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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역사의 명곡 Bark at the moon~ 다른곡들과 레벨차이가 심하다. Jun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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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보컬이 들어간 부분은 거의 안좋다. 2번트랙 추천. Jun 20, 2012
다른 앨범에 비해 차분한 느낌 . 3번 추천~ Jun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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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통쾌하게 달려준다~ Jun 18, 2012
역시 흥겨움. nazareth 커버곡 정말 좋다. Jun 18, 2012
3번 트랙 굿. 나머지는 그냥저냥... Jun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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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트랙은 너무 좋다~ Jun 15, 2012
1,2번 트랙은 매력적인데, 뒤로 갈수록 지루해진다. Jun 15, 2012
좀 밋밋하고 그냥 평범하다. Jun 15, 2012
하이피치 보컬을 제거했다면 좋았을텐데.. Jun 15, 2012
별다른 감흥이 오진 않는다. Jun 15, 2012
보컬만 빼면 명작이다. Jun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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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파워메탈~ Souldance 는 정말 좋다. Jun 14, 2012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클린보컬과 코러스는 에러다. Jun 14, 2012
힘이 넘치는 시원시원한 독일산 파워메탈~ Jun 13, 2012
엄마 북쪽은 정말 명곡이다~ Jun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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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템포의 헤비한 스래쉬 앨범. 이거 물건이다~ Jun 13, 2012
귀에 촥촥 감기는구나~ 멜데스로의 성공적인 변신 Jun 13, 2012
서정적인 멜로딕메탈. 무난한 정도. Jun 10, 2012
최근작들에 비해 다소 밀리는 감이 없지만 이름값은 충분히 한다. Jun 9, 2012
키스케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의 멜로디 라인은 정말 굿~ AOR,MHR이니 팝적인건 너무 당연~ Jun 8, 2012
표지처럼 우주적인 분위기의 심포닉 블랙. 무난하다. Jun 7, 2012
파괴와 절제의 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수작. May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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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고 편하게 듣기 좋다. 앞의 두 앨범보다 훨씬 낫다. May 31, 2012
이것이 바로 한국산 헤비메탈~ 멋지다~ May 31, 2012
1,2집보다 확실히 힘이 빠졌다. 편하게 들을수 있는 앨범. May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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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앨범을 접했을때 충격이란~ 하물며 1992년 앨범이라고요??? 오마이퍽킹~~ May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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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멜로디라인이 영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May 26, 2012
이 앨범 덕분에 다시 드림씨어터에 빠지게 되버렸다. May 25, 2012
가볍게 듣기좋은 팝락~ 런어웨이는 쵝오! May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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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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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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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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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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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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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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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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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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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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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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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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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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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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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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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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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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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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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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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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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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