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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kingblack 75/100
Rob Barrett이 작곡한 2,4,9번은 테크니컬하고 질주감이 넘친다 Jack Owen의 빈자리를 훌륭히 매꿨다 Oct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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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ngblack 90/100
슬프고 잔혹하고 절망적인 해물잡탕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Oct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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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ngblack 80/100
이 앨범에서야 드디어 다른 멤버들이 조지피셔의 역량과 조화를 이룬 느낌이다 Oct 15, 2012
fkingblack 80/100
노골적이고 말초적인 초기 건즈앤로지스의 음악~ 듣고 있으면 답답한 일상에서 일탈을 만끽한다 Oct 4, 2012
fkingblack 90/100
지금이야 팝밴드지만 이때 메탈리카는 슬레이어에게도 퍼포먼스에서 안밀리는 빡센 밴드였다 ㅠㅠ.. Sep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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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ngblack 85/100
크리에이터 식단대로 먹는다면 회춘할 수 있겠다 Sep 26, 2012
fkingblack 95/100
지금 발매한다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곡구조 장엄하고 어두운 리듬섹션 놀랍다 ! Jul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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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ngblack 75/100
버줌은 많은 블랙메탈 밴드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나 이젠 그 자신이 오히려 영향을 받고있는 느낌이다 Jul 4, 2012
fkingblack 95/100
심상치 않은 데뷔 앨범이다. 여러 다채로운 창법을 구사하는 보컬과 연주 다음앨범이 매우 기대된다 Apr 24, 2012
fkingblack 94/100
리마스터반보단 오리지날 음원을 권하고 싶다 연주도 답답하고 오리지날에 있던 감동이 없다 Mar 24, 2012
fkingblack 95/100
Technical Brutal Rythmical Funky Masterpiece ! (2011 remaster and the original are recommended) Jan 31, 2012
fkingblack 80/100
정말 마음에 드는 앨범이나 엇박자 드럼은 집중하기 힘들다 Dec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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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ngblack 90/100
진 호글란의 드럼을 듣고 있으면 롬바르도의 드러밍도 약간 절제된 것 같이 느껴진다 Nov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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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ngblack 92/100
9.0 : Live 를 듣고 실망하신분들은 이 DVD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Oct 2, 2011
fkingblack 90/100
찢어지는 보컬, 퇴폐적인 분위기 .... Aug 5, 2011
fkingblack 75/100
사운드는 1집 못지 않은데 그루브나 강한사운드에 너무 중점을 줬는지 후반부에 지루한감이 없지 않다 Jul 3, 2011
fkingblack 70/100
막스의 세풀투라 탈퇴이후로 가장 좋은 앨범같다 후기 막스카발레라 사운드의 완성 (2011) // 이 양반들이 여기서 10년 더 할줄 몰랐따... 후기에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든듯 70점으로 수정 (2023) Jun 4, 2011
fkingblack 70/100
2번 트랙과 5번트랙을 제외하면 별로 인상깊지 않은 앨범이다 Jan 3, 2011
fkingblack 85/100
다시 들어보니 카니발콥스 디스코그래피중 상당히 수작이다 ! The Wretched Spawn에서의 소돔사운드는 좋다 매우 테크니컬하다 - 2010년 12월 다시 들어보니 정정한다 이게 카콥 최고 수작이다 - 2021년 3월 Dec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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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ngblack 90/100
제임스의 보컬이 가장 두드러진다 메탈리카는 펑크밴드를 했어도 대박 쳤을것같다 Oct 5, 2010
fkingblack 100/100
쥑인다 엣모스피릭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꼭 들어봤으면 한다 Burzum + Darkthrone Oct 5,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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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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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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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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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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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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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