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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60/100
Fish Out of Water, Dull Boy 이 두 곡이 없었다면 44분 남짓한 시간이 비스무리한 곡들로 인해 통째로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 뻔 했을 Mudvayne의 정규 4집. 2집 이후부터 갈고닦은 Mudvayne만의 노래로 이루어져있지만 가사,리프,구성 등이 계속 반복된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Feb 24, 2022
Corvette 90/100
Metalcore 내 Killswitch Engage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준 명반. My Last Serenade는 말할 것도 없으며 개인적으로 Numbered Days, Element of One을 추천한다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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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우연히 알게된 밴드 Novelists의 2년 전 앨범. 리프들이 무거우면서도 밝은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몇몇 곡에서 Plini가 연상된다. Somebody Else와 Deep Blue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Feb 18, 2022
Corvette 85/100
Machine Head의 데뷔작인 Burn My Eyes의 킬링트랙 Old와 Davidian의 리프를 작곡한 Logan Mader의 밴드 Once Human의 신보 Scar Weaver는 Djent/Melodic Death Metal/Groove Metal/Metalcore가 어우러진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작품이다. Logan의 작곡은 물론이며 Lauren Hart의 멋진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는 멋진 앨범이며 개인적으로 Where the Bones Lie, Erasure를 추천한다 Feb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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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Alissa 클린보컬도 마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Deceiver Deceiver에 비해 별로다 Feb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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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처음 코멘트를 남겨놓으신 회원님의 말씀과 같이 Slayer의 느낌이 나면서도 Kreator만의 강력함이 묻어나오는 싱글 Feb 8, 2022
Corvette 70/100
실질적으로 3곡인 Oceans의 EP앨범. 무난한 앨범이다. Awakening에서는 Machine Head의 3집과 8집이 섞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Sulfur는 시간의 흐름상 Deathcore로 시작해서 Metalcore식으로 끝맺음 짓는다. 마지막곡 Skin은 Nu Metal 스타일로 Ice Nine Kills이 연상된다. 다음 파트를 기대해본다. Feb 3, 2022
Corvette 65/100
킬링 리프에 Anthrax같은 보컬로 인한 듣기 매우 불편한 앨범 Ja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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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장르가 Deathcore라고 되어있어 들어보았더니 Symphonic Death Metal이었다. 작년에 처음 접했던 Seven Spires와 비슷하면서 다른데 큰 감흥이 없었다 Ja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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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2022년 발매 앨범으로 처음 접한 Spartan의 작품. 크게 부각될 점도 모난 점도 없는 무난한 멜데스 앨범이다. Birth of a God가 가장 좋았다 Jan 14, 2022
Corvette 90/100
Lukas Magyar 합류 이후의 Veil of Maya 앨범밖에 몰라서 전반기 모습은 어땠는지 궁금증에 사로잡혀 살펴보던 중 유일하게 평이 높은 이 앨범을 접했는데 현재의 Veil of Maya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스트루먼탈까지 포함해 전곡이 킬링트랙이다. 지금도 좋긴 하지만 과연 이 앨범의 퀄리티를 넘어설 작품이 나올까 싶다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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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이시스트들 중 한 명인 Raphael Dafras의 유튭채널을 통해 발매 될 시기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장르가 취향이 아니라 지금까지 안 들었던 앨범 Vera Cruz. 생각보단 들을만 했다. 개인적으로 따스한 바람이 부는 날 옥상에서 돋자리 깔고 청명한 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보며 듣기 좋을 것 같은 Skies in Your Eyes가 가장 인상깊었다 Jan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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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우연히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알게된 인스트루먼탈 밴드 A Dream in Static. 보통, 인스트루먼탈의 경우 멜로디에 집중하면서 듣는데 이 앨범은 보컬이 들어갔으면 완벽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들게하는 부족함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도 그만큼 곡이 훌륭하기 때문이라는 반증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A Dream In Static과 Skyline을 추천한다 Jan 4, 2022
Corvette 90/100
빠르지 않은 템포로 대서사시를 완성한 In Mourning의 정규 3집. 유기적인 분위기가 청자를 압도하여 바닷속 괴물의 아가리에 서서히 들어가는 느낌을 자아낸다. 모든 곡들이 다 훌륭하여 따로 간추려 추천할 곡이 없다는 단점 아닌 단점만 있을 뿐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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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어제 알게된 In Mourning의 호평을 많이 받은 데뷔작. 사실, 첫 세 곡을 들을 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다가 그 이후부터는 몰입하게 되었고 왜 호평을 받는 작품인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세 곡 중 The Black Lodge는 In Mourning의 음악적 정체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한 곡으로도 이 밴드를 평가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ec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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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Be'lakor 이후 또 하나의 취향저격 밴드를 찾았으니 바로 이 앨범의 주인공 In Mourning이다. 구름 낀 어두운 겨울 하늘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황량함이 베인 이들만의 독창적인 멜로디의 향연을 접할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또 하나의 훌륭한 밴드를 알게되어 기쁘다. Sovereign, Solitude and Silence, Thornwalker를 추천한다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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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중반까지 매우 지루하다가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The Clairvoyant, Only the Good Die Young 이 세 곡 덕분에 그나마 마무리는 괜찮다고 생각을 했을 뿐 Dec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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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실력과 퍼포먼스야 의심할 여지없이 여전히 뛰어나긴 하지만 셋리스트가 매력적이진 않고 목소리가 매우 아쉬운 라이브 앨범. 그로울링 부분만 마스터링을 하거나 아예 Damnation 앨범곡들만 예외적으로 포함시킨 후기곡들로 채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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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This album shows how to make a good album with two virtues; straight and simple. Dec 23, 2021
Corvette 90/100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은 ABR의 명작들 중 하나. 단, 몇몇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완급조절을 심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평이 달라질만한 요소이긴 하다(좋게 말해 참신하고 나쁘게 말해 집중을 방해하는 흐름) Empire, Pangaea, Salt & Light, Boys of Fall을 추천한다 Dec 21, 2021
Corvette 80/100
무난한 MMF의 데뷔작. 시작부터 특정 장르라고 딱 집어서 말하기 어려운, 그러나 독특해서 매력이 있는 위치에 있었음을 잘 대변해주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40분이 안되는 러닝타임동안 신나게 운동을 하고싶을 때 듣기 좋은 앨범으로 추천할만하다 Dec 20, 2021
Corvette 80/100
Periphery의 두 기타리스트의 풋풋했던 과거가 담긴 EP. Djent라기 보다는 Melodic Death Metal의 요소가 많이 들어간 Metalcore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의외로 좋았던 것은 보컬 Nicholas Dodd의 목소리가 곡들과 잘 어울렸다는 사실이다. 인스트루먼탈인 Seoul은 야경을 보면서 듣기 꽤 괜찮은 곡이라 생각한다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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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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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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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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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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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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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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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