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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8/100
루피는 아니고 morbi란 루피랑 비슷한 스타일의 보컬이 있는 그룹. 준작임엔 틀림없다 Oct 8, 2009
caLintZ 88/100
딱 내취향은 The Dead Skin. 그외의 곡들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4집이전 앨범들보다 훨씬 낫다. Oct 8, 2009
caLintZ 88/100
이 앨범에서 파비오는 더이상 스튜디오안서만 명보컬이 아님을 증명한다. Oct 8, 2009
caLintZ 88/100
전작과 더불어 에픽메탈의 방향을 제시한 앨범. 위대한 역작. Oct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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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2/100
보컬이 bjorn, 드럼에 uli라 마플이랑 비슷한 사운드가 느껴진다. 2번트랙은 발군 Sep 30, 2009
caLintZ 90/100
패트릭의 강력한보컬과 잘 조화된 포크멜로디는 너무나 뛰어나다. 전작보다 매우 발전한 앨범! Sep 30, 2009
caLintZ 96/100
정말로 강력하고 뛰어난 앨범. 멜로디, 파워, 구성 빠지는것을 찾을수가 없다. 너무나 대단하다. Sep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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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이앨범은 올라프헤이어 때문에 80점 이상. 랩소디보다 훨씬 낫다. Sep 23, 2009
caLintZ 86/100
보컬이 블가 Hansi와 들으면 들을수록 비슷하다. 파워쪽에 치중된 괜찮은 앨범. Sep 23, 2009
caLintZ 90/100
보컬이 한지와 거의 똑같다. thomen이 있어서 그런지 블가 초창기를 떠올리게하는 수작! Sep 23, 2009
caLintZ 80/100
스타일이 약간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작곡능력은 최상급. 그런데 왜이렇게 지루하지 Sep 21, 2009
caLintZ 50/100
나쁘진 않지만 잠이 쏟아지는 앨범. 한마디로 청자를 euthanasia 시킨다. Sep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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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60/100
정제된 느낌이 강하고 나름 괜찮다. 하지만 달리지않아서 너무 아까운 앨범. Sep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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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RIP 이후로 ENDGAME 다음으로 최고의 앨범. 과거로의 회귀가 이 앨범부터 시작. Sep 21, 2009
caLintZ 96/100
이건 가히 마스터피스라고 불러도 전혀 모자라지않는 레벨. 3번은 이쪽계열 최강의 곡이다. Sep 21, 2009
caLintZ 90/100
데뷔작이 이정도였기에 차기작을 기대했고 차기작도 대박.. 프록씬에 간만에 좋은밴드 등장! Sep 14, 2009
caLintZ 84/100
Christian Rivel 의 보컬, 작곡 역량이 드러나는 앨범. 훌륭한 곡구성이 돋보임 Aug 24, 2009
caLintZ 94/100
최고의 라이브. DVD 산걸 절대 후회하지않는다. Aug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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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로이칸의 초기 목소리가 들리는앨범. 이후 명반 4연타를 위한 초석이 되는 앨범. 초기작이지만 아주 strong한 명작이다. Aug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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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전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상당한 수작. 그러나 살짝 루즈한감은 없지않다. Aug 21, 2009
caLintZ 84/100
이번 앨범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적당히 달려주며, SID 사운드가 멋지다. Aug 13, 2009
caLintZ 90/100
Primal fear 후반기 최고의 앨범. 그러나 레코딩상태가 마음에 들지않는다. Aug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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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Magnus Karlsson의 가세로 더욱 멜로디컬해진 앨범. 좋긴하지만 좀 질린다. Aug 13,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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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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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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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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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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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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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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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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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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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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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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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