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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선 아무 메뉴나 골라잡아도 이 맛이구나 했는데 이 집은 뭘 잘하는 집인지 모르겠다. 구린건 아닌데 그냥 전작에 먹으러 갈게요 사장님. Jul 1, 2024


비록 Karma-Epica-The Black Halo로 이어지는 S급 3연타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A급은 되는 작품들을 꾸준히 내주는 토미 Saga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2번 트랙에선 개인적으로 토미 카멜롯의 최대 명곡으로 생각하는 Liar, Liar의 느낌이 나서 애착이 간다. Apr 10, 2023


로이 칸의 부재로 인한 향수를 토미가 달래주려 많이 애쓴 앨범. 그러나 Prodigal Son 단 한 곡만큼은 로이의 보컬로 들어보고싶다. Apr 10, 2023


Twilight force에서 디즈니스러움과 코러스를 덜어내고 약간의 파워를 더한 느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의 홍수와 깔끔한 미성 보컬의 조합이 간만에 심포닉 파워메탈에 발길을 붙들게 만든다. Aug 19, 2022


어설픈 디스코를 떠나 정통 북유럽 뽕짝으로 돌아온 Dreamtale. 개인적으로 이들이 가졌던 최고의 보컬이라 생각하는 Jarkko Ahola의 냄새가 묘하게 느껴지는 남보컬이 의외로 괜찮다. Beyond Reality와 World Changed Forever 사이에서 적절히 줄을 탄 수작이라 평가 하고 싶다. Apr 14, 2022


40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사운드. 1980년의 기라성같은 헤비메탈의 시조들 중 단연 으뜸으로 꼽을 만 하다. 하지만 디오와 블랙사바스의 결과물은 새로운 별의 탄생이라기 보단 두 거성의 충돌이 빚어낸 초신성에 가까웠을까. 이 앨범을 창조해낸 그들은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 80년대 메탈씬을 빛냈으나 다시는 이와같이 찬란하지 않았다. Feb 23, 2022


로이 칸이 피쳐링한 곡이 있다길래 접하게 된 밴드였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였지만 어느새 자세를 바로하고 감상을 하게 만드는 미친 흡입력을 가진 곡들이 만발한다. 살찐 마리옹 꼬띠아르 느낌의 보컬은 클린-언클린 보컬을 오가며 서커스를 펼치며 심포닉과 메탈의 사운드 조합도 정말 탁월하다. Sep 10, 2021


간만에 들어보는 재미있는 심포닉 파워메탈. 클린과 언클린을 오가는 보컬의 역량이 매우 탁월하다. 사운드도 꽉 차있는 듣기 좋은 앨범이다. Sep 1, 2021


처음 들었을땐 도대체 이 난잡하고 거친 음악은 뭔가 싶었다. 하지만 세상 살기 x같을때 다시 들어보니 이보다 후련할 수가 없었다. 주로 헤비메탈,파워메탈,심포닉 메탈을 즐기는 리스너로써 아직 블랙메탈의 세계는 미지의 세계에 가깝지만 이 앨범을 통해 언뜻 미지의 장벽 너머를 틈새로나마 엿볼 수 있었다. Apr 11, 2021


거를 타선이 없다는 것은 이 앨범을 두고 한 이야기일까. 듣기 무난한 트랙으로 채운 정도가 아니라 한곡 한곡이 이들의 마스터피스이다. 로이 칸의 보컬도 고음역대의 힘은 조금 잃었을지언정 최고조에 달한 표현력을 자랑한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너무나도 위대하게 빛난 나머지 충분히 명작인 Epica와 Ghost Opera를 과소평가하게 만드는 걸작이다. Mar 29, 2021


The Essential Kamelot. 마땅한 컴필레이션 앨범이 없는 카멜롯에 입문하는 리스너에게 단 한장의 앨범을 추천한다면 바로 이 라이브가 되지 않을까. 선곡부터 연주, 보컬까지 카멜롯의 모든 매력을 이 한번의 라이브에 전부 담아냈다. Mar 25, 2021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완벽한 기승전결. 내년에 나올 신보의 맛보기로는 이 이상 바랄것이 없다. Dec 2, 2020


후기 아이언 메이든의 창작력이 어디까지 달했나 느낄 수 있는 앨범. 하지만 힘을 빡준 메인디쉬만 10접시를 먹기는 너무나 배가 부르다. Dec 2, 2020


처음 이 앨범을 정주행 하며 마지막 Finally free에서의 니콜라스가 외치는 빅토리아의 인생으로부터의 깨달음. 그 뒤로 이어지는 뭔가 끝나지 않은듯한 불길한 멜로디와 숨막히는 드러밍까지. 만들어낸 이야기의 클라이막스라기엔 너무나 내 가슴을 흔들었다. 100점을 받을만한 앨범이기에 100점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 Nov 22, 2020


너무 잘 만들고 너무 크게 성공해서 마이너 힙스터들에게 욕먹는 앨범. 힙스터들이 백날천날 늘어지네 진부하네 해봤자 80년대 메탈 리스너들은 이 앨범을 듣고 머리를 흔들었다. Nov 1, 2020


간만에 들어보는 보컬의 장기자랑으로 가득한 앨범. 참 기똥차게 부르는데 왜 귀엽게 느껴질까. Sep 7, 2020


Within temptation이 멜로디 메이킹을 잃으면 이런 모습일까. 신인밴드치고 사운드나 보컬은 나쁘지 않지만 귀에 꽂히는 곡이 없다. I am the storm 한 곡이 그나마 캐치한 편. Sep 7, 2020


토미가 로이 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면서도 셋리스트에서 Center of the universe와 Karma를 찾지 못해 아쉬워하는 나를 발견했다. Aug 19, 2020


커진 스케일에서도 나름대로의 색을 유지하며 장점을 살려냈다. 하지만 종종 심포닉과 스케일의 맛을 보고는 그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자신들의 장점을 잃어버리는 일이 많은 씬이다보니 다음 작이 걱정되기도 한다. Aug 17, 2020


그때 그 음악만 줄창 돌려듣던 아재 리스너들이 드디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게 생겼다. 거창한 파인 다이닝에서 파스타를 먹다가도 어느덧 생각나는 어릴적 동네 포장마차 떡볶이 맛. 학교 앞에서 사먹던 불량식품들. 이들이 꺼내온 음악이 그때 그시절 유치한 판타지 메탈이라도 우리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던 이 감성을 울리는데 더없는 선물이다. Jul 31, 2020


전작보다 퇴화한 멜로디. 그간 오래 쉬었다지만 굳이 이렇게 급하게 돌아올 필요가 있었을까? 로이칸의 보컬이 아무리 예전같지 않다지만 여전히 분위기는 남아있고 그걸 잘 사용한 것이 전작이라면 (카멜롯 말기의 느낌을 사용하여) 이번엔 컨셉션만의 것을 밀고가보려다 이도저도 안된듯 하다. Apr 29, 2020


심포닉과 메탈 사이의 줄타기에 완벽히 성공한 사운드. 나도 모르게 한번씩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까지 이렇게 꾸준히 좋은 곡들을 만들어주는데 감사할 따름이다. Apr 24, 2020


사운드가 고급이 되고 보컬이 탁월하면 무얼하나. 기억에 남는 멜로디 듣자마자 빠져드는 훅 하나 없는걸. 무비 스코어나 클래식 코스프레를 듣느니 그냥 가서 베토벤 모짜르트를 듣는게 낫지 않을까.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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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