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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상당히 괜찮은 멜로디라인과 그에 준하는 분위기 덕에 중세 시대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다. Oct 29, 2010
caLintZ 86/100
바뀐 보컬도 매우 훌륭하다. 레코딩이 깔끔해졌으며 후반부가 아쉽지만 뛰어난 곡들이 많다. Oct 29, 2010
caLintZ 84/100
확실히 아킬레스의 작곡 역량은 앙그라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음에 틀림없다. 그의 드러밍도 환상. Oct 29, 2010
caLintZ 94/100
앙드레의 앙그라 재직시절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좋은곡들이 많다. Oct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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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전작과는 또다른 이제는 멜로딕 파워 데스 메탈의 느낌도 난다. 괜찮지만 곡 구별이 아쉽다. Oct 18, 2010
caLintZ 95/100
멜로딕 파워 에픽 오페라 메탈의 이정표가 될 앨범. 로이칸의 음역대가 낮아졌다고 음악의 깊이가 얕아지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이 앨범이 잘 보여준다. Sep 26, 2010
caLintZ 80/100
전작보단 훨씬 낫다. 차츰 발전해나가서 랩소디와 양대산맥이 되면 좋겠다. Sep 26, 2010
caLintZ 88/100
astronomy가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놀라울 지경이다. Sep 26, 2010
caLintZ 60/100
burn this city에 낚였다. 뉴메탈분위기를 좋아하지만 뉴락은 싫다. Sep 17, 2010
caLintZ 90/100
팝적인 면까지 아우른 잘 만든 프록 메탈 앨범이다. Lost를 들어보라 Aug 24, 2010
caLintZ 70/100
파워메탈로선 아쉬운부분이 매우많지만 괜찮은 분위기를 느끼며 들을만 하겠다. Aug 24, 2010
caLintZ 76/100
늘어지는감이 있지만 좋은곡이 몇곡있다. 다음앨범을 기대할 정도는 된다. Aug 24, 2010
caLintZ 84/100
전작보다는 떨어지지만 특유의 포크분위기와 멜로디가 훌륭하다. 다만 레코딩상태는 의문 Aug 20, 2010
caLintZ 92/100
상당한 수작이다.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을 좋아한다면 필청. 2번트랙 초강추 Aug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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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훌륭한 편이다만 곡 간 완성도가 차이가 크다. 충분히 한번쯤 들어볼만하다. Aug 6, 2010
caLintZ 92/100
멜로디가 상당히 독특하고 뛰어나다. 후반부가 살짝 아쉽지만 이정도만해도 대박. 강력 추천 Aug 6, 2010
caLintZ 88/100
본 라이브앨범의 백미는 Beyond This Life 후반부의 키보드 드럼 배틀이다. 엄청나다. Jul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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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완벽하게 돌아왔다.강력한 그루브감이 넘치는데다 멜로디까지 매우 훌륭해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 Jul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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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긴박감이 떨어져 다소 지루할 수도 있으나, 특유의 멜로디라인과 곡 구성력은 건재하다. Jul 12, 2010
caLintZ 90/100
Ettore Rigotti는 정말 괴물 뮤지션이다. Bjorn Strid가 빠진 것에 대한 걱정은 기우였다. Jul 12, 2010
caLintZ 92/100
전작보다 멜로디라인이 좀더 정비된 듯 하다. 좀더 세련되어 듣기 좋았다. Jul 12, 2010
caLintZ 94/100
엄청나다. strid 때문에 soilwork 냄새가 많이나지만 듣다보면 유니크한 멜로디라인에 감탄할수 있다. Jul 1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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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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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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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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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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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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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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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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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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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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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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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