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스래쉬랑 둠이 어떻게 섞일 수 있을까에 대한 답 Apr 15, 2017


바이킹 블랙 메탈을 하던 엔슬레이브드 대신 블랙메탈끼가있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엔슬레이브드로 생각한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엘범이다 Apr 15, 2017


음악 자체는 별거 없는 패스트 블랙 메탈인데 로드웜의 스크리밍이 정말 대단하다 Mar 21, 2017


로드웜이 재적했던 밴드 인데 이 데모에서는 크립탑시에서의 미친듯한 그로울링보단 훨씬 가벼운 그로울링을 구사한다 Mar 21, 2017


데모밖에 없는게 너무나 아쉬운 밴드.. Mar 20, 2017


1.5배속 고로드. 다만 고로드가 더 나은듯 Mar 18, 2017


satan이 이름만 바꾼 밴드의 헤비메탈 느낌이 많이 나는 괜찮은 스래시 엘범 Mar 17,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