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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이후에는 구입이 없다. 아니 Burning Bridges를 잠시 들였다가 도로 팔았다. 기억에 이 이후부터는 진짜 음악이 심각하게 힘이 빠진다. 나이가 들면서 안그래도 팝적인 라인을 많이 그리는 앨범들이 많은데 단순히 팝적이다 아니다를 넘어서 힘이 너무 떨어져 버렸는데 그래도 이 앨범은 적어도 내 기준엔 좋은 앨범이었고 앞 앨범과 더불어 마지막 스퍼트라 Jan 22, 2024
이 앨범은 계속 하락세의 느낌이었다가 다시 나름 부활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전성기 4,5 이런 쪽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이 앨범은 6집부터 8집까지 하향세로 보이는 상태에서 회광반조의 앨범이다. 그 기세가 다음 앨범까지 어느 정도는 간다.이 앨범은 다시금 들으시라고 강추해보고 싶다. 작곡, 탄탄한 연주 뭐 나무랄 곳이 없다. Jan 22, 2024
사실 데이빗 리 로스 시절을 좋아하지 않았었다. 새미해거 시절을 더 좋아했으나 vol 1 베스트가 사실 너무 잘 나왔고 right now 라이브가 너무 잘나와서 그 2장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래도 반헬런 정도면 좀 더 알아도 되겠다 싶어서 박스셋을 샀고 자꾸 듣다보니 초반 음악에게도 맘을 열었다. 1집은 1,2,4가 대표곡. 5도 2에 보컬들어간다 생각하면 좋을 Ja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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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스가 endgame부터는 사실 특별히 망했다 안좋다 하는 앨범은 없었다. 이 앨범도 그런 흐름을 계속 가져가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아 갑자기 하드락 앨범이었던 super colider는 많이 당황스럽긴 했지만 말이다. 1,3, 12 정도 손꼽을만 하다. Jan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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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블루레이(앨범제작과정)을 사고서 감상을 쓰자면 참 오래되었지만 계속 꾸준한 역량을 보여주는 밴드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면서 힘도 빠질 수 있고 영감도 떨어지기도 하는데 꾸준함으로 계속 어필 중이다. 계속 좋은 앨범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Jan 20, 2024
무난한 데뷰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압축된 음악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Jan 20, 2024
연주를 들으면 늘 듣던 아이언 메이든이고 부분 부분 멋있네 하기도 하지만 종종 라이브에서 하는 2번 9번도 그렇게까지 손꼽으며 듣는 곡은 아니다. 이 앨범은 마치 각 앨범에서 제일 떨어지는 곡이 모인 그런 느낌이다. 그래도 졸작은 아니라 생각하고 좀 쉴때가 된 느낌. 1-7까지 꾸준한 작곡 후유증이라고 생각한다. Jan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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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메킹에는 비디오로만 등록되어 있지만 2cd 버전으로도 음악만 감상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도 좀 갖고 싶었는데 베스트 겸 해서 사게 되었다. 사운드 빵빵하고 아주 훌륭한 라이브 앨범이다. Jan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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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부터 신선한 충격을 준 앨범. 이 전작도 어떤지도 모르고 이후도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드럼을 시종일관 두들겨 대는 앨범은 오랜만인 듯 하다. 여하튼 이들과의 첫만남은 성공적이었다. 빡센 데스 위에 적절히 현악기를 배치한 것은 잘했다고 생각된다. Jan 18, 2024
이것으로 블가의 정규와 라이브를 다 모은 듯 하다. 박스셋 나왔던 것 샀으면 더 쉬웠겠지만 여하튼 한지의 매력에 빠져서 몇년간 다 모으게 되었다. 라이브 앨범의 질은 매우 좋아서 의심할 필요가 없으나 전 라이브가 더 큰 볼륨이라서 비교는 된다. 그 외에는 불만이 없다. Jan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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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의 보컬이 들어간 2번이 좋았다. 언제나 좋은 보컬들만 불러서 앨범을 만들지만 좀 강성의 보컬도 있으니 더 다채로워진 느낌이다. 일부러 스트리밍도 안듣고 시디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산 보람이 있다. 라센 좀 해주지 그랬냐 Jan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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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은 여전히 굿. 1-5도 굿! 이 밴드야 항상 기본은 하지만 선곡 문제인지 뭔지 모르지만 조금은 아쉬운 앨범. Jan 16, 2024
메킹에는 컴필로 등록은 되어 있지만 사실 8곡이 귀중한 라이브 트랙이 있는 사실상 라이브 트랙에 보너스 2곡+1 데모라고 생각하는게 좋은 앨범이다. 아네트의 라이브를 들어볼 수 있어서 가치가 있다. Jan 15, 2024
1,3 7,8 좋다. 어쩌다보니 lp, cd 다 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그냥 편하게 들으면 된다. 미스터 빅은 그게 매력이니 말이다. 그러면서도 연주도 안정적이니 굿. Ja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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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점 정도 주고 싶다. 이 때의 미스터빅은 그냥 듣기 편하고 신나기도 하고 그랬다. 1번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Ja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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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다. 처음에는 킹다이아몬드 보컬이 마냥 신기했는데 이제는 종종 그립다. 아주 좋은 데뷰 앨범. Jan 14, 2024
킹 다이아몬드 첫 5 앨범이 들어가 있어서 그야말로 알짜이다. 머시풀 페이트과 킹다이아몬드를 묶어서 또 이런 로드런너 컬렉션을 2022에 발매했다. 아 머시풀 페이트만 따로 팔면 좋을텐데 로드런너는 묶어 파는 만행 중이다. 에휴. Jan 14, 2024
이때는 생각보다 터프한게 머틀리크루 1,2집과 그 이후의 앨범들 차이가 생각나는 거친 사운드다. 로니 앳킨스가 젊었을때 꽤나 강하게 불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Jan 14, 2024
84-92년도 5장의 앨범을 하나로 묶어 냈다. 80년대 덴마크산 헤비메탈을 느껴볼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Ja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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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킹에서 인기 참 없는 토토이다. ㅎㅎ, 져니 정도는 꽤 많이 들었다가 주위에 토토 팬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박스셋까지 구매하고 듣고 있다. 지금도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은 9번이다. Jan 14, 2024
박스 셋에 대한 평점은 음악 자체에 대한 평을 쓰지 않습니다. 이들의 데뷰부터 1999년까지의 리마스터링 정규 앨범 10장 및 데모등이 들어간 컴필 한장, 2018 정규, 라이브 ep 등 총 13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같이 이들을 뒤늦게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은 이 박스셋이면 충분히 만족하실 겁니다. 스피커 테스트용으로 탐부 앨범같은 것도 추천합니다. Jan 14, 2024
1번은 그냥 종합선물 세트이다. 이런 맛에 아반타시아 듣는다고 할 수 있다. Ja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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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6번 기억에 남는다. 이 앨범은 87-88점 주고 싶다. Ja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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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까지는 엄청 팔렸었었다. 2시디 버전의 보너스 시디에는 라이브 트랙등이 44분 가량 들어가 있다. 5번만큼은 이 앨범의 최고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전체 아이언 메이든 곡 중에서도 상위권이라고 생각한다. 1-7집은 매우 중요하고 보기 드물게 크게 기복도 안보였고 훌륭했으나 7집이 이 중에서는 제일 약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1-7집 필구!! Jan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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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새바스나 딥퍼플에 비해 시큰둥 했던 밴드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가가게 된 밴드. 기존의 리마스터 2시디 베스트 마더쉽 정도로 만족하고 살았지만 최근 2014 지미페이지 리마스터본을 모으면 어떨까 싶어서 사게 되었다. 블루지한 음악을 싫어하는게 아니었지만 아마 이들의 민요적 느낌이 많은 것에 적응을 못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Ja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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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곡과 커버곡이 섞여 있는 앨범. 9번 같은 곡도 참 좋고 10번의 블루스 곡도 괜찮다. Jan 10, 2024
이 앨범의 앞 뒤 앨범이 더 좋다고는 생각이 든다. 88점 정도 주고 싶다.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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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초기 알선작 !! 내용물이 꽉 차 있는 잘 만들어진 컴필!!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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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3번째 구매하게 된 앨범. 무난하게 잘 들었다.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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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이언메이든 광팬이 아닌 천천히 그들을 사랑하게 된 사람으로, 내 기억속에 아이언 메이든 팬들은 이 앨범을 제일로 뽑았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본인도 나름 광팬이 된 듯. 이 앨범은 정형미라고 해야 하나,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딱 좋은 드라마틱한 멜로디 라인도 좋고 꼭 라이브에서 많이 하지 않는 곡들도 참 좋다. 3, 4만 봐도 굿.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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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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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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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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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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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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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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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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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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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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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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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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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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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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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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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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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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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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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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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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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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