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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상당히 훌륭한 솔로 앨범. 후반부로갈수록 처지는점이 아쉽지만 들을만한 곡이 많다. Jun 14, 2010
caLintZ 90/100
여러가지면에서 상당히 훌륭한 라이브 앨범이다. 멤버들의 컨디션, 선곡등이 매우 좋다. Jun 11, 2010
caLintZ 90/100
어두워졌지만 여전히 좋다. 확실히 란데는 최강이다. 테라나가 좀더 미쳐 날뛰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Jun 8, 2010
caLintZ 84/100
전 곡이 미들템포로 바뀌었지만. 이들의 음악은 너무도 뛰어나다. 해체한것이 너무아쉽다. Jun 2, 2010
caLintZ 86/100
전작과 유사한 노선을 선보이며, 속도가 조금 줄었지만, 실망은 할 수가 없는 앨범. Jun 2, 2010
caLintZ 92/100
환상적인 네오클래시컬/프록 메탈을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것이 데뷔작이라니 놀라울 뿐이다. Jun 2, 2010
caLintZ 80/100
예상했던대로 Naildown 사운드가 가미된것 같다. petri 시절과는 다른 Norther의 신보가 예상된다 May 25, 2010
caLintZ 86/100
리퍼와 존 셰펴의 조합은 매우 훌륭하다. 고로 리퍼는 iced earth에 계속 있었어야 했다. 아쉽다. May 22, 2010
caLintZ 84/100
iced earth에는 매튜보다 리퍼가 훨씬더 잘 어울리는듯 싶다. May 22, 2010
caLintZ 82/100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밀한 터치가 돋보이는 상당히 멜로디컬한 프록메탈 앨범. May 22, 2010
caLintZ 94/100
4집에 심포닉함을 더하면 이렇게될것 같다. 개인적으로 랩소디 디스코중 최고인것 같다. May 17, 2010
caLintZ 86/100
좀더 부드러워진것 같긴해도 여전히 최고주준의 멜데스 앨범을 내놓았다. 다만 좀 지루하다. Apr 19, 2010
caLintZ 90/100
갈수록 핀란드 멜데스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거기에 거듭되는 발전. Apr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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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적절한 프로그레시브함과 서정성이 잘 갖춰진 훌륭한 멜데스. Apr 19, 2010
caLintZ 80/100
전작보다 조금 아쉽지만, 여전히 dinoysus. 하지만 이 앨범을 끝으로 해체한다. Apr 19, 2010
caLintZ 82/100
전작보다 멜로디라인을 훌륭하게 정비한듯 하다. 미드템포로 주옥같은 멜로디를 엮어낸다. Apr 19, 2010
caLintZ 86/100
Olaf가 보컬로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들을가치가 충분하다. 멜스메의 미래가 될듯한 밴드다. Apr 19, 2010
caLintZ 92/100
과연 christian이다. scar symmetry를 떠올리게하는 상당한 그루브함에 빛나는 멜로디. 초대박 데뷔앨범. Apr 19, 2010
caLintZ 50/100
파워 메탈 매니아로서 너무도 아쉽다. 하드락으로서도 별로다. 지루하기짝이없다. Apr 19, 2010
caLintZ 60/100
걸작 파워메탈을 기대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하드락이 지루함을 폭발시켰다. 리퍼는 짱이다. Apr 19, 2010
caLintZ 96/100
이 DVD를 보고나면 드는생각은 하나뿐이다. Luppi는 정말 인간이 아닌듯 싶다. Apr 18, 2010
caLintZ 86/100
멤버들이 거의 다 바뀌고 바로 낸 앨범 치곤 좋다.매우 과격하고 스트레이트하지만 살짝 지루하다 Apr 2, 2010
caLintZ 84/100
신주류 멜데스 밴드들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soilwork를 과격하게 만들면 이렇게 될것같다. Apr 2, 2010
caLintZ 88/100
페트리 린드루의 엔시퍼룸이 더 좋다. 마치 익스트림 버전의 랩소디를 듣는듯 하다. Apr 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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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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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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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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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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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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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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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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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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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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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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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