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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75/100
DT의 이전 곡들과 비교하면 그냥 평범한 수준의 곡이다. 딱히 어느 부분이 좋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적당히 DT의 향이 풍기는 곡인데 이전에 공개된 The Alien 이 더 좋다고 느낀다. Sep 23, 2021
나의 평화 70/100
이전의 듣기 좋던 난해함, 복잡함과는 다른 지루하고 듣기 불편한 난해함이 몰려온다. 그리고 잠도 함께 몰려온다. Aug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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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다행히 지난 앨범처럼 선을 넘지 않고 자신들이 잘하던 음악으로 돌아왔다. Aug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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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이들이 지금까지 잘하던걸 나쁘지 않게 했다고 생각된다. 이보다 뭔가 격정적인 멜로디와 연주를 기대하긴 했지만... Aug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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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70/100
보컬도 실망스럽지만 음악도 별로다. 차라리 슬래쉬 솔로 앨범 곡들이 더 건즈스럽다. Aug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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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개인적으로 Obscura같은 스타일보다 이 앨범처럼 적당히 묵직하고 그루브한 연주의 앨범이 더 좋다. 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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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75/100
일단 연주는 지금까지 지겹게 들었던 딱 그 스타일이라 특별할꺼 없고 잉베이 형님의 보컬은 기본적인 수준(아님 그 이하) 그리고 답답하게 들리는 녹음 상태. 딱히 눈에 뛰는 곳 없는 평범한 앨범이다. Jul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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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메이든의 후기 스타일을 좋아해서 이번 곡은 너무 마음에 든다. Jul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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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평보컬이 아니라 이제 좀 들을만 하다. Jul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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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이전에 공개된 곡에 비해 너무 평범한 느낌이다. 멜로디도 아쉽고 뭔가 빠진듯한 허전함이....ㅜ.ㅜ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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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톨키에게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들을만은 했다. 이 앨범의 장점일 수 있는 여러 보컬의 참여는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보였다. 앨범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이 아니라 여러 밴드가 톨키 음악을 불러 모은 컴플레이션 앨범 같게 느껴졌기때문이다. 다시 스토라토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좀 불안하.... Ju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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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자켓 사진만 빼면 정말 훌륭한 음반이다. 연주, 멜로디, 보컬 다 평균이상의 실력을 보여준다. 스웨덴, 핀란드 밴드들은 항상 기대가 된다. May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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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0/100
음악은 COB의 팬이라면 예상 가능한 스타일의 곡이다. (후기 COB의 느낌이 많이 난다) 이 음반을 들을때마다 알렉시가 많이 그리울것 같다. Ap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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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핀란드 밴드답게 시원시원한 연주와 듣기 좋은 멜로디가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Kissin' Dynamite, H.e.a.t 같은 밴드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들어보시길~ Ap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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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게스트들도 화려하고 좋은 라이브인데 거친 토비의 고음 목소리를 계속 듣다보면 귀가 너무 피로해져서 잘 안 듣게되는 앨범이다. Ma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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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엇. 개인적으로 머틀리 크루 앨범들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아직 사운드가 거칠고 어설푼면이 많지만 그런 면이 이 앨범의 맛이 아닐까요~딱 이 앨범에서만 느낄 수 있는(약간의 펑크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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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내가 원하던 딱 그 스타일이다. 지금의 드림시어터에서 이런 연주를 듣고 싶다. Ja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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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5/100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Silent Night, Bodom Night으로 COB을 알게 되었는데 오늘 알렉시의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 음반은 핀란드식 멜데스를 세계적으로 알린 훌륭한 앨범이다. Jan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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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음악도 지난 앨범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Alessandro Conti가 참여한 건 신의 한수로 보인다. 가끔 초기 랩소디가 그리웠는데 그 자리를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너무 반가운 앨범이다. Jan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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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아이언 메이든 라이브의 백미는 현장감인데 이번 앨범은 관중소리를 너무 죽여버린게 좀 아쉽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밴드의 연주가 더 잘 들리는게 장점인 앨범이다. 디킨슨의 목소리는 나이에 맞게 노쇠한게 서글프지만 열정만은 아직도 20대인 듯해서 마음이 놓인다. Jan 3, 2021
나의 평화 80/100
ㅋㅋ 너무 의외의 곡을 고퀄로 커버해서 듣는 재미가 있다. Jan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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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90/100
오래 전에 처음 멜데스를 이 앨범의 곡인 FreeCard와 인플레임스의 Only for the week 이 두곡으로 접해서인지 이 앨범에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DT의 어떤 앨범보다도 애정이 많이 간다. Dec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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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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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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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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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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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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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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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