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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하기엔 그렇다고 쓱구리다고 하기에 어폐가 있는기 로우에 대한 강약 대비미학으로 표현한 음반이기에 남여노소에게서 초장부터 싫타고 하셔서 나만 짜장면을 배터지게 쳐묵었지는 몰라도 충분히 배알딱지 두둘기며 떵떵거리게 만족하였던 것은 자극없는 단순 단백한 블랙이래도 그 장르 자채를 좋아하였기에 ㅋㅋ Ma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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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블 페이건 스래쉬 인더스트리얼 클래식 고딕 포크같이 분위기 깨는 다양한 장르에 비해 음색은 고르게 잘 포장되어 있으니 편곡이 좋다고 해야 될찌 분위기 어색하다고 해야 할찌로서 청자에게 초난강을 안겨주는 날일 밴드라 인스턴트식의 싸구려 음색을 보여 준다는 것에서 향우 밴드 합주로서 재 녹음하면 상당한 명반으로 길이 길이 길바닥에도 전해 질듯 Ma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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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와 테크니컬 심블을 이리 잘 쓰꾸니 존나게 존다 카는 것에 할말을 잃어 버리게 벙어리채로 듣는 청자는 오죽하겠냐 라는 판단을 때릴 정도로 좋다 카는 것에 이의를 가질 사람은 그냥 귀머거리 병신이라 손수 서슬퍼런 손꾸락으로 등뼈가 다 보이도록 등짝 스메싱하고 싶다 ㅋㅋ Ma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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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움같이 포크 블랙이란 장르를 선보이는 관계로 강력한 시골 멜로디가 대갈통에 잘 들어 오지만 음반 프러듀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군데 군데 어섹하게 씨리 당혹한 분위기가 없잖아 있어 분위기가 덧없이 깬다지만 멜로디만큼은 명반의 임페리움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가 않아 Feb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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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앨범과 같은 장르하며 동시대 밴드로서 같은 나라 사람들이라 명반 울버 1집 앨범과 비슷한 구석이 있으면서 어쩜 이런한 연주 패턴이 그당시에 흔했을것 자체가 믿어 의심치 아니하게 선배로서 밴드 연주하는 자세가 너무 여유가 흘러 넘치다 보니 자연스레 청자 또한 사색적으로 늘 편한 감상을 할수 있을 갬성마저 잔잔하게 요동친다 Feb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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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블과 포크인지라 누군가에겐 시고루자브종일수도 있겠지만 때론 이기 1995년도에 나왔다는기 믿기지 않을 맨키 오늘날 포스트 블랙의 갬성도 초울트라급 만땅이라 1994년과 1995년도에 과연 블랙에서 무슨일이 벌어진 건지 파도 파도 끝이지 않을 명반이 계속 쏟아져 때론 미스테리하기까지 하네요 ㄷㄷㄷ Feb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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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터치가 영롱하시게 반짝반짝 대가리 까지도록 빛나게 아름다운 것이 전혀 앳트모스페릭과 이질적이지 않도록 끝내주는 갬성은 2천년 이후 밴드들에서 노르웨이 심포닉을 가장 이해를 잘하고 있을 껀덕지를 보고 있으니 저얼로 대가리가 전율로서 찌내리는 서정적인 갬성은 가히 스킨헤드 저리 가라할 정도 ㅋㅋ Feb 2, 2021
역시나 첫 정규앨범이라 블랙적인 요소가 다분하여 다른 발매작보단 쳐 들을 갬성이 풍부하도록 다체로운 맛이 있을 맨키 그들의 후기 바이킹은 단순무식의 뼈대에 겉모습을 치장하는 삐까번쩍한 흑마술이 가히 천재적인 달인이라 남여노소가 다 좋아 한다 카는 거에는 쓴웃음을 지을 정도로 이 밴드 초기 블랙은 참으로 좋은데 말이야 ㅋㅋ Jan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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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갬성은 참으로 간사하다 ㅋㅋ 예전에 한창 심블랙에 빠졌을때에는 화려하고 인상적인 멜로디에 미치게 좋이했던 앨범이 요즘들어 페이건에 사골 우리듯 사뭇치다 보니 이 음반은 페이건 명반이 아닌가로 장르 변경 넘어 감과 동시에 감동마저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서글품 마저 드는 세월의 무게감이 약속할 따름이지만 Jan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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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서 바이킹으로 기나긴 여정속에 있는 디스코그래피에 딱히 책 잡힐꺼리는 없다지만 두장르 특성상 고난위 테크닉의 블랙에서 상대적으로 단순무식하게 표현되어질 바이킹으로 뼈대 잡으니 제 아무리 내공이 깊은 대가의 꾸며주는 효과음과 음반 프로듀서의 훌륭한 능력치를 갖추고 있음에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식상함을 도무지 감추지 못하겠는 Ja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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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똥반이 아니라서 독수리 안심 불고기를 앂고 뜯으며 씨부리는데 이 앨범의 속지는 블랙 앨범 역사상 가장 훌륭하게 씨리 삐까번쩍하게 길이 길이 빛나는 곱스페인팅의 미학 진수를 보여 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것도 모자를까 싶어 블랙 명곡인 Mother North 도 있다 ㅋㅋ Ja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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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 시절에 한번 듣곤 바리 팔아치워 삐릴렸는데 그날따라 아무도 구매하지 않도록 낙동강 오리알로 삐까번쩍하게 고이 모시게 되었던 건 순전히 앨범 커버가 너무나 환상적이게 강렬한 똘끼가 맘에 들어 영구히 장롱 속에다 박제하도록 박쥐같이 동면하던 어느날 밑도 끝도 없이 주까가 덧없이 높이 쏟구치는 것을 보면 나는 잣같치 굉장한 행운아 다 ㅋㅋㅋ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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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갬성을 담백하게 담아낸 음반이라 90년대의 향숙이 떠 올릴 잔 재미를 전혀 모르겠걸랑 서슬퍼런 손꾸락으로 감자 맥이는 송강호에게 따끔한 이단 옆차기로서 가르침을 찰지게 당해 봐야 아 내가 2020년대의 블랙 게이즈에 귀가 너무 썩었구나 할끼야 ㅋㅋ Dec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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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삭 무식 단순 명료하게 반복으로 목구녕 넘어가는 경향 돈까스를 싸시미로 아작내다 피볼 뱀파이어의 갬성을 이다지도 잘 전해 주는 주디 전달력에 굉장히 후덜덜하지만 반대급부로 뻐언한 이미지 메이킹에 다소 질리게 씨리 극적 긴장감이 어이 상실하게 삼씨 세끼를 매번 이지랄할려니 ㅋㅋ Nov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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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자질에 자지러 질 뻔대기를 잘끈 잘끈 씹고 싶었던 것은 다름이 아니라 녹음이 너무나 잣같아서 큰 애들 옷은 필수와 같이 대단한 음반 프로듀서에게 코치를 쫌 받고 했더라면 덧없이 좋은 뱀파이어 블랙의 명반이 탄생 했을 껀덕지에 피눈물이 아가리에다 질질 흘러 넘치는 몰골이 너무 싫네요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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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 시절 멜블 듣고 있자니 돼지멱딸 소리가 굉장히 귀에 거슬린 것만 빼면 인상적인 멜로디에 간들어지도록 자지러질것인데 하믄서 굉장히 안타까웠던 나날에 어느덧 스크리밍의 중독으로 오히려 클린 보컬이 더 짜증나는 호모 사피엔스로 회피할것 같을 잣같은 것에 극적 긴장감의 대비효과가 아니라 그저 평탄하도록 순탄한 전개에 따분한 시고르자브종 Nov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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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한 로우 이랄까 상당히 세련되게 잘빠진 로우하고 자빠져 있으니 무릇 도른님이 아닌 부자집 도련님이 중이병에 나자빠져 갬성으로 두손 고이 모아 로우하고 자빠진 것에서 앨범 듣기 전 이번주까지도 다크 웨이브인줄 알아서 아껴 들을라 했는데 ㅋㅋ 진부한 로우의 진화로서 덧없이 가능성을 보게 되는 뜻밖의 행운이 ㅋㅋ Nov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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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발매작 중에서 제일 좋다 카는 것에서 무시 못할 동유럽 페이건 메탈인지라 나름 수준이 높다할 껀덕지에서도 너무나 곡들 사이에 편차가 큰 편인지라 인과 관계 도중에 김이 새어나가는 몰골이 나름 추할수 있겠던 것에 뻔데기나 아가리에 앂을수 있어도 그 꿀맛 같은 이국적인 판타지에 현옥 안 당할 수는 없지비 ㅋㅋ Nov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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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이 가져다 줄수 있는 서사적인 가방끈이 존나 길다 카는 거에 학을 띨맨키 거대하고 묵직하게 광활한 대물을 직접 대면 볼수 있다 카는 것에 시원 상쾌한 청량감마저 바리 현자로서 전해 주는 북유럽의 환영이 덧없이 전해오는 그곳에 검은 고인돌로 인생하직하고 싶은 ㅋㅋ Nov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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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과 2집이 너무나도 다른 서부 장르하고 자빠져 있으니 혹시나 동명이인 밴드인가 싶었을 맨키로 학을 띠었던 것에 무학소주 병나발로 짜증이 났을 맨키 이 앨범은 표지 그림빨 다운 신비스런 오컬트 클래시컬의 웅장한 판타지에 충분히 취기어리게 눈알이 풀리지만 그런 흐리멍텅한 대글빡에서 대곡지향으로의 극적 긴장감은 결코없는 단점이 Oct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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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느린 미들 올드 스쿨 오컬트인지라 드럽게 재미없을 모양새에 쌩돈 까스 날렸다고 씨불수 있겠지만 그놈에 보컬이 모든걸 다 표현할 아가리가 나름 악날하도록 간들어 지게 꾸잌 꾸잌 두 발자국으로 인증한 밤중 고요한 우물가에 쭈굴시고 앉아 나르시즘으로 자아 비판을 해 보면 어떨까 Oct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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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하게 이쁘고 판타스틱하게 잘 포장된 뱀파이어 블랙보단 투박하도록 거친나머지 틀딱마저 쉰내나도록 씩씩한 게 오히려 문화방송에서 구닥다리로서 퇴폐적인 저급 문화 프레임으로 씌어 약속과 다르게 방송 불가 결정한 문화방송에 빡친 블랙 밴드의 원래 모습으로 좃같이 잘 보여 준다지만 무한도전 팀과 뭐가 다른지 모르쇠 ㅋㅋ Oct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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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유재석 정형돈 니가 거기서 왜 나와 ㅋㅋ 역시 아마추어 무한도전 팀에서 블랙메를 하고 자빠져 있으니 편곡과 녹음에서 문제가 어느 정도껏 감수하더라도 그럴싸한 양질의 대곡지향 뱀파이어 블랙으로서 눈알 콩깍지로 품의 있게 보인건 분명 비매품의 절판으로서 아무나 가질수 없을 문화 방송 품격때문이니라 ㅋㅋ Oct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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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멜심블을 타개하고자 편곡에 변화 줄려는 시도를 내심 두팔 벌려 환영하지만 후반기부터 넉 놓을 얼빠짐이 싸늘한 손꾸락마저 조껀 반사로 그의 면상에다 처얼썩 처얼썩하게 홍망무로 쌍판때기 깔아 주고 싶은 맘이 없잖아 있던 건 첫곡부터 끝까지 일관된 음악 색깔이 식상해서 청자들이 쉬이 정신줄 놓았지만 중간 중간 미들 연주력에 소소한 미소가 Sep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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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멜심블의 기본 가락꾸가 이 정도라는 것을 가랭이 싸이로도 볼수 있을 맨키 이 정도 쯔음 수작 이상이라 쳐 주지 않도록 심블이 날고 긴 전성기라 평작 이상 타임은 충분히 넘기더라도 너무나 흔해 자빠진 몰골이라 결코 명기가 될 수작 이상 되지 못하게 좃만한 새끼 묵도록 참고 주디 견디다 보니 저얼로 그 장르가 나날이 발전이 되었던 것에 밑거름이 Sep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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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보컬 빼곤 전무 엉망인 기계 연주력이지만 키보드의 연주력이 후덜덜한 클래시컬한 인간 연주자인지라 심블의 매력이 후덜덜하게 펼쳐지는 것에 감탄만 나올맨키 이 장르의 기본 가락꾸가 이 정도로 떡상 가능했던게 1995년이라 이후 밴드들에게서 차용 본보기가 되었던 일인 밴드라서 방구석 블랙의 교과서를 제작 담당할 창시자이지 않나 보여 지기도 Sep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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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제왕의 OST인지라 상당히 북유럽 익스트림의 정점에 선 기념비적인 음반이라 씨불수 있다 카는 것에서 자칭 판타지 매니아 라는 존만한 호빗 작자가 이런 득템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껄랑 오크계의 스타 꾸잌이 친히 납시어 오함마로 귀싸대기 쯤 시원히 날려 줄수도 있지 ㅋㅋㅋ Sep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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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심블 트랜드를 볼수 있을 맨키 여러 연주법의 품앗이로서 확대 재생산이 가능하도록 훌륭한 앨범 맨드신다고 수고가 많으신 블랙 밴드에 경외감이 맘속에 없잖아 있다 보니 그에 대한 답장으로 수월히 앨범 사재끼하는 것 같아 이심 점심 밴또나 맛있게 까자 ㅋㅋ Sep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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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음반이라 전 세계 인간들에서 복상 뒤지기 전에 살아 생전 한번은 꼬옥 들려 주고푼 음악 ㅋㅋ 그래서 그들의 첫 경험 내용들을 남몰래 간직하고 싶다 ㅋㅋ Aug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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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못챙겨 입을 못말리는 짱구를 굴리다 보니 역시나 자알 팔릴것 같지가 않아 딱 오백장만 곡갱이로 찍어 내더라도 내가 표현하고푼 궁디 까는 블랙을 맘껏으로 여지여태껏 표현해 보자했는데 운 좋게 절판이란 호기심에 빵구난 흑심을 달래기 위해 땜빵 재판 순간부터 여지없이 평가 절하의 음악일뿐 Aug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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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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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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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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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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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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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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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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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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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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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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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ally a big fan of bands re-recording their old material but this is so damn good.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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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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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너무 늦게 알았다. 스토리를 알고 들어도 모르고 들어도 한편의 작품이고 예술 같은 앨범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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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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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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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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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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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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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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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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