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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분위기가 묘하고 멜로디컬하며 적당한 질주감도 느껴지는 상당히 괜찮은 고딕 메탈. Jan 6, 2012
caLintZ 82/100
아랫분들 말씀대로 소닉 신디케이트의 예전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괜찮은 신인 밴드. Jan 6, 2012
caLintZ 86/100
Skyfire의 냄새가 많이 나지만 보다 질주감이 강화된 밴드. 기대되는 멜로딕 데스메탈 기대주. Jan 6, 2012
caLintZ 84/100
이탈리아산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절제된 분위기 속에 간간히 터져나오는 멜로디와 구성이 괜찮은 앨범. 차기작이 기대된다 Jan 6, 2012
caLintZ 66/100
헤비메탈을 하고싶은것 같긴 한데 앨범별 특색이 전혀없으며, 전혀 발전하지않는 작곡엔 경의를 표한다. Jan 6, 2012
caLintZ 78/100
1번곡 만큼만 해주었어도 점수가 훌쩍 뛸텐데. 패트릭 요한슨은 어째 보컬이 아깝다는 밴드만 골라서 재직하는지 모르겠다. Jan 6, 2012
caLintZ 86/100
점수를 낮게 주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높게 주기도 모호한 정말 모호하고 난해한 앨범. Jan 6, 2012
caLintZ 85/100
뭘 하려던거지 하던 전작에 비해 훨씬 낫다. 하지만 초기작들이 생각나는 것은 어쩔수 없다. Jan 6, 2012
caLintZ 88/100
이들의 잠재력단계에서 머물던 능력이 드디어 밖으로나와 응집된 앨범. 전곡이 아름답고 타이트하며 박진감 넘친다. Jan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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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0/100
연주력을 제외하곤 전작보다 오히려 더 못해진 다른 모든 요소 덕분에 전혀 듣지 않고있다. Jan 6, 2012
caLintZ 82/100
타이트하고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나 멜로디 면에선 경직되어 난해함만 맴돌아 잠재력은 인정하지만 아직은 아쉬운점이 많다. Jan 6, 2012
caLintZ 80/100
멜로디는 나무랄데없지만 개인적으로 Mark Boals가 더 좋았기때문에 그리고 프로그레시브적 색채가 너무 줄어 하드락 같은느낌이났기때문에 매우 아쉬웠다. Dec 21, 2011
caLintZ 84/100
분명히 첫 감상 느낌이 이건 아니다였지만, 계속 듣고있는걸 보니 꽤나 잘 만들어진 것 같다. 하지만 더이상 Once 앨범의 모습을 기대하기엔 너무도 멀리가버렸다. Dec 16, 2011
caLintZ 88/100
이 앨범을 저평가 하기에는 실린 곡들이 너무 좋다. 키퍼씨리즈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Nov 18, 2011
caLintZ 42/100
차라리 루리드가 이 노래는 프로모입니다 하는 말을 노래대신에 중간에 씨부렁댔더라면 점수를 더 줬을거다. 2점은 라스가 드럼실력이 조금 는거 같아서 준다. Nov 15, 2011
caLintZ 98/100
엄청난 라이브 앨범이다. Blackwater Park를 완벽하게 연주해내는 모습에서 경탄을 금할수가없다. Oct 27, 2011
caLintZ 92/100
이 밴드만의 고유한 색깔로 그릴 수 있는 최고의 그림을 그렸다. 다음 앨범을 과연 이 앨범만큼 만들 수 있을까가 의문이다. best tracks : scars, TFFB Oct 23, 2011
caLintZ 94/100
엄청나게 아름답고 청아하고 상쾌한 앨범. 하드락에 이정도 점수를 주는 앨범은 이앨범이 처음이다. 보컬이며 연주며 멜로디며 모두가 하드락의 최종 끝판대장 느낌이다. Oct 5, 2011
caLintZ 94/100
엄청난 역작을 들고 돌아온 이들은 선언했다. 나만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다. 3,4,6,8곡을 꼭 들어보시라. 다만 맨지니의 드럼이 기대보다 평범해서 아쉬웠다. Sep 28, 2011
caLintZ 88/100
하늘에 계신 절대자께 바치는 성스러운 CCM 메탈의 또하나의 표본 Sep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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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이들의 해체가 무척이나 아쉽다. 마지막을 엄청나게 훌륭하게 장식하고 떠났다. Sep 13, 2011
caLintZ 70/100
역세 데뷔작이라 곡간으니 유기성, 멜로디전개 등에 어색함을 노출하고 부족한점이 느껴진다. 하지만 차후앨범이 기대되는 코어앨범. Sep 13,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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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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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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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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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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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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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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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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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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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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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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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