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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메탈 오페라보다 이 앨범이 훨씬 낫지 싶다. 아무리 들어도 The Scarecrow는 명작이다. Oct 28, 2013


정말 좀 아니다. 맥빠지는 A Tale That Wasn't Right도 그렇고 Halloween도 그렇고. Helloween이 파워메탈이라는 장르의 방향을 제시했다는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명반이라는 건 아니다. Oct 26, 2013


James Hetfield는 인터뷰에서 '우리들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고 했다. 역사에 길이남을 명반. Oct 26, 2013


이 앨범이 미카엘의 그로울링이 약간 죽은거라는 코멘트를 본적이 있다. 이게 죽은거라면 얼마나 살벌했었단 말인가? Oct 26, 2013


2번 트랙 도입부만 아니었으면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을 것이다. Oct 26, 2013


듣고 또 들어도 뭐가 좋다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 Oct 26, 2013


조단 루데스 영입 후 첫 앨범. 연주가 다소 과해서 구성이 난잡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 실력만큼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Oct 26, 2013


왜 Judas Priest가 Metal God인지 보여준 앨범. 하지만 Painkiller는 라이브에서 부르지 말았어야 했다. Oct 26, 2013


멜로디가 너무 유치하다. 기타톤도 그렇고 아주 엉망인데, 개척자 보정인지 너무 높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 멜데스 4대 천왕이라는 밴드의 음악이 이러니 멜데스가 만화음악같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Oct 24, 2013


요한 릴바의 보컬이 과연 그로울링인가? 내가보기엔 그냥 액센트 넣어서 말하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뜬금없이 터져나오는 어울리지 않는 솔로들은 너무 일본스러워서 짜증날 정도. Oct 24, 2013


무시무시하다. Michele Luppi의 보컬은 믿겨지지 않을만큼 안정적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들었다. Oct 23, 2013


Fiction보단 덜하지만 명반임은 틀림없다. 어떻게 앨범을 낼때마다 명반인지.. Oct 19, 2013


솔직히 버닝 브릿지의 뜬금포 솔로들을 굉장히 싫어하는 나로서는 이 앨범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Oct 15, 2013


Take The Time, Under A Glass Moon, Metropolis Pt.1, Learning To Live. 존 페트루치의 기타는 언제 들어도 경이롭다. 완전체가 된 프로그레시브계 거장의 첫 발자취. Oct 15, 2013


솔직히 말해서 이 앨범 점수가 이렇게 낮은건 단지 DT의 앨범이기 때문인듯 하다. Oct 1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