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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난번 공개된 곡보다 낫다. 아쉽지만 이 말이 이곡에 대한 최대한의 칭찬인 것 같다. Sep 24, 2021


DT의 이전 곡들과 비교하면 그냥 평범한 수준의 곡이다. 딱히 어느 부분이 좋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적당히 DT의 향이 풍기는 곡인데 이전에 공개된 The Alien 이 더 좋다고 느낀다. Sep 23, 2021


이전의 듣기 좋던 난해함, 복잡함과는 다른 지루하고 듣기 불편한 난해함이 몰려온다. 그리고 잠도 함께 몰려온다. Aug 28, 2021


다행히 지난 앨범처럼 선을 넘지 않고 자신들이 잘하던 음악으로 돌아왔다. Aug 14, 2021


이들이 지금까지 잘하던걸 나쁘지 않게 했다고 생각된다. 이보다 뭔가 격정적인 멜로디와 연주를 기대하긴 했지만... Aug 13, 2021


보컬도 실망스럽지만 음악도 별로다. 차라리 슬래쉬 솔로 앨범 곡들이 더 건즈스럽다. Aug 10, 2021


개인적으로 Obscura같은 스타일보다 이 앨범처럼 적당히 묵직하고 그루브한 연주의 앨범이 더 좋다. Jul 30, 2021


일단 연주는 지금까지 지겹게 들었던 딱 그 스타일이라 특별할꺼 없고 잉베이 형님의 보컬은 기본적인 수준(아님 그 이하) 그리고 답답하게 들리는 녹음 상태. 딱히 눈에 뛰는 곳 없는 평범한 앨범이다. Jul 24, 2021


메이든의 후기 스타일을 좋아해서 이번 곡은 너무 마음에 든다. Jul 20, 2021


평보컬이 아니라 이제 좀 들을만 하다. Jul 12, 2021


이전에 공개된 곡에 비해 너무 평범한 느낌이다. 멜로디도 아쉽고 뭔가 빠진듯한 허전함이....ㅜ.ㅜ Jul 9, 2021


톨키에게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들을만은 했다. 이 앨범의 장점일 수 있는 여러 보컬의 참여는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보였다. 앨범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이 아니라 여러 밴드가 톨키 음악을 불러 모은 컴플레이션 앨범 같게 느껴졌기때문이다. 다시 스토라토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좀 불안하.... Jun 23, 2021


자켓 사진만 빼면 정말 훌륭한 음반이다. 연주, 멜로디, 보컬 다 평균이상의 실력을 보여준다. 스웨덴, 핀란드 밴드들은 항상 기대가 된다. May 7, 2021


음악은 COB의 팬이라면 예상 가능한 스타일의 곡이다. (후기 COB의 느낌이 많이 난다) 이 음반을 들을때마다 알렉시가 많이 그리울것 같다. Apr 24, 2021


핀란드 밴드답게 시원시원한 연주와 듣기 좋은 멜로디가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Kissin' Dynamite, H.e.a.t 같은 밴드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들어보시길~ Apr 17, 2021


게스트들도 화려하고 좋은 라이브인데 거친 토비의 고음 목소리를 계속 듣다보면 귀가 너무 피로해져서 잘 안 듣게되는 앨범이다. Mar 25, 2021


엇. 개인적으로 머틀리 크루 앨범들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아직 사운드가 거칠고 어설푼면이 많지만 그런 면이 이 앨범의 맛이 아닐까요~딱 이 앨범에서만 느낄 수 있는(약간의 펑크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Jan 26, 2021


내가 원하던 딱 그 스타일이다. 지금의 드림시어터에서 이런 연주를 듣고 싶다. Jan 25, 2021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Silent Night, Bodom Night으로 COB을 알게 되었는데 오늘 알렉시의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 음반은 핀란드식 멜데스를 세계적으로 알린 훌륭한 앨범이다. Jan 4, 2021


음악도 지난 앨범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Alessandro Conti가 참여한 건 신의 한수로 보인다. 가끔 초기 랩소디가 그리웠는데 그 자리를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너무 반가운 앨범이다. Jan 4, 2021


아이언 메이든 라이브의 백미는 현장감인데 이번 앨범은 관중소리를 너무 죽여버린게 좀 아쉽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밴드의 연주가 더 잘 들리는게 장점인 앨범이다. 디킨슨의 목소리는 나이에 맞게 노쇠한게 서글프지만 열정만은 아직도 20대인 듯해서 마음이 놓인다. Jan 3, 2021


ㅋㅋ 너무 의외의 곡을 고퀄로 커버해서 듣는 재미가 있다. Jan 1,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