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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ticuts 100/100
다소 지겨울수 있겠으나 이런 시종일관달리고 부수는 앨범은 개인적으로 모든걸 품어주고싶다. Jun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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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ticuts 95/100
토비아스의 천재성을 증명하는 걸작. 멜스메에 미쳤었던 옛추억이 떠오른다. Jun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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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ticuts 90/100
시원시원하다. 누가머래도 이들 최고작은 이 앨범이라 생각한다. Jun 28, 2018
drasticuts 95/100
숨은 명반임에도 코멘트가 많이 안달려있어 의아스럽다. 멜데스라기보단 심포닉블랙에 가까운 느낌이다. Jun 28, 2018
drasticuts 90/100
지르기도하면서 노래도하고, 메탈코어같기도 락큰롤같기도한 이들의 음악이 너무 좋다. Jun 28, 2018
drasticuts 95/100
상당한 수작. 그루브로 넘어가지않고 이런 스타일쭉 유지했었으면 최애밴드가 될뻔했는데 아쉽다. Jun 28, 2018
drasticuts 95/100
이들은 이때가 가장 좋았었다. CD가 닳도록 들었던 앨범. May 9, 2018
drasticuts 90/100
코어적인 면이 부각된 앨범. 이들앨범중 가장 자주 언급되는 듯.. 프런트맨 Josh Scogin이 본작이후 밴드를 떠난다. May 9, 2018
drasticuts 90/100
기타톤도 그렇고 상당히 육중한 사운드로 변모했으며 구성도 매우 훌륭하다. 첫번째 간주곡인 5번트랙은 난수방송을 샘플링하여 마치 다크 앰비언트를 듣는듯 섬뜩한 느낌을 준다. May 9, 2018
drasticuts 90/100
Deftones, Saosin, Helmet 등의 프런트맨들이 참여한 앨범. 얼터성향이 다소 느껴진다. May 9, 2018
drasticuts 95/100
전작보다 말랑말랑해지긴했지만 신나는건 여전하다. 악동마냥 날뛰다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마지막트랙으로 마무리한다. Apr 14, 2018
drasticuts 95/100
이들만의 여러 음악적스타일이 집약된 앨범. 텁텁한 사운드가 약간은 아쉽지만 곡들의 퀄리티가 이를 상쇄시킨다. Apr 9, 2018
drasticuts 100/100
정말 죽여준다. 매스코어하는 친구들중엔 유독 천재가 많은듯.. 어떻게 이런 리듬으로 사람을 신나게 만들수있는지? Mar 31, 2018
drasticuts 90/100
막장으로의 전초전. 역시나 작곡이 귀찮았는지 1번과 9번은 같은곡.. Mar 16, 2018
drasticuts 90/100
그라인드의 조상격 앨범이지만 전곡이 균일한 세션이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13번이후의 트랙들은 사운드가 너무 텁텁하다. Mar 16, 2018
drasticuts 90/100
사운드만큼은 제일 잘뽑힌 앨범. 1~5번트랙까지는 압도적이지만 6번이후엔 힘이 다소 빠진다.
다만 보너스트랙 man made god은 멜데스계 최강곡이니 필청. 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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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ticuts 95/100
요즘은 왜 이런 스타일의 멜데스가 나오지않을까..
슬프다 Mar 16, 2018
drasticuts 100/100
광폭함 그자체. 달리는거좋아한다면 무조건 만족할 앨범. 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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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ticuts 100/100
감히 평가하기가 곤란하다. 달리는것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경배하는 앨범. 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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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ticuts 100/100
간지쩌는 음악..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 아니 모든 락메탈 앨범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Botch를 계승한 매스코어의 정수를 보여준다. Mar 16, 2018
drasticuts 100/100
갠적으로 국내 역대 가요앨범중 최고로 꼽는 명반. 옛날의 이브가 그립다.
참고로 이 앨범제목은 I'll be there가 아니고 Swear임. Mar 16, 2018
drasticuts 100/100
이런 바이올런스한 음악이 너무 좋다 Mar 16, 2018
drasticuts 100/100
'막장'이라는 음악적 목표에 충실하므로 만점준다.
여담이지만 1번과 25번은 제목만다를뿐 같은곡이다. 하도듣다보니 곡간 구별이 가능해졌네 흠.. Mar 16,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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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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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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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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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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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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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