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B1N4RYSUNSET 95/100
좋아하는 밴드가 아니었는데 호평일색이라 들어보았다. 찬사를 받을만하네! 심포닉과 메탈 사운드를 이정도로 잘 조화시키는 그룹은 없었던거 같음.syphilis의 장대한 피날레가 특히 감동적. Mar 14, 2016
2 likes
B1N4RYSUNSET 95/100
Dvd로 소장중인데 훌륭하다. 치밀한 연주와 관중을 휘어잡는 랜디의 역량이 놀라운 라이브.이 dvd로 인해 램오브갓의 팬이 되었다.중간중간 재미있는 영상이 많다.(랜디와 마크가 주먹다짐하는 영상도..ㅋㅋ) Mar 7, 2016
1 like
B1N4RYSUNSET 95/100
3집이 최상의 언더그라운드 사운드를 들려줬다면 본작에선 본격적으로 메이저화를 꾀한것이 느껴진다. 전작의 뜬금없는 전개(이들의 매력포인트였던)가 완만하게 정돈되었고 기타 사운드도 날카로워졌다. 멜로디는 전작보다 약해진거같지만 완급조절이 잘 되서 끝까지 술술 넘어가는 좋은 앨범. Mar 3, 2016
1 like
B1N4RYSUNSET 90/100
기타히어로에 수록된 six 덕에 알게 된 앨범. 최상의 메탈코어를 들려준다. 절도있으면서 박진감 넘치게 몰아치는 3번,기타솔로가 유려한 9번을 특히 많이 들었다. Mar 3, 2016
B1N4RYSUNSET 100/100
처음에도 강렬하지만 곰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명작.기타와 키보드가 주거니 받거니 하는 연주가 기가 막히다.9번곡은 이들의 최고명곡으로 꼽고 싶다. Feb 20, 2016
4 likes
B1N4RYSUNSET 95/100
차가우면서 선동적인 분위기의 2번곡이 매우 멋지다.8번곡은 candlelight fantasia에 비견될만한 명품 파워 발라드. Feb 20, 2016
2 likes
B1N4RYSUNSET 90/100
이들의 최고명곡이라고 생각되는 2번곡이 수록되어있다. Feb 2, 2016
B1N4RYSUNSET 100/100
틸로 볼프는 정말 둘도 없는 천재라는것이 느껴지는 명작.고급스럽고 편안하고 감동적이다.5번곡은 락,메탈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감동을 줄수있는 멋진 곡. Feb 2, 2016
3 likes
B1N4RYSUNSET 100/100
드림씨어터 2집 이후로 이렇게 맛깔나는 프록은 처음이다.적당히 꼬아놓은 곡구성에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들.
특히 4,5,6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Jan 15, 2016
B1N4RYSUNSET 90/100
midian과 damnation앨범의 중간 스타일로 회귀했다.완성도도 좋게 나와서 매우 반갑긴 하지만 Paul Allender의 독특한 색채가 빠진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후기 크레이들의 개성이라고도 할 수 있었는데.. Sep 15, 2015
1 like
B1N4RYSUNSET 90/100
cryptic writing과 더불어 가장 풍부하고 성숙한 음악을 담고 있다.전에 비해 템포는 느려졌지만 짜임세 있는 아기자기한 연주와 적재적소에서 불을 뿜는 기타솔로,그리고 한층 멜로딕해진 머스테인의 보컬을 듣는 즐거움이 크다. 곡 하나하나가 캐치하면서 치밀하다.절정에 달한 머스테인의 작곡력. Sep 15, 2015
1 like
B1N4RYSUNSET 90/100
가장 좋아하는 서모닝의 앨범.완성도 높고 편안한 사운드로 가득 채워져있다. runes of power의 웅장함이란.. Aug 1, 2015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