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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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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7 hot9080   100/100
듣고나니 점수는 정해졌다. 하지만 이 앨범을 기다린 12년의 세월과 이 앨범을 들으며 스쳐간 약 50분의 희노애락을 이곳에 어떻게 담아낼지 나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Sep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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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rtress Called Home
level 7 hot9080   80/100
전작에선 아무 메뉴나 골라잡아도 이 맛이구나 했는데 이 집은 뭘 잘하는 집인지 모르겠다. 구린건 아닌데 그냥 전작에 먹으러 갈게요 사장님.   Jul 1, 2024
The Awakening
preview  Kamelot preview  The Awakening (2023)
level 7 hot9080   90/100
비록 Karma-Epica-The Black Halo로 이어지는 S급 3연타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A급은 되는 작품들을 꾸준히 내주는 토미 Saga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2번 트랙에선 개인적으로 토미 카멜롯의 최대 명곡으로 생각하는 Liar, Liar의 느낌이 나서 애착이 간다.   Ap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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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thorn
preview  Kamelot preview  Silverthorn (2012)
level 7 hot9080   85/100
로이 칸의 부재로 인한 향수를 토미가 달래주려 많이 애쓴 앨범. 그러나 Prodigal Son 단 한 곡만큼은 로이의 보컬로 들어보고싶다.   Apr 10, 2023
The Saberlight Chronicles
level 7 hot9080   100/100
Twilight force에서 디즈니스러움과 코러스를 덜어내고 약간의 파워를 더한 느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의 홍수와 깔끔한 미성 보컬의 조합이 간만에 심포닉 파워메탈에 발길을 붙들게 만든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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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rn
preview  Xandria preview  Reborn (2022)  [Single]
level 7 hot9080   80/100
무난한 산드리아의 신곡. 위딘의 샤론을 생각나게 하는 음색을 가진 새 보컬이 특징이다. 다만 전작들에 비해 밍밍한 멜로디가 흠. 차차 공개되는 이후의 트랙들을 기대하게 하는정도의 목적이라면 무난한듯 하다.   Aug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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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sting Flame
preview  Dreamtale preview  Everlasting Flame (2022)
level 7 hot9080   95/100
어설픈 디스코를 떠나 정통 북유럽 뽕짝으로 돌아온 Dreamtale. 개인적으로 이들이 가졌던 최고의 보컬이라 생각하는 Jarkko Ahola의 냄새가 묘하게 느껴지는 남보컬이 의외로 괜찮다. Beyond Reality와 World Changed Forever 사이에서 적절히 줄을 탄 수작이라 평가 하고 싶다.   Ap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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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and Hell
level 7 hot9080   100/100
40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사운드. 1980년의 기라성같은 헤비메탈의 시조들 중 단연 으뜸으로 꼽을 만 하다. 하지만 디오와 블랙사바스의 결과물은 새로운 별의 탄생이라기 보단 두 거성의 충돌이 빚어낸 초신성에 가까웠을까. 이 앨범을 창조해낸 그들은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 80년대 메탈씬을 빛냈으나 다시는 이와같이 찬란하지 않았다.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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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 (2012)
level 7 hot9080   90/100
100점을 받아야 할 앨범이지만 10년째 그 피날레를 미루고 있다. -10점.   Feb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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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ger
preview  Metallica preview  St. Anger (2003)
level 7 hot9080   70/100
내 삶이 좆된것 같이 느껴질때. 나 빼고 남들만 앞서나간다 싶을때 들어보면 위안이 되는 음악. 아 나만 인생 좆박는게 아니구나.   Dec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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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of Debauchery
level 7 hot9080   100/100
로이 칸이 피쳐링한 곡이 있다길래 접하게 된 밴드였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였지만 어느새 자세를 바로하고 감상을 하게 만드는 미친 흡입력을 가진 곡들이 만발한다. 살찐 마리옹 꼬띠아르 느낌의 보컬은 클린-언클린 보컬을 오가며 서커스를 펼치며 심포닉과 메탈의 사운드 조합도 정말 탁월하다.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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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 Seas
preview  Seven Spires preview  Emerald Seas (2020)
level 7 hot9080   95/100
간만에 들어보는 재미있는 심포닉 파워메탈. 클린과 언클린을 오가는 보컬의 역량이 매우 탁월하다. 사운드도 꽉 차있는 듣기 좋은 앨범이다.   Sep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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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denhau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level 7 hot9080   90/100
처음 들었을땐 도대체 이 난잡하고 거친 음악은 뭔가 싶었다. 하지만 세상 살기 x같을때 다시 들어보니 이보다 후련할 수가 없었다. 주로 헤비메탈,파워메탈,심포닉 메탈을 즐기는 리스너로써 아직 블랙메탈의 세계는 미지의 세계에 가깝지만 이 앨범을 통해 언뜻 미지의 장벽 너머를 틈새로나마 엿볼 수 있었다.   Apr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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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a
preview  Kamelot preview  Epica (2003)
level 7 hot9080   95/100
날개를 단 이카로스. 전작 Karma에서 비상할 준비를 마친 이들은 결국 이번작에서 날개를 펼치고 드넓은 창공을 향해 비상한다. 하지만 너무도 높이 날아버린 그들은 다음작 The Black Halo에서 태양과 맞닿고 만다.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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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Halo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level 7 hot9080   100/100
거를 타선이 없다는 것은 이 앨범을 두고 한 이야기일까. 듣기 무난한 트랙으로 채운 정도가 아니라 한곡 한곡이 이들의 마스터피스이다. 로이 칸의 보컬도 고음역대의 힘은 조금 잃었을지언정 최고조에 달한 표현력을 자랑한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너무나도 위대하게 빛난 나머지 충분히 명작인 Epica와 Ghost Opera를 과소평가하게 만드는 걸작이다.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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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ld Winter's Night
preview  Kamelot preview  One Cold Winter's Night (2006)  [Live]
level 7 hot9080   100/100
The Essential Kamelot. 마땅한 컴필레이션 앨범이 없는 카멜롯에 입문하는 리스너에게 단 한장의 앨범을 추천한다면 바로 이 라이브가 되지 않을까. 선곡부터 연주, 보컬까지 카멜롯의 모든 매력을 이 한번의 라이브에 전부 담아냈다.   Ma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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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preview  Epica preview  Omega (2021)
level 7 hot9080   95/100
심포닉 메탈에 기대하는 사운드를 한결같이 들려준다. 2번 트랙과 같이 캐치한 멜로디의 곡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도 한 지점에 쏠리지 않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있는 Epica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Ma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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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 of Time
preview  Epica preview  Abyss of Time (2020)  [Single]
level 7 hot9080   100/100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완벽한 기승전결. 내년에 나올 신보의 맛보기로는 이 이상 바랄것이 없다.   Dec 2, 2020
A Matter of Life and Death
level 7 hot9080   90/100
후기 아이언 메이든의 창작력이 어디까지 달했나 느낄 수 있는 앨범. 하지만 힘을 빡준 메인디쉬만 10접시를 먹기는 너무나 배가 부르다.   Dec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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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7 hot9080   100/100
처음 이 앨범을 정주행 하며 마지막 Finally free에서의 니콜라스가 외치는 빅토리아의 인생으로부터의 깨달음. 그 뒤로 이어지는 뭔가 끝나지 않은듯한 불길한 멜로디와 숨막히는 드러밍까지. 만들어낸 이야기의 클라이막스라기엔 너무나 내 가슴을 흔들었다. 100점을 받을만한 앨범이기에 100점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   Nov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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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7 hot9080   95/100
너무 잘 만들고 너무 크게 성공해서 마이너 힙스터들에게 욕먹는 앨범. 힙스터들이 백날천날 늘어지네 진부하네 해봤자 80년대 메탈 리스너들은 이 앨범을 듣고 머리를 흔들었다.   Nov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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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serker
preview  Beast in Black preview  Berserker (2017)
level 7 hot9080   90/100
간만에 들어보는 보컬의 장기자랑으로 가득한 앨범. 참 기똥차게 부르는데 왜 귀엽게 느껴질까.   Sep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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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Monarchy
level 7 hot9080   80/100
Within temptation이 멜로디 메이킹을 잃으면 이런 모습일까. 신인밴드치고 사운드나 보컬은 나쁘지 않지만 귀에 꽂히는 곡이 없다. I am the storm 한 곡이 그나마 캐치한 편.   Sep 7, 2020
I Am the Empire: Live from the 013
level 7 hot9080   85/100
토미가 로이 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면서도 셋리스트에서 Center of the universe와 Karma를 찾지 못해 아쉬워하는 나를 발견했다.   Aug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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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ypse & Chill
preview  Delain preview  Apocalypse & Chill (2020)
level 7 hot9080   90/100
커진 스케일에서도 나름대로의 색을 유지하며 장점을 살려냈다. 하지만 종종 심포닉과 스케일의 맛을 보고는 그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자신들의 장점을 잃어버리는 일이 많은 씬이다보니 다음 작이 걱정되기도 한다.   Aug 17, 2020
Dawn of the Dragonstar
level 7 hot9080   100/100
그때 그 음악만 줄창 돌려듣던 아재 리스너들이 드디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게 생겼다. 거창한 파인 다이닝에서 파스타를 먹다가도 어느덧 생각나는 어릴적 동네 포장마차 떡볶이 맛. 학교 앞에서 사먹던 불량식품들. 이들이 꺼내온 음악이 그때 그시절 유치한 판타지 메탈이라도 우리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던 이 감성을 울리는데 더없는 선물이다.   Jul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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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Deception
level 7 hot9080   70/100
전작보다 퇴화한 멜로디. 그간 오래 쉬었다지만 굳이 이렇게 급하게 돌아올 필요가 있었을까? 로이칸의 보컬이 아무리 예전같지 않다지만 여전히 분위기는 남아있고 그걸 잘 사용한 것이 전작이라면 (카멜롯 말기의 느낌을 사용하여) 이번엔 컨셉션만의 것을 밀고가보려다 이도저도 안된듯 하다.   Apr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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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ographic Principle
level 7 hot9080   95/100
심포닉과 메탈 사이의 줄타기에 완벽히 성공한 사운드. 나도 모르게 한번씩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까지 이렇게 꾸준히 좋은 곡들을 만들어주는데 감사할 따름이다.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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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 Nature.
level 7 hot9080   65/100
사운드가 고급이 되고 보컬이 탁월하면 무얼하나. 기억에 남는 멜로디 듣자마자 빠져드는 훅 하나 없는걸. 무비 스코어나 클래식 코스프레를 듣느니 그냥 가서 베토벤 모짜르트를 듣는게 낫지 않을까.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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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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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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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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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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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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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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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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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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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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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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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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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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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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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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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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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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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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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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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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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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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97
Reviews : 10,446
Albums : 170,349
Lyrics : 21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