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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3집에서 보여준 매너리즘을 탈피하고 1집에 가까운 음악을 보여준 Evanescence의 신보. 여러가지를 시도한 흔적이 보인다.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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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Linkin Park가 1집 이후 리메이크 앨범인 1.5집 Reanimation을 내놓은 것과 비슷하게 Evanescence는 1집 이후 곧장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 KoRn의 Thoughtless 커버와 Missing이 그나마 이 앨범 속 진주라고 할 수 있다. Mar 26, 2021
Corvette 80/100
1집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한 Evanescence의 2집. 하지만 1집보다 한층 더 무겁고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서 개인적으로는 Evanescence의 모든 앨범들 중 가장 높게 평가하는 작품이다. Weight of the World, Cloud Nine, Lacrymosa, Your Star등 1집에 비해 내 취향에 맞는 곡들이 꽤 많이 있다. Ma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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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5/100
LP 최고의 라이브 앨범. 전성기 때의 모습을 담고있기 때문에 1,2집 만으로 구성되어있음에도 모자라는 점이 전혀 없다. 개인적으로 P5hng Me A*wy에서 노래부르는 Mike의 모습과 마지막 곡인 One Step Closer에서 두 번째 코러스 이후 Reanimation버젼으로 Jonathan 파트를 부르는 Chester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Ma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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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초창기 라이브에서도 많이 불렸던 Linkin Park의 모체격인 EP앨범. 지금은 각종 싱글과 B-Side모음집에서 이 곡들을 즐길 수가 있으니 한 번쯤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Mar 25, 2021
Corvette 90/100
다른 건 몰라도 이 밴드의 명곡 Emerald Sword는 작곡/작사 모두 완벽합니다. Ma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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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몇 년 전 유튜브에서 As Seasons Pass를 듣고 알게된 밴드. EP앨범이지만 굉장히 잘 만들었다. Mar 25, 2021
Corvette 80/100
메탈코어 앨범을 2CD로 만들었음에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나지 않는 HSB의 작품. Disc 1에서는 Eradicate와 Übermacht, Disc 2에서는 Children of a Lesser God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2CD라 그런지 다시 한 번 정주행을 할 엄두는 나지 않는다. Ma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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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곡 진행구성이 정말 미쳤다. 다음 앨범이 궁금해질 정도로 정말 잘 만든 싱글.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Mar 24, 2021
Corvette 80/100
특별히 눈에 띄는 곡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양질의 앨범임은 확실한 작품. Jeff와 Bill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Mar 24, 2021
Corvette 65/100
Pantera의 시작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데뷔작. 풋풋함 때문인지 다 듣고나서 피식 웃게된다. Mar 24, 2021
Corvette 70/100
김구라가 추천하는 죽기 전에 들어야할 명반들 중 하나로 지목된 RATM의 2집. 차라리 1집을 추천했으면 좋았을텐데. Mar 23, 2021
Corvette 80/100
2집에 이어 성공가도를 이어가는 Trivium 3집. 2집과는 사뭇 다르지만 발전한 연주력과 보다 안정된 Matt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Ignition, Unrepentant, To The Rats, The Crusade 등 매력적인 곡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다. Ma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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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초창기의 모습은 아니지만 헤비함을 가지고 만든 LP의 6집. 기타의 비중이 늘어서 3,4,5집보다는 듣기 편했지만 아직도 이들의 실험정신은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Mar 22, 2021
Corvette 85/100
Max의 Sepultura가 세계적인 밴드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 3집. 1,2번곡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개인적으로 Mass Hypnosis를 즐겨듣는다. Ma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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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Angra 최고의 앨범. Angels and Demons와 Temple of Hate는 이 앨범을 알게 된 이후 자주 듣는 곡들이다.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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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ABR의 9집이다. 여타 밴드들처럼 이들도 평범한 메탈코어밴드가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은 작품. 초반 3곡은 킬링트랙이지만 뛰어난 테크닉의 향연이 지속되다보니 이젠 많이 지루하다. 하지만 이런 지루한 점 덕분에 메탈코어를 입문하려는 분들에겐 추천할만한 앨범이기도 하다.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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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Nu Metal 붐에 기여를 한 또 하나의 밴드 Coal Chamber의 데뷔작. KoRn처럼 무겁지만 흥겨운 멜로디와 비트가 가미되어 색다른 뉴메탈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Loco는 Coal Chamber를 논할 때 빠지면 안되는 명곡이다.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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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동양적이면서 우주공간을 떠돌고 있는 듯한 멜로디의 향연이 펼쳐지는 Mastodon의 4집. Mastodon 커리어 중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멜로디 위로 징검다리를 걷는 듯한 보컬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클린보컬이 Mudvayne 2집에서의 Chad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Oblivion의 경우 Chad가 노래하는 줄 알았다)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Ma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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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Head가 돌아온 것이 의미는 있을지언정 첫 싱글을 Never Never로 발표해서 마케킹 전략을 말아먹은 것과 초중반이후부터 늘어지는 곡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KoRn의 11집. Prey for Me와 Love & Meth, Spike in my Vein은 그나마 이 앨범에서 빛나는 곡들이다. Mar 16, 2021
Corvette 85/100
생각보다 매우 우수한 커버곡의 모음집. 라이브에도 종종 나왔던 Whiskey in the Jar, Am I Evil을 비롯해 다른 밴드들까지 널리 알려준 능력있는 앨범. Ma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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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Animals as Leaders 앨범들 중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작품. 요즘도 The Woven Web은 퇴근길 해넘이가 시작될 때 듣곤 한다. Ma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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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테크닉의 정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Rings of Saturn의 5집. 멤버 변경이 여러번 있었음에도 이들의 음악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작품이다. 후반부 3곡은 이번 앨범의 킬링트랙들이라 이들의 핑거보드 위의 화려한 연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Ma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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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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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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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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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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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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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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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