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aLintZ 88/100
two 헨릭이 의기투합한 밴드의 첫 네오클레시컬 파워 앨범. 모두들 경탄했던 그 앨범. Mar 3, 2010
caLintZ 80/100
아폴로와 헨릭을 제외하고 멤버가 많이 바뀌어 산만함이 좀 드러나지만, 여전히 괜찮다. Mar 3, 2010
caLintZ 88/100
헨릭(V)의 탈퇴 이후 프록적인 면도 추가된 네오클래시컬 파워메탈. 오히려 더 훌륭하다! Mar 3, 2010
caLintZ 94/100
명반제조기.. 더이상 할말이없다. 이들 3인의 응집된 역량은 최고조에 달한듯 하다. Mar 3, 2010
1 like
caLintZ 80/100
매우 참신한 생각으로 낸 앨범이지만. 베이스가 기타를 대신하는건 확실히 힘들어보인다. Feb 26, 2010
caLintZ 86/100
상당히 뛰어난 심포닉 파워 메탈. 심포닉함이 매우 뛰어나며.데뷔작이 가장 훌륭했었던 듯 싶다. Feb 26, 2010
caLintZ 80/100
확실히 다른 엘리사 외 멤버들이 작곡을 더 잘하는 듯 싶다. 딱 보통 이상 정도 수준이다 Feb 26, 2010
1 like
caLintZ 86/100
바로 다음 앨범의 위대함을 미리 알린 앨범. 이 앨범도 상당히 독특한 멜로디라인을 보여준다. Feb 26, 2010
caLintZ 92/100
엘리사 여왕 다크무어 집권시절 최고의 앨범. 처음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다. Feb 26, 2010
1 like
caLintZ 80/100
개인적으로 1번 트랙을 제외하고는 전작에 못미치는듯 싶다. Feb 26, 2010
caLintZ 90/100
게스트들을 불러모았으면 이정도 뽕은 뽑을수 있어야지 하고 시위하는듯한 강력한 멜파워 앨범 Feb 26, 2010
1 like
caLintZ 84/100
분위기가 180도 틀려졌다. 어두운 분위기속에서도 이들의 멜로디 메이킹 능력은 빛을 발한다. Feb 26, 2010
caLintZ 86/100
전작보다 헤비하고 스피디하면서도 뛰어난 멜로디. 앙그라에서 에두의 역할을 짐작할만한 하다. Feb 26, 2010
caLintZ 86/100
이번에는 파워를 아주 살짝 낮추고, 멜로디를 좀더 중시했다. Rick의 새로운 보컬도 잘 어울린다. Feb 19, 2010
caLintZ 84/100
파워와 멜로디 둘 사이에는 트레이드오프가 있는것이 확실함을 보여주는 예 Feb 19, 2010
caLintZ 90/100
이제 이들은 핀란드 파워메탈 씬에서 빼놓을 수가 없게되었다. 환상적인 곡들이 즐비하다. Feb 19, 2010
caLintZ 88/100
확실한 정체성을 확립한 앨범. 템포를 좀 죽이고 파워를 강화하였으며, 멜로디는 더욱 강력해졌다 Feb 19, 2010
caLintZ 86/100
pasi의 훌륭한 보컬과 함꼐하는 멋진 멜파워 앨범. 데뷔작은 아직까지 스피드를 중시한다. Feb 19, 2010
caLintZ 90/100
강력한 메탈코어+멜데스. 속도감과 고급스러움을 한꺼번에 잡은 듯하다. Feb 18, 2010
caLintZ 80/100
오히려 프로그레시브함이 강조되어서 나에겐 더욱 듣기 좋았지만, 레코딩 상태는 의문인 앨범. Feb 18, 2010
caLintZ 85/100
초기 앳 밴스가 떠오르는 멜로디라인에 감격하며, 릭의 보컬 역량에 또한번 감동하였다. Feb 18, 2010
caLintZ 82/100
키보드가 거의 배킹에 주력하고, 달라진 분위기 때문에 적응이 안된다. 바뀐 보컬은 훌륭하다. Feb 18, 2010
caLintZ 90/100
강력한 패트릭과 함께하는 프로그레시브적인 네오클래시컬 메탈. 리처드 앤더슨은 정말 대단하다 Feb 18, 2010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