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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J-ROCK 특유의 밝은 보컬과 멜로디의 홍수가 느껴지는 앨범. 심포닉한 느낌이 절제되어 부담이 없다. Apr 2, 2012
Stradivarius 85/100
절대 나쁘지 않은 사운드지만 전작의 그늘에 너무 가려버린 느낌이다. Apr 2, 2012
Stradivarius 85/100
퍼포먼스라는 측면에서 기가막힌 수준을 보여준다. 너무나도 유명한 부산라이브가 수록되어 국내 팬들의 함성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도 매력포인트. Apr 2, 2012
Stradivarius 75/100
후기작에 비해 끈적한 사운드. 코어삘이 살짝 나기도 한다. Apr 2, 2012
Stradivarius 90/100
선구적인 기념비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다. 기계사운드에 멋진 테크니션이 인상적인 전설의 음반. Mar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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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전곡이 Joe Satriani 익살기타!! 끝내주는 이펙팅에 그루브 ㅠㅠ Mar 28, 2012
Stradivarius 80/100
극단적인 멜랑꼴리를 형상화하는 음악. Swallow the Sun의 미드템포에 지루하면서도 은근히 매력이 있다. Mar 16, 2012
Stradivarius 95/100
사악한 리프와 보이스의 정점을 보여주는 앨범. 극단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이만한 수작이 없을듯. Jan 28, 2012
Stradivarius 85/100
잠을 불러오는 분위기. 보컬의 이중성이 극단적으로 두드러져 듣는 맛이 아기자기하다. Jan 27, 2012
Stradivarius 80/100
러셀 앨런과 라브리에를 합쳐놓은 듯한 멋진 보컬. 전체적인 구성도 상당한 수준이다. Jan 17, 2012
Stradivarius 80/100
Experimental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멋지게 구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앨범. 기타톤이 진정한 64비트 오락기! Jan 7, 2012
Stradivarius 80/100
쉴새없이 몰아치는 드럼의 둔탁함과 박자감이 일품. 그루브한 면이 있지만 리프가 약간 지루할수도. Jan 6, 2012
Stradivarius 80/100
정리되지 못한 느낌. 그러나 박자와 맞아떨어지는 정교한 리프진행과 극악의 속도를 자랑하는 기타솔로는 최고다.' Jan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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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Nile만큼 묵직한 브루탈에 환상적인 테크닉을 보여준다. 클래식과 그레고리안 성가 등 다양한 요소도 섞여 있어 귀가 즐겁다. Jan 4, 2012
Stradivarius 90/100
속이 꽉찬 EP앨범. Estatic Fear에 비해 블랙적인 느낌이 더 묻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나는 서정미를 담고있다. Jan 4, 2012
Stradivarius 80/100
브루탈 특유의 직선적인 분위기. 리프와 같이 전개되는 어지러운 기타 솔로가 일품. Jan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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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미칠것 같은 박력이다! 전곡이 화려한 리프와 기타솔로로 무장되어 있는 신나는 앨범! Dec 30, 2011
Stradivarius 85/100
상당히 세련된 기타 프레이즈가 돋보인다. 멜로디는 블랙메탈이라고 생각될 수 없을 만큼 현란하다. Dec 26, 2011
Stradivarius 85/100
엄청난 테크니컬과 우주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Born of Osiris보다 넓은 스펙트럼! 화려한 멜로디! Dec 25, 2011
Stradivarius 90/100
'썩어도 준치'라는 말은 이거다. 노련한 밴드의 화려한 마지막을 불사르는 라이브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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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여타의 프록과는 조금 다른 형태다. 지나치게 복잡한 박자 쪼개기보다는 분위기를 중시하는듯. Dec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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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상당한 질주감과 멜로디컬한 멜데스를 들려준다. 여타의 모던멜데스와는 다르게 좀더 본류에 가까운듯. Dec 10, 2011
Stradivarius 75/100
고딕 느낌을 표현한 한국 앨범이라 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들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듯하다. 그러나 밴드의 방향성은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Dec 9, 2011
Stradivarius 80/100
전체적으로 심포닉한 기운에다가 뭔가 메탈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느낌도 존재한다. 그러나 1번트랙의 위용은 그 어떤 오케스트라 메탈보다 화려하다. Dec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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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너무나도 멋진 심포닉 블랙. 왜 이제서야 이들의 매력에 빠졌을까. Dec 7, 2011
Stradivarius 95/100
경이적인 엇박과 블루지한 스케일, 기타톤이 정말 압권. 하드록 뿐만 아니라 여타의 장르적 속성도 지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Dec 6, 2011
Stradivarius 90/100
전작들에 비해 확실히 탄탄해진 구성을 자랑한다. 무거운 그로울링과 리프에 올려진 신선한 기타 멜로디가 일품. Dec 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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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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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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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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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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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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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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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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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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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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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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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