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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렇게 연한 기타톤이 프로그래시브나 현란한 헤비메탈을 할때 정말 잘 어울리는 경우가 있다. 20년 최신작보단 덜 헤비하지만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정말 아름답게 잘 표현해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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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겁나 마르고(?) 댄디한 페트루치와 엄청난 성량의 라브리에를 볼수 있는 영상, 드림씨어터 초기작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보길 권함.. ^^ 촌스럽긴 하지만 저 모습을 다시 보기는 힘들다는 가정하에.. 그리운 시절의 명 라이브이다.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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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뭐지 이 기괴하고 독특한 음반은... 프로그래시브 메탈...(?)... 좀더 들어봐야겠다... Dec 4, 2021
이준기 75/100
사운드 측면에서 아주 귀여운 부분이 있고 일부 곡들은 나중 리메이크 버전이 선명하고 좋긴하다. 그닥 손에 많이 가진 않을듯함... Dec 1, 2021
이준기 90/100
학창시절 투헬위더데블 모르면 고음병 신자가 아니었다... ; ㅋㅋㅋ 2, 3, 5, 6트랙 강추.... 그외 트랙들도 아름답게 무난함.. Dec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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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앨범 쟈켓이 무슨 코인같기도 스탬프같기도 이쁜데 음악도 참 좋다... 만 이 다음 두 앨범이 더 낫긴 하다. ^_^ 딱히 흠잡을것은 없지만 완벽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Nov 30, 2021
이준기 90/100
아주 흥겹고 듣기 편안하다. 2, 6, 8번 트랙 추천, 대중적인 느낌도 든다.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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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와, 요즘 빡센 헤비메탈, 프로그래시브, 멜데스 등 홍수속에서 뭐가 좋은지 헷갈리기 시작할때 이걸 들으니 역시나 이거다 라는 느낌이 든다. 잉베이 초기의 기타와 정정한 그래햄보넷의 보컬을 접할수 있는 아주 좋은 앨범.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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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1집이 파워메탈답게 시원스럽게 달렸다면 2집은 시원함은 유지하고 화려함을 겸비하고 더욱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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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데이빗 커버데일 목소리가 딥퍼플의 여유로운 하드락과 잘 어울린다. 그나저나 1번트랙 Burn 부터 기가 막히고 쉴틈없이 좋다. Nov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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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데뷔앨범에서 여기까지 한결같이 좋은 음악만을 들려주던 미스터빅이다. 마지막 장식도 화려하다. 이만큼 한결같이 30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밴드는 흔치 않다. Nov 22, 2021
이준기 85/100
전작 연장성에 있는것 같지만 흥겨운 락앤롤과 발라드가 잘 섞여있어 개인적으로는 좀더 마음에 든다.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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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비니무어 1집, 2집은 역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명작이다. 1집, 2집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1집에 거칠고 헤비한듯 하다. 뭐가 더 좋다고 비교하긴 어렵다.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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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블랙새버스가 오지와 있었을때와 디오가 있을때의 가장큰 차이점은... 조용히 카리스마 있게 헤비메탈스럽다는 것이다. 겁나 멋있다. . . . .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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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드림씨어터에서 사용하던 음색과는 약간 다른 기타톤을 써주면서 팬들을 다시 사로잡는 그의 매력적인 앨범. 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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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100/100
와... 이 앨범 유명해도 뻐팅기고 안듣고 있었는데... 왜 이제야 들었나 싶다. 프로그래시브밴드중 드림씨어터외에 이렇게 흥미롭고 만족하며 들었던 밴드가 없던거 같은데... 놀랍다. 엄청난 밴드임에 틀림없다.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네.. Nov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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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리치코젠이 얼마나 대단한 기타리스트인지 알게된 지금 시점에서 이 앨범과 전작은 정말 소중한 앨범이 되었고 그만큼의 수준이 있다. 독특한 미스터빅 앨범으로 치면 폴 길버트 외에 스페셜 음반으로 치면 된다고 할까.. 재직 당시에는 잘 몰라서 까대기만 했는데 음악을 들어보니 좋기만하다. ^^; Nov 18, 2021
이준기 95/100
그렇게 완벽한 팀원이었던 이들이 헤어졌다가 큰맘먹고 다시 앨범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완벽한 앨범이라는것을 증명한다. 귀하게 모여놓고 대충 만들리도 없고 대충 만들어질리도 없다. 이 둘이 모이면.... 그동안 자기 팀에서 표현 못했던 부족한 부분을 여기서 다 털어놓은 느낌이다. 특히 페트루치 형님이.. ^^; Nov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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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뭐야 생각보다 너무 좋잖아, 역시 카멜롯이다. 카멜롯 향이 강하게 베어있다. 로이칸의 저음 울림도 너무 멋지고.. 로이칸과의 마지막 앨범...(?)................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앨범이 있는데 이건 뒤로가면서 더 좋아지는 느낌이... ! Nov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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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1집을 들었을때의 충격과 그 유명한 곡들에 비교하면 좀 아쉽지만, 좋은 멤버들이 전성기 시절 자신있게 뿜어내는 헤비메탈은 정말 멋지다. Nov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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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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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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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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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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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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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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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