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karma 90/100
이들의 작품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앨범. 1번 트랙부터 엄청난 포스를 보여준다. Aug 27, 2010
karma 90/100
메인 보컬의 부드러움과 백보컬의 그로울링 게다가 아름다운 선율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앨범. Aug 27, 2010
karma 94/100
전체적으로 차분 하면서도 간간히 역동적인 스타일의 모습을 보여준다. 상당히 만족스럽다. Jul 25, 2010
2 likes
karma 100/100
대규모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동한 헝가리 미슈콜츠에서 진행된 라이브 앨범. 주옥같은 명반. Mar 11, 2010
karma 88/100
대략 음악성 하나는 뛰어난 그룹이나 이들의 우월주의적 사고가 조금 마음에 걸리는게 흠이다... Feb 13, 2010
karma 90/100
운좋게 나마씨의 사인반을 구하고 보니 1집에서의 포스를 느낄순 없었지만 감동 시키기에 충분함. Jan 30, 2010
karma 86/100
간결한 고딕의 요소도 다소나마 포함되어 있지만 흐름상 블랙에 더 가까운 앨범이라 할수 있겠다. Jan 18, 2010
karma 92/100
여태까지 꽤 많은 심블을 들어 보았지만 말로 형언 할 수 없을 만큼의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앨범... Jan 6, 2010
karma 90/100
메탈이 비주류인 이슬람권 국가에 이런 밴드가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음악성 또한 수준급. Nov 30, 2009
karma 84/100
밴드명과 음악 제목 부터가 범상치 않은 그룹. 일반적인 브루털의 노선을 잘 보여준다. Nov 29, 2009
karma 86/100
이번 작은 정확히 발매 날짜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소리 소문 없이 나온듯? 꽤 맘에 들었다. Nov 14, 2009
karma 82/100
이 그룹 같은 경우 앨범 작업시 멤버들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악 하기가 난해함. Nov 14, 2009
karma 88/100
전작들 보다 좀더 진보 했다는 느낌을 받은 앨범 이었고 전체적인 음악성 또한 뛰어나다. Nov 14, 2009
karma 86/100
드워프, 인간, 트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작품. 예전에 하던 게임인 와우를 연상케 함. Sep 7, 2009
karma 86/100
2000년 데모 앨범 이후의 한정판. 전반적으로 적당한 흐름과 멜로딕한 구성을 보여준다. Sep 7, 2009
karma 84/100
지인의 권유로 듣게된 앨범. 나름대로 구성도 괜찮았고 특히 6번 트랙이 좋았다. Sep 4, 2009
karma 90/100
주관적인 생각으로 수작이 틀림없다. 고루 구성 요소를 잘 갖춘 매력적인 음을 들려준다. Aug 30, 2009
karma 84/100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듯한 곡 구성으로 조금 지루한 면도 있다고 생각 되어지는 앨범. Aug 29, 2009
karma 84/100
많은 멤버를 앞세운 그룹으로 장르에 맞게 음악적 서정성이 뛰어나다. Aug 29, 2009
karma 88/100
시베리아 자연의 방대함과 서정성을 그려낸 러시아 특유의 차가운 감성을 느끼게 해준 앨범. Aug 29, 2009
karma 82/100
고딕적인 요소가 다소나마 있긴 하지만 정통 고딕에는 못미치는 뭔가가 부족한 앨범. Aug 29, 2009
karma 86/100
경쾌한 리듬과 토속적인 분위기가 묻어난 앨범. 특히 2번 트랙이 타이틀곡 답게 좋았다. Aug 29, 2009
karma 88/100
라이브라 다소 걱정을 했으나 생각 한것과 다르게 훌륭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음~ Mar 22, 2009
karma 86/100
심포닉 계열에 충실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멜로디와 파워풀한 사운드를 나타내고 있음... Jan 14, 200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