴드들까지 널리 알려준 능력있는 앨범. Mar 16,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Even after nearly a decade and a half, there truly is nothing else quite like Vildhjarta, despite the influence they've had on modern metal. Their stunningly technical instrumentals combined with top-class atmospherics and audio mixing leads to a downright otherworldly, mind-bending sound that has not been replicated. My #6 album of all time. Best song: paaradiso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