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FFF 90/100
더이상 웃기기만 하는 밴드가 아니다. 유럽 포크\파워메탈의 뽕맛을 자연스럽게 TBDM식 멜데스에 잘 버무렸다. May 26, 2023
GFFF 70/100
팝 사운드를 버리고 간만에 다시 달콤 쌉쌀한 포스트 그런지/컨트리 락으로 돌아왔다. May 26, 2023
GFFF 90/100
GFFF 80/100
왜 Nile이 떠오를까 조금더 트랜디하고 부드러워진 나일의 음악을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May 19, 2023
GFFF 80/100
GFFF 95/100
GFFF 95/100
GFFF 80/100
뉴메탈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나는 데스코어 보컬이 정말 초창기 코리 테일러가 떠오를만큼 미친듯이 내뱉고 질러주신다. Apr 25, 2023
GFFF 80/100
GFFF 80/100
데스코어 안에서도 여러 장르의 교배가 이루어진 요즘에 많은 밴드들이 자신들만의 특징과 색을 갖고있다. 이들은 마치 초능력자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홀로 초능력없이 오로지 피지컬로만 밀어 붙이는 느낌. Mar 12, 2023
2 likes
GFFF 85/100
비슷한 음악을 하는 Lorna Shore와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다. 클린보컬도 거슬리지 않고 심포닉 사운드를 활용하는건 이들이 더 나은듯 Mar 7, 2023
1 like
GFFF 90/100
이들이 아니면 할수없는 음악. 기존에 하던 장르에서 인더스트리얼 묻힌다고 무조건 나빠지는건 아니다 Mar 1, 2023
1 like
GFFF 80/100
촌스럽다 하지만 그맛에 듣는다, 2000년대 초중반 유행하던 소닉 신디케이트,칠보돔,스카 시메트리, 그 시절 멜데스 감성이 다시 떠오른다. Feb 20, 2023
1 like
GFFF 55/100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무슨 조지 마이클이 노래 하는줄 알았다. 라브리에는 메탈보다 팝음악을 하는게 어땠을까 Feb 18, 2023
1 like
GFFF 65/100
90년대 00년대 주구장창 나오던 뉴메탈 사운드와 상당히 흡사하다 (Slipknot,Linkin Park, ill Nino)이 세 밴드를 섞은 느낌. 그동안 잘 해오던 스래쉬 메탈을 버리고 시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었을까? Feb 14, 2023
GFFF 90/100
GFFF 80/100
GFFF 95/100
진짜 짧고 굵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 근래 들었던 그라인드코어 앨범중에 최고다 Jan 5, 2023
1 like
GFFF 80/100
GFFF 50/100
음.. 이 밴드가 메킹에 올라와도 되는건가 싶다. 그나마 5집까지는 메탈이라고 불러줄만한 음악을 했었는데 이 앨범을 기점으로 지금은 그냥 팝밴드다. Dec 19, 2022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6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4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4 likes
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4 likes
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3 days ago
4 likes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3 likes
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3 likes
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3 likes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